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은 10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본청에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이하 '화방사')와 '화학테러·사고 통합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4년 6월 체결했던 협약기간이 2019년 6월 만료됨에 따라 협약기간 연장을 통해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화학물질 테러 및 사고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학물질안전원과 화방사는 협약 체결에 앞서 실질적인 협업을 위해 실무자가 상대기관을 상호 방문하여 기존 업무협약의 성과를 분야별로 평가하고, 실행 가능한 내용으로 협약서를 개정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 사고 전파 및 공유체계 구축 ▲ 화학물질 테러·사고정보와 관련시스템 공유 ▲ 화학물질 테러·사고 원인물질에 대한 교차분석과 연 1회 합동훈련 실시 ▲ 화학물질 테러·사고 대응 전문훈련과정 공동 운영, ▲업무협약 발전회의 개최 등이다.
이번 협약서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외 여건변화에 맞게 해당연도 성과를 평가하고, 다음연도 분야별 세부 협력내용을 확정할 수 있게 '업무협약 발전회의'를 연 1회 개최하도록 명시하여 협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인 것이다.
황승율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총괄훈련과장은 "화생방 작전분야 전문성을 가진 화방사와 화학안전 분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화학물질안전원은 2014년부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져 화학물질 테러·사고와 같은 국가위기상황 대처능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동물이 주인인 '초록 다리'부터 처방전이 된 자연까지 ... 캐나다의 파격 생태 보존학](/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data/dlt/image/2026/08/28/dlt202608280002.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베토벤 명곡 들리면 봉투 들고 달린다 ... 대만의 ‘쓰레기차 추격전’과 스마트 순환경제](/data/dlt/image/2026/08/27/dlt20260827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파편화된 열대우림을 잇는다 ... 말레이시아의 ‘중앙 산림 척추(CFS)’ 프로젝트와 스마트 맹그로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1.230x172.0.jpg)
![[지구촌 환경 핫이슈] '기후 금융의 아이콘' 카니의 반전 … 캐나다, 실용주의 명분으로 2030 기후 목표 사실상 철회](/data/dlt/image/2026/08/26/dlt202608260006.230x172.0.pn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토끼와의 100년 전쟁부터 AI 고양이 울타리까지 ... 호주의 ‘독특한’ 생태계 잔혹사](/data/dlt/image/2026/08/25/dlt202608250001.230x172.0.jpg)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리포트] “낮에는 햇빛 흡수, 밤에는 스스로 발광” … 폴란드의 신개념 친환경 도시 정책](/data/dlt/image/2026/08/24/dlt202608240001.230x172.0.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