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원택 의원,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책임판매비율 50% 달성위한 대책 마련해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사진)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이 2000년 1,080만원에서 2020년 1,020만원으로 60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2년 농협중앙회 사업구조 개편이후 농협의 책임판매 구현 실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12년 농협경제지주 ‧ 금융지주회사 출범 등 사업구조 개편 이후 판매농협 구현이라는 목표하에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2020년까지 중앙회가 조합 출하물량의 50%이상을 책임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농협중앙회가 지난 2011년 세웠던 경제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는 4조9천500억원을 투자해 책임판매 비중을 2020년까지 10%에서 51%로 높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원예 11% → 39%, 양곡 9% → 59%, 축산 13 → 64%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원택 의원은“지난 2011년 농협은 산지 농축협 출하물량 50%이상을 경제지주가 책임판매 하겠다며 농업인에게 실익을 주는 판매농협 구현이라는 목표를 세웠음에도, 계획은 달성이 불가능하고, 그 속에서 농가소득은 20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며, “당초 농협이 제시한 책임판매비율 50%달성을 위해 지금이라도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협중앙회는 시급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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