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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강남구 밤고개로 7∼8차로로 확장…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

    강남구 밤고개로 7∼8차로로 확장…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

    ECO
    2020-05-20 22:34:0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수서IC~세곡동사거리간 밤고개로를 기존 왕복 6차선에서 7~8차로로 확장하고 보행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남구 밤고개로 주변 SRT수서역 개통, 세곡2, 강남 보금자리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나들목IC~세곡동사거리 구간 2.75㎞를 총 사업비 355억 원을 투입하여 ’17.5월 착공, ’20.5월 왕복 7~8차로로 확장했다.특히, 수서역~세곡동사거리까지 도로확장 공사와 더불어 가공선로(한전, 통신) 지중화공사를 병행 추진해 보행자 편의와 도시경관이 향상되었으며, 자곡사거리~교수마을 구간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여 보행환경이 개선됐다.출퇴근 시간대에 수서IC~세곡동사거리 밤고개로의 상습 교통정체와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수서IC~세곡동사거리의 교통 정체가 개선돼 밤고개로 통행이 더 편리해지고, 주변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라며 “공사기간 중 많은 불편이 있었음에도 불편을 감수하여 주신 시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프리즌 이스케이프’ 개봉 3주 차 예매 순위 1위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프리즌 이스케이프’ 개봉 3주 차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05-20 22:33:12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다니엘 레드클리프 주연의 탈옥 실화 스릴러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예매율 11.6%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격동의 시대,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비극적 운명을 그린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예매율 10%로 2위를 차지했다. 다니엘 오떼유 주연의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 <카페 벨에포크>는 예매율 7.8%로 3위에 올랐다. 휴 잭맨, 잭 에프론, 레베카 퍼거슨 주연의 뮤지컬 드라마 <위대한 쇼맨>은 예매율 7.4%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투어>는 예매율 6.2%로 5위에 올랐다. 수직 감옥 이야기를 그린 <더 플랫폼>은 예매율 6%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개봉 2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기발한 상상력의 SF 스릴러 <더 플랫폼>은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다음 주는 조민수, 김은영 주연의 <초미의 관심사>가 개봉한다. <초미의 관심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그 외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SF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와 70년대 ‘미스 월드사건’ 실화를 담은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미스 비헤이비어>가 개봉할 예정이다.◇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5월 21일~2020년 5월 27일) 1. 프리즌 이스케이프 2.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3. 카페 벨에포크 4. 위대한 쇼맨 5. 트롤: 월드 투어 6. 더 플랫폼 7. 톰보이 8. 저 산 너머 9. 레이니 데이 인 뉴욕 10. 고양이 집사
  • 충남 정보화담당관 소속 직원들, 일손 부족 사과 농가 봉사 실시

    충남 정보화담당관 소속 직원들, 일손 부족 사과 농가 봉사 실시

    사회일반
    2020-05-20 22:32:5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충남도 정보화담당관 소속 공무원 17명은 20일 예산군 봉산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본격적인 영농기에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정보화담당관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위생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과 적과 작업(열매솎기)을 도왔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영농기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서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 감염 첫 'SFTS 환자' 발생

    충남서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 감염 첫 'SFTS 환자' 발생

    사회일반
    2020-05-20 22:32:2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충남도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SFTS)’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도는 19일 발열 및 근육통 증상으로 입원 치료 중인 태안군 주민 A(여·66) 씨에 대한 보건환경연구원 검체 의뢰 검사 결과, SFTS에 감염된 것으로 확정 판정됐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첫 증상이 나타난 A씨는 18일 태안군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A씨는 B의료원에서 입원 치료하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유전자 검사를 받고, C병원으로 전원 조치된 후 19일 21시 SFTS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다.도는 구체적인 발생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할 보건의료원와 함께 접촉자 관리 및 기피제 보급, 거주지 주변 소독 등의 조치를 취했다.또 SFTS 일일 감시체계 구축 및 교육·홍보 사업 추진, 풀베기 작업 등 환경 개선 활동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지난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규명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SFTS 환자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SFTS에 감염되면 보통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치명률은 감염 환자의 12∼30%에 달한다.환자 격리는 필요하지 않으나 의료종사자의 경우 중증 환자의 혈액 및 체액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2차 감염된 사례가 있어 환자 접촉 시 주의가 필요하다.SFTS는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 장갑, 장화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한다.돗자리와 기피제가 진드기를 피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귀가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 경기도, 여름철 축사 정전·화재 대비 전기안전 시설 지원

