마리오아울렛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슈퍼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해 폴로, 라코스테, 킨록by킨록앤더슨 등 인기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폴로에서는 셔츠, 맨투맨 티셔츠, 다운 점퍼 등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폴로의 셔츠는 3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맨투맨 티셔츠는 5만원대에 판매한다. 퀼팅 베스트와 다운 점퍼는 각각 7만원대와 1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라코스테에서도 피케셔츠, 원피스, 맨투맨 티셔츠 등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피케셔츠와 바지는 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맨투맨 티셔츠는 3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원피스와 점퍼는 각각 4만원대와 7만원대에 제공한다.
킨록by킨록앤더슨, 레노마정장, 쉬즈미스 등 인기 남성·여성 브랜드에서는 겨울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남성 브랜드 킨록by킨록앤더슨의 니트와 바지는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점퍼는 7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레노마정장의 코트와 점퍼는 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재킷도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여성 브랜드 쉬즈미스의 코트는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블라우스와 재킷은 각각 1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이 밖에 캐주얼·유아동 브랜드에서도 점퍼, 무스탕 등 겨울 상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에서는 점퍼를 5만원대부터 선보이고, TBJ의 무스탕은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유아동 브랜드 트윈키즈의 점퍼는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5천원과 7천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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