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공사구간의 사고 1건당 사망률이 일반구간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자유한국당, 창원·의창)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2016년까지 5년간 고속도로 공사구간에서 발생한 사고는 233건으로 69명이 사망했다.
공사구간에서의 사고 원인별 비중은 36%가 주시태만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졸음 25%,
과속9% 순으로 나타났다.
또 사고내용별 비중은 공사구간내 작업차량과 충돌로 발생한 사고가 공사구간 전체 사고의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사구간 내 시설물과 충돌이 30%로 뒤를 이었다.
공사 유형별로는 확장공사구간에서의 사고가 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박 의원은 “현행 도로공사구간과 관련한 국토교통부 지침이나 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준수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작업차량, 시설물과의 충돌사고 예방과 더불어 이동공사, 터널공사 등의 안전관리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도로 공사구간의 주의점과 관련한 운전면허시험 문제의 비중이 1.1%에 불과한 것도 문제”라면서 “운전자의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동물이 주인인 '초록 다리'부터 처방전이 된 자연까지 ... 캐나다의 파격 생태 보존학](/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2.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베토벤 명곡 들리면 봉투 들고 달린다 ... 대만의 ‘쓰레기차 추격전’과 스마트 순환경제](/data/dlt/image/2026/08/27/dlt20260827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파편화된 열대우림을 잇는다 ... 말레이시아의 ‘중앙 산림 척추(CFS)’ 프로젝트와 스마트 맹그로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기후 금융의 아이콘' 카니의 반전 … 캐나다, 실용주의 명분으로 2030 기후 목표 사실상 철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6.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토끼와의 100년 전쟁부터 AI 고양이 울타리까지 ... 호주의 ‘독특한’ 생태계 잔혹사](/data/dlt/image/2026/08/25/dlt20260825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낮에는 햇빛 흡수, 밤에는 스스로 발광” … 폴란드의 신개념 친환경 도시 정책](/data/dlt/image/2026/08/24/dlt202608240001.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