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주)이천공장은 재사용이 불가한 불량 폐유리병류에 대하여 2022년 11월 16일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은 사업장이다.
김동구 청장은 하이트진로(주)이천공장의 순환자원 인정 품목의 적정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통해 자원의 순환이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강청은 이 제도가 널리 확산되어 산업계 전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제도 홍보 및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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