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서구 방화동에서 세상에 나온 네 쌍둥이(하랑, 하서, 하윤, 하율)는 또래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 현재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있지만 건강하게 자라는 중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이 같이 기쁜 소식을 듣고 네 쌍둥이에게 필요한 300만원 상당의 현물 환경지원을 약속하며 기증서를 전달했다.

최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산 지원금을 늘리는 등 각종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지만 출산율의 가파른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서울우유도 우유 시장의 주요 고객인 어린이 인구의 감소로 인한 수요 하락으로 고민하고 있던 상황에서 네 쌍둥이의 출산 소식을 듣자 망설임 없이 지원을 결정했다.
어머니 김정화씨는 “임신하고 네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 기쁜 동시에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었다.”며, “다행히 네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하던 차에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지원해줘서 아주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송용헌 조합장은 “가장 먼저 김정화씨 부부에게 축하를 전한다. 무엇보다 산모와 아이들이 모두 건강해서 정말 다행이다. 네 쌍둥이의 탄생은 저출산 시대에 가장 큰 축복이라 할 수 있는 만큼, 아낌없는 환경지원을 보낼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발맞춰 이번 네 쌍둥이 가정을 시작으로 출산 가정에 대한 환경지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동물이 주인인 '초록 다리'부터 처방전이 된 자연까지 ... 캐나다의 파격 생태 보존학](/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2.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베토벤 명곡 들리면 봉투 들고 달린다 ... 대만의 ‘쓰레기차 추격전’과 스마트 순환경제](/data/dlt/image/2026/08/27/dlt20260827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파편화된 열대우림을 잇는다 ... 말레이시아의 ‘중앙 산림 척추(CFS)’ 프로젝트와 스마트 맹그로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기후 금융의 아이콘' 카니의 반전 … 캐나다, 실용주의 명분으로 2030 기후 목표 사실상 철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6.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토끼와의 100년 전쟁부터 AI 고양이 울타리까지 ... 호주의 ‘독특한’ 생태계 잔혹사](/data/dlt/image/2026/08/25/dlt20260825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낮에는 햇빛 흡수, 밤에는 스스로 발광” … 폴란드의 신개념 친환경 도시 정책](/data/dlt/image/2026/08/24/dlt202608240001.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