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무더위를 날릴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야간 최대 54% 할인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3-08-02 21:37:48 댓글 0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8월 무더위를 날릴 야간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본격적으로 무더워지는 8월을 맞아 야간 방문 고객 대상으로 주요 인기 상품을 최대 54% 할인된 초특가로 판매한다.

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여름철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삼겹살을(100g)  1,790원(앱 쿠폰, 행사 카드), 활전복을(6미/팩) 5,900원(앱 쿠폰), 파프리카를(3개) 2,980원(앱 쿠폰), 초록 사과(1.5kg/봉)를 5,980원(앱 쿠폰, 행사 카드), 오리온 제주용암수를(2L*6) 2,480원, 깨끗한나라 데코 벚꽃 프리미엄(27m30롤/3겹)을 12,900원인 초특가로 한정 수량 할인 판매한다.

특히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고객들이 더위를 피해 야간 시간에 쇼핑이 많아짐에 따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06시까지 8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5천원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휴가를 떠나거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객을 위해 더위도 피하고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8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14일 동안 야간시간 양재점에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마련된 이벤트로 상품별 할인 기간 등 자세한 행사 내용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야간 시간 방문 고객의 경우 서울·수도권에서 30분이면 올 수 있고 연중무휴로 24시간 열려있는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고객님이 편한 시간 언제든지 농·축·수산물 등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다.”며 “야간에 매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님을 위해 삼겹살, 전복, 파프리카, 초록 사과 등 인기 상품을 최대 5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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