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 현장 고발] 김포시 금빛수로 라베니체, 시민 보행길 낀 공사현장 ... 시민들에 대한 안전 환경 불감증 심각

정진욱 기자 발행일 2026-04-09 11:53:42 댓글 0
봄을 맞아 금빛수로 라베니체를 찾는 김포 시민들 안전문제에는 관심이 없는 듯, 여기는 공사현장이라 위험할 수 있으니, 시민들이 본인들 스스로 알아서 피해가라는 식의 소규모 공사업체들의 안전한 환경의식 불감증이 심각하다.


▲ (좌측) 공사로 파헤친 채 방비책 없이 방치된 흙덩이 (우측) 흙덩이 아래로 위험에 방치된 채 조깅 중인 김포 시민


공사현장에서 굴착 등으로 파헤친 포트홀, 돌덩이, 잔흙 등을 안전 방비책에 대한 조치 없이 그대로 방치를 하면, 비가 오는 날은 토사가 아래로 무너질 수도 있고, 토사물이 그대로 흘러내려 수로를 오염 심킬 수도 있다.

그리고 바람이 불 때면 비산먼지가 그대로 시민들에게 날아 들어 호흡기 등 건강에 위협이 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부상 위험 노출이다. 산책로를 조깅하거나, 등하교 하는 학생들이 여기는 공사현장이니, 혹 사고가 나서 건설에 사용된 자재나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을 때 알아서 피하라는 식의 이런 방치된 안전조치는 곤란하다.


▲ 시민들이 금빛수로로 진입하는 길 옆에 쓰러질 듯 위험하게 방치된 건설 자재들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자재들은 옆으로 쓰러져 도로를 침범하거나 시민들이 부상을 입지 않게, 단단한 로프로 고정하거나 반드시 적절한 안전한 환경 조치가 병행되어야 한다. 

▲ (좌측) 김포 금빛수로 시민들 출입로 옆에 설치된 허술한 가림막 (우측) 시민 안전을 고려한 정식 가림막


봄을 맞아 김포 금빛수로를 찾는 많은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위 좌측처럼 위험해 보이고 허술한 방비는 곤란하다.

이런 공사 시공업체의 눈가림식 방비책은 공사 시공업체 자기들의 배불리기식 시공만이 중요하고, 이곳을 찾는 김포 시민들 안전에는 알아서 보호하라는 식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심각한 대표 사례다.

특히 이 곳은 바로 도로 건너편에 운양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기자가 현장을 방문하던 오전 8시에는 많은 어린 학생들이 등교를 위해 이곳을 지나가고 있던 상황이다.

공사현장은 1. 작업표지판 설치, 2. 가림막 설치, 3. 시민들 안전을 고려한 전도(넘어짐)와 공사 자재나 흙더미처럼 무너져 내렸을 경우 협착 부상 위험에 대한 방비책이 마련되고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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