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봄맞이 쇼핑객 위해 원피스 최대 80% 판매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7-03-12 18:36:05 댓글 0
W몰에서 봄향기 가득한 원피스 만나보세요.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 )은 오는 10일 부터 16일 까지 봄맞이 쇼핑 고객들을 위해 산뜻한 컬러의 봄 원피스를 최대 80%할인하여 판매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행사로 코인코즈와 매긴은 원피스를 3만원에 선보이며 EnC 원피스를 5만원에 판매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코인코즈, EnC 봄 상품을 3만 9천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매긴에서는 봄향기 가득 담긴 원피스를 6만5천원에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안한다.


또한, 지하1층 케네스레이디에서는 원피스를 4만9천원부터 선보이며 2층에서는 BCBG 원피스를 7만원부터 최대 8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매긴,올리브데올리브,미니멈 등 다수 여성브랜드가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현장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전관 구매금액 합산하여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교환권, 6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교환권과 함께 이도 그릇 세트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하여 봄맞이 쇼핑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실속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다.


여성부문 이상완 차장은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봄 상품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행컬러를 고려한 매장디스플레이와 상품구성으로 아울렛 매장에서도 트렌드에 맞는 옷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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