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 90% 할인 가정의달 특별할인개최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7-04-28 09:42:58 댓글 0
어린이날 이벤트 등 즐길거리 가득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은 이번 황금연휴 에 맞춰 오는 28일 부터 5월9일(일)까지 12일간, 최대 90% 할인과 실속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행복가득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


W몰은 어린이날,어버이날이 있는 이번 황금연휴에 특히 선물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인기선물 아이템과 유아동복을 90%할인하여 판매하는 가정의 달 특별할인전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행복한 W몰, 어린이날 특집전


5월 1일까지 아디다스키즈,블랙야크키즈,닉스키즈 트레이닝세트와 청바지를 2만9천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5월 2일부터 5일까지 톰키드,에스핏 티셔츠와 바지를 5천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7층 행사장에서는 5월 4일까지 애플핑크,에스크주니어,리바이스키즈 아동복을 70% 할인된 초특가로 판매하며 이어 5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리바이스키즈,토토헤로스 초특가전에서는 티셔츠와 바지를 5천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3일과 5월5일 양일간 W몰에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을 진행하며 5월5일부터 5월7일까지 3일간 어린이들에게 매직풍선을 선물하는 삐에로 이벤트를 진행하여 가족단위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복가득,정성가득’ 가정의 달 선물추천상품전


W몰은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가정의 달 감사선물로 인기 있는 아이템을 모아 선물추천상품전을 진행한다. 총 41개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선물추천상품전에서는 미소페 남성화 9만9천원 K2,아이더 등산화를 각 9만6천원과 9만9천원에 판매하며 와이드앵글,슈페리어 티셔츠를 각 4만7천원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1층 행사장에서는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 있는 피에르가르뎅,엘르옴므 셔츠를 1만5천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W몰 여성층 리뉴얼 오픈 1주년 FUNFUN한 할인


W몰은 여성층 리뉴얼 오픈 1주년을 기념하여 ‘FUNFUN한 할인전’을 준비했다.


5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전에서는 르샵,매긴,베네통 등 인기 여성브랜드를 2/3/4만원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지하1층에서는 층별 10만원 이상 구매영수증 제시 시 카페베네 , 스무디킹 등 음료 쿠폰과 디저트 쿠폰, 금액할인권이 들어있는 100% 당첨 스크레치 쿠폰을 일별 선착순 증정한다.


5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매일 10개 브랜드를 추가 10%할인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주요 참여브랜드는 리스트, 르샵, 베네통, 이앤씨, 보브, 온앤온, 나이스크랍, 미니멈 등이다.


홍보 회사관계자는 " W몰은 전관 구매금액 합산 15만원 이상 구매 시 스텐물병, 재활용분리함 등 생활용품을 증정하고 20~ 30만원 이상 구매 시 1~ 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여 가족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속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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