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의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팩토리” 매장 과 “아디다스아울렛” 매장 에서는 11월 23~25일까지 전품목을 추가 20% 할인해주는 파격행사를 진행한다.
W몰의 나이키팩토리 매장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나이키 본사직영으로 운영되는 상설할인매장으로 매장내 전상품이 상시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는 매장으로 나이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매장이다.
이번행사는 기존 할인가격에 추가 20%를 할인해주는 파격행사로 지난해 진행된 행사의 경우 단3일간 총 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에는 아디다스 아울렛 매장에서도 기존할인 가격에 추가 20%할인행사를 진행해 겨울스포츠를 기다려온 소비자 들에게는 유명브랜드 스포츠의류와 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나이키/아디다스 행사는 전년보다 한층 보강된 물량을 준비한 만큼 매장을방문해주신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회사측은 “ 플라스틱아일랜드 3/5/7만원 균일가전 과 디스커버리/블랙야크/네파 등이 참여하는 “패딩&다운 80% 할인행사” 등 겨울패션을 책임질 풍성한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W몰은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수 있는 품질로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기획전을 준비해가산패션 타운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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