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녹색연합 등 32개 단체로 구성된 탈핵시민행동이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맞아 공사 중인 일본대사관 인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억하라 후쿠시마! 안전과 핵발전은 양립할 수 없다!’라는 탈핵선언문을 낭독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녹색연합 등 32개 단체로 구성된 탈핵시민행동이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맞아 공사 중인 일본대사관 인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억하라 후쿠시마! 안전과 핵발전은 양립할 수 없다!’라는 탈핵선언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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