    경기도, 여름철 축사 정전·화재 대비 전기안전 시설 지원

    사회일반
    2020-05-19 20:46:4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가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둔 가운데 올해 7억3,16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축사 전기안전 강화사업’을 추진, ▲비상발전기 설치, ▲낙뢰피해 방지시스템 구축, ▲전기안전 진단 등을 지원한다.매년 여름철 폭염 현상이 반복되며, 축사에서도 가축의 적정체온 유지를 위해 환풍기나 에어쿨 등 대량의 전기시설을 작동하고 있다. 문제는 전기 수요가 폭증할 경우, 정전이나 화재 등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대비해 우선 갑작스러운 정전 시에도 필수시설들이 작동할 수 있도록 올해 축산농가 20여 곳을 대상으로 ‘비상발전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축사 전체가 밀폐된 무창식 축사의 경우, 정전으로 환풍기가 멈춰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으면 가축이 빠르게 폐사할 수 있다. 이를 고려해 무창식 경영이 많은 양계·양돈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또한 낙뢰가 축사내부로 전류를 타고 들어오는 것을 감지해 원천 차단하도록 써지(surge)보호기의 설치를 지원하는 ‘낙뢰피해 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을 농가 131곳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여름철 장맛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인 낙뢰의 경우, 강한 전류로 정전이나 화재를 발생시켜 심각한 피해를 안길 수 있기 때문이다.아울러 1,50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전기안전 진단사업’을 추진, 축사의 주요화재 원인으로 꼽히는 전선단락, 누전, 과전압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5월 개학…교내 식중독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5월 개학…교내 식중독 주의 당부

    Issue
    2020-05-19 20:46:2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초·중·고등학교 본격 개학을 앞두고 도내 학교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개학 전인 2월에는 월 평균 381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나, 개학 후인 3월에는 월 평균 1,528명으로 4배 이상 많은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올해는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인 5월에 개학하는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기도의 경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돌봄 교실, 대학교 등의 집단 급식소에서 11건의 식중독 사고와 14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원인은 살모넬라(Salmonella),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노로바이러스(Norovirus) 등의 세균이다.  이 중 살모넬라균과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은 음식이 상온에 오래 방치되면 발생하기 때문에 조리 후 더운 음식은 60℃ 이상, 차가운 음식은 5℃ 이하에 보관, 관리해야 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사람 간 2차 전파로도 쉽게 감염되므로 손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는 개학이 늦춰져 급식을 시작하는 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학교에서는 급식 재개 전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 식재료 유통 기한확인, 개인 위생관리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북한산, 도봉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75개소, 예방사업 조기 완료

    북한산, 도봉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75개소, 예방사업 조기 완료

    ECO
    2020-05-19 20:45: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우기 전까지 북한산, 도봉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 75곳에 대하여 총 108억 원을 투입 ‘산사태 예방사업’을 조기 완료할 예정이다.산사태 예방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사방댐 설치, 사면정비 등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서울 산지 전역을 대상으로 지난 `12년부터 1,723개소에 총 1,800억원을 투자하여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풍수해 기간(5.15.~10.15.)을 포함하여 4월~10월까지 6개월간 총 100명 규모의 ‘산사태 현장예방단’ 을 구성·운영하여 산사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산사태 현장예방단’은 25개단(시 1, 구 24) 총 100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산지 내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하여 현장순찰‧점검을 실시하는 등 산사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 진행” 등 산사태 대응 시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대 시민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리플릿, 소책자 등 산사태 대응 홍보물 3종 총 21,100부를 제작하여 관공서 방문 일반시민, 자치구 거주 지역주민 및 산사태 예방학교 참여 학생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시 산사태 예방대책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안전점검 ▴산사태 예방사업 추진 ▴산사태 현장예방단 가동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학교 및 산사태 대응 시민역량 강화 활동 전개로 추진된다. 자치구와 합동으로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기존 관리시설에 대해서도 해빙기 및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리소코리아, 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고코프로 쇼룸’ 오픈

