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일 오전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2019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거리 곳곳을 청소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일 오전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2019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거리 곳곳을 청소했다.
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 대청소에는 직능단체 및 주민 250여명이 참여했다. 마포구는 새봄을 맞아 3월 한 달을 '봄맞이 대청소의 달'로 정하고 구 전 지역의 주요 도로와 공용시설 등을 깨끗이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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