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부터 생태교육까지…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나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서울숲공원 친환경나비정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개원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서울숲 안에 위치한 서울숲 나비정원은 2009년 서울시내에 처음으로 조성되어, 2013년 현재의 규모(554㎡)로 확장되었다. 2018년에는 노후된 천장과 벽면을 교체하고 자동문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나비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새단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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