    리소코리아, 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 ‘고코프로 쇼룸’ 오픈

    경제일반
    2020-05-19 20:45:1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는 19일 판교 본사에 자사 친환경 디지털 스크린 제판기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고코프로 쇼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코프로 쇼룸’에서는 기존 9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4단계로 축소한 디지털 제판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티셔츠, 에코백 등의 굿즈에 원하는 문구나 모양을 직접 새겨볼 수 있다. 리소는 2019년 산업용/전문가용 ‘QS2536’ 모델과 보급형 ‘100’ 모델로 구성된 ‘GOCCOPRO(고코프로) 시리즈’와 ‘Miscreen a4(마이스크린 a4)’를 출시한 데 이어 2020년 3월 고급형 모델인 ‘QS2536’보다 진입장벽을 낮춘 다목적 전문가용 모델 ‘QS200’을 출시해 커스터마이징 프린팅 기기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최근 다품종 소량 인쇄, 개인화된 맞춤형 인쇄의 비중이 커지면서 커스터마이징 프린팅 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외출 대신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집콕(Stay at Home)’족이 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여가나 취미활동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리소는 커스터마이징 기기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하려는 기업 고객은 물론, 개성 있는 아이옷, 에코백 등의 수제용품을 만들고자 하는 개인 고객들의 수요를 확인하고 판교 본사 내에 쇼룸을 마련하여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 비교하고, 전문가를 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판교 본사에 마련된 ‘GOCCOPRO(고코프로)’ 쇼룸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도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대상 최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도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대상 최종 선정

    ECO
    2020-05-19 20:44:50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춘천시 총 3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중규모 수소추출시설은 광주광역시, 경남 창원시 총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2019년 1월)의 일환으로 수소경제 초기 정부 선제 투자를 통한 수소차·버스 등 수소 교통망 조성을 위해 수소추출시설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약 1톤/일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40대 분량)할 수 있으며 이번 공고(2020년 3월 24일~4월 23일)를 통해 총 3개소가 선정됐다. 이는 인근 수소버스 운행 노선 및 버스충전소 연계 여부, 수소 공급가격 및 운영 계획, 주민 수용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의 요소를 종합 고려해 전문가 위원회에서 평가·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규모 수소추출시설은 약 4톤/일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150대 또는 승용차 1만대 분량)할 수 있으며 올해 총 2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는 한국가스공사의 공모(2019년 12월 10일~2020년 1월 22일)를 통해 수소차·충전소 보급 계획, 주민 수용성 확보 및 지자체 지원, 지역 수소 산업 육성 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산업부는 해당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을 통해 연간 약 7400톤(버스 760대 또는 승용차 4.9만대 분량)의 수소 공급 여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국내 수소 공급의 경제성·안정성이 대폭 증가해 보다 속도감 있는 수소 모빌리티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정부는 수소차·버스의 확산 및 수소충전소 구축 등에 맞추어 이러한 수소추출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국민 불편 없는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리산과 내장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담비의 사냥 모습 포착돼

    지리산과 내장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담비의 사냥 모습 포착돼

    ECO
    2020-05-19 20:44: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지리산과 내장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담비가 하늘다람쥐와 청설모를 사냥하는 희귀한 장면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족제비과 포유류인 담비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적색목록에서 관심대상종으로 분류된 종이다.지리산에서는 올해 4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하늘다람쥐를 조사하기 위해 설치된 무인센서카메라에 담비가 하늘다람쥐를 사냥하려는 모습이 촬영됐다.버드나무의 구멍에 서식하고 있는 하늘다람쥐를 담비가 앞발을 이용해 잡으려고 하지만 실패했고, 다른 영상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삵의 모습도 포착됐다.내장산에서는 올해 5월 초 청설모를 사냥하려는 담비의 생생한 장면을 자연자원 조사 중인 직원이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소나무를 빙글빙글 도는 담비와 청설모의 추격전을 2분간 담았으며 결국 담비는 사냥을 포기하고 이동했다.한편, 멸종위기종인 담비는 과거에는 흔히 관찰되었으나 1980년대부터 산림파괴에 따른 서식 공간 부족으로 개체군이 급감해 드물게 관찰되고 있다. 
  •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도로교통관리시스템 세척작업 실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도로교통관리시스템 세척작업 실시

