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초등교사의 생태적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초등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생태교육 직무연수 과정’을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에게 생태분야 전문교육을 제공해 생태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실제 수업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생태교육 콘텐츠로 교원의 생태적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생태교육학 ▲공감을 높이는 이야기 구조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태수업 ▲드론을 활용한 생태관찰(모니터링) 기법 ▲기후변화와 생태계 조사기법 ▲기후대와 생물다양성 ▲생태동아리 운영사례 등 7개의 강좌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국립생태원 내부 직원과 전북대 등 외부 직원을 전문 강사로 초청해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은 5월 31일부터 6월 22일까지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전국 초등교사 120명으로 각각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발자가 확정되면 6월 26일 개별 문자 발송 및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연수는 총 4기(7월 24~25일, 7월 26~27일, 7월 31일~8월 1일, 8월 2~3일)로 나눠 운영되며, 1박 2일 동안 총 15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정진철 국립생태원 생태전시교육본부장은 “심도 있는 강의와 체험 실습위주의 생태교육 연수로 교원의 생태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초등교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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