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이 '환경 전문가' 꿈꾸는 청년들 위한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와 터치포굿은 지난해부터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을 통해 업사이클 및 환경 분야 일자리와 청년들을 연결하고 있다.
작년에 ‘청년, 앞장서는 서울 업사이클 기업과 함께 성장하기’로 9명의 청년들을 업사이클 기업에 매칭시킨 데 이어, 올해는 ‘서울시 청년, 서울의 푸른 하늘을 부탁해!’를 통해 환경, 자원순환, 업사이클 분야 10개 사업장에 환경 전문가를 꿈꾸는 11명의 청년을 매칭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분리수거 문제 등 어느 때보다 환경 관련 이슈가 대두되는 현재, 올해도 참여사인 에코파티메아리는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은 ‘참여자-사업장 매칭 데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여러 사업장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칭을 통해 한 참여자는 에코파티메아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에코파티메아리는 아름다운가게에 기증된 물건 중 오랫동안 새 주인을 찾지 못한 의류 자원을 업사이클하여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드이다.
제품 제작, 판매뿐 아니라 업사이클 체험 교육과 캠페인 진행 등 환경과 업사이클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은 업무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육을 통해서 제공하며, 참여자들이 매칭된 환경분야 회사에 잘 적응하고 무엇보다 기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관심분야와 능력이 업무 경험과 어우러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편 서울시와 터치포굿에서 운영하는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은 올해 9월 말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업 기간 동안 서울시 생활임금을(최저임금의 약 1.3배)을 받으며 일 경험을 쌓고 사업 마지막 달 고용승계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서울시와 터치포굿은 "작년에 해당 사업으로 업사이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의 꿈이 이뤄진 만큼 올해도 다양한 청년 환경 전문가들이 배출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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