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이 30일(목) 청사 대강당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산강환경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환경분야 전공자 취업률이 5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는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환경단체, 대학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청년 실업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학부모가 구직 관련 질문을 하면 각계 전문가가 순차적으로 답변하거나 상호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금호미쓰이화학, LG화학 등의 인사 담당자와 광주전남녹색연합 등 대표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지난 7월 광주5·18교육관과 기아자동차, 금호미쓰이, GS칼텍스 등 21개 산업체가 진행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e-사람 양성과정’의 수료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원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청년실업난으로 사회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지만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민·관·학과 함께 합동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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