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벤처기업협회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환경벤처 창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환경산업기술원 본원에서 벤처기업협회와 첨단 환경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은 벤처기업협회에 소속된 환경 분야 기업의 기술개발, 융자, 컨설팅 등 환경산업기술원 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또 벤처기업협회는 환경벤처센터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창업 사업화,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환경산업기술원의 친환경 제품 및 기술 인·검증 사업에 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환경산업기술원은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환경벤처기업 지원 중 선정평가를 거쳐 환경산업연구단지 내 환경벤처센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환경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해 환경기업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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