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비비안 여성 란제리 3천원부터 특가 판매”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7-03-16 16:13:33 댓글 0
제화, 소다, 금강제화 등 인기 구두브랜드 봄 맞이 균일가 판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비비안, 닥스제화, 미니멈 등 인기 브랜드의 봄 상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베스트 브랜드 봄 상품 환경기획전’을 진행한다.


여성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에서는 아울렛 최초로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한다. 브래지어는 1만원대부터 판매하며, 여성팬티는 3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도 남성드로즈, 런닝, 가운 등 남,녀 언더웨어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닥스제화, 소다, 금강제화 등 인기 구두 브랜드의 다양한 특가상품을 준비했다. 닥스제화는 여성화와 남성화를 9만원대에 판매하고 소다의 남성, 여성화는 5만원대에 만나볼 수있다. 금강제화는 남성화를 59,000원 100족 한정 특가상품을 준비하였고 에스콰이아의여성화는 4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여성 브랜드에서는 미니멈, 샤틴, KL의 추천 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미니멈은 재킷과 원피스를 7만원대에 선보이고, 트렌치코트는 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샤틴의 원피스는 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트렌치코트는 7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KL의 원피스는 7만원대부터 트렌치코트는 9만원대부터 각각 구매 가능하다.


또한 신규브랜드 오픈에도 활기가 넘친다. 미국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17일 마리오아울렛 3관 지하1층에 오픈하였으며, 19일까지 3일간 구매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 14일 지역맛집 셀렉다이닝 오버더디쉬가 신규 오픈하였다. 하남쭈꾸미, 바르다 김선생, 마포만두, 샤이바나 등 18개 국내외 유명 맛 집을 마리오아울렛 1관 5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봄 맞이 레저웨어 특집전을 준비해 K2, 루이까스텔, 아식스 등의 봄 상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K2의 자켓은 5만원대에 구입가능하며, 루이까스텔의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아식스 트레이닝복은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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