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며,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총 77,675개사로 전체 건설업체 89,877개사의 86.4%이다.
'23년 토목건축공사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전년과 동일하게 ㈜삼성물산이 20조 7,296억원으로 1위, ㈜현대건설이 14조 9,791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대우건설은 9조 7,683억원으로 전년 6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그 외 산업 환경설비 업종은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순이며, 조경 업종은 제일건설, 삼성물산, 대정골프엔지니어링 순이다.
'22년 주요 공사종류별 공사실적의 주요 순위는 지하철의 경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삼성물산 순이며, 아파트의 경우 대우건설, 지에스건설, 현대건설 순이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발주 시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되고 그 외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도 활용된다.





'23년도 토목건축공사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전년과 동일하게 ㈜삼성물산이 20조 7,296억원으로 1위, ㈜현대건설이 14조 9,791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9조 7,683억원으로 전년 6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토목공종의 주요 공사종류별 공사실적('22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도로’는 대우건설(5,555억원)ㆍ지에스건설(4,182억원)ㆍ포스코이앤씨(4,023억원) 순 ‘댐’은 삼성물산(1,856억원)ㆍ두산에너빌리티(552억원)ㆍSK에코플랜트(509억원) 순 ‘지하철’은 현대건설(5,134억원)ㆍ지에스건설(5,123억원)ㆍ삼성물산(3,608억원) 순 ‘상수도’는 태영건설(313억원)ㆍ계룡건설산업(253억원)ㆍ국토건설(225억원) 순 ‘택지용지조성’은 SK에코플랜트(3,551억원)ㆍ대광건영(1,713억원)ㆍ대우건설(1,661억원) 순이다


산업·환경설비공종의 주요 공사종류별 공사실적(‘22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 ‘산업생산시설’은 현대엔지니어링(1조 8,023억원)ㆍ현대건설(1조 2,899억원)ㆍ포스코이앤씨(4,666억원) 순 ‘화력발전소’는 두산에너빌리티(2조 6,980억원)ㆍ삼성물산(1조 3,219억원)ㆍ포스코이앤씨(8,506억원) 순 ‘에너지저장ㆍ공급시설‘은 삼성물산(6,213억원)ㆍ현대건설(3,594억원)ㆍ현대엔지니어링(3,427억 원) 순이다.
금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발주시 입찰자격 제한 및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되고 그 외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도 활용된다.
국토부장관이 매년 건설업체의 시공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를 기초로 시공능력 을 평가․공시(7.31일까지, 건산법 제23조) 동 업무는 대한건설협회 등 업종별 건설협회 에 위탁ㆍ운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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