    경제일반
    2020-05-19 20:43: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도로교통관리시스템 세척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오는 9월말까지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 및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도로전광표지(VMS, Variable Message Sign), 영상장비(CCTV, 영상검지기 등) 42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세척작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세척작업이 실시되는 자동차 전용도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서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 등 7개 노선이다.  세척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들 도로에 대한 1,2개 차로 부분통제가 실시된다. 해당 도로의 부분통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갓길 작업 시행 등을 통해 교통체증 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영세 자영업자에 월 70만원씩 2개월 현금 지원

    서울시, 영세 자영업자에 월 70만원씩 2개월 현금 지원

    Issue
    2020-05-19 20:43: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는 25일(월)부터 시작하며, 25일부터는 온라인접수,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19년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약 41만개소다. 다만,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어야 한다. 서울 소재 전체 소상공인을 57여만개(제한업종 약 10만 개소 제외)로 볼 때 전체의 72%, 10명 중 7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소요예산은 총 5,740억 원이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와는 중복으로 받을 수 있으나, ‘서울시 특수고용·프리랜서 특별지원금’ 과는 중복이 불가하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자(사업주)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평일에는 5부제로 나눠 신청을 받고, 주말(토~일)은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다. 방문접수 또한 혼란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10부제로 진행된다. 다만 접수 마감 전 이틀 6월 29일(월)~30일(화)은 신청기간을 놓친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정해진 시간 없이 일하는 자영업자들이 서류 발급 때문에 가게 문을 닫거나, 더 긴 시간 일하는 이중고통을 막기 위해 신청방법을 간소화 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온라인 접수는 제출서류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과 사업자등록번호 기재만으로 가능하고, 방문 시에도 ▴신청서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만 내면 된다.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때는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신청도 가능하다.서울시는 서울지방국세청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청자의 매출액을 파악하고, 고용 인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다. 실제 영업 여부 확인은 신한·BC·KB국민카드, 서울지방국세청, 서울시 제로페이담당관의 정보를 활용하여 가능하다.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이 생계절벽에 놓인 자영업자들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지역 음식물 쓰레기 하루 2,827톤 달해..지속적 감량 필요

    서울지역 음식물 쓰레기 하루 2,827톤 달해..지속적 감량 필요

    ECO
    2020-05-19 20:41:57 이정윤
    ▲ 2018년 주부감량홍보단 위촉식[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음식물 쓰레기 저감을 위해 ‘음식물 남기지 않기’를 실천 및 확산하는 역할을 할 ‘주부·학생감량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부감량홍보단은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 등에서 법규대로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는지 여부 등 해마다 2회씩 자치구 공무원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0㎡ 이상 음식점, 1일 평균 급식인원 100명 이상 집단 급식소, 대규모점포,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광숙박시설 등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관심이 있는 서울 거주 주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주소지 관할구청 청소업무부서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일)까지이다.서울시는 또한 청소년들이 자원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학교, 가정, 음식점 등에서 음식물 남기지 않기를 실천하고, 교내 ‘음식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등에 참여할 초·중·고 학생감량홍보단을 모집한다. 학생감량홍보단은 지난 ’17년부터 운영해 온 가운데, 홍보단 학생이 급식 음식물을 남기지 않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실천 사례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음식물 남기지 않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학교는 급식을 남기지 않은 학생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낸다.또한 감량기에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고 발생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한 텃밭 가꾸기 체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견학 등을 통하여 학생들이 환경보전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서울 소재 초‧중‧고교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학교별로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참여학생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서울시 담당자 이메일로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향후 홍보단의 현장 활동, SNS 온라인 활동, 음식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시정홍보 참여 실적 등을 평가하여 우수 주부·학생감량홍보단원을 선정해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서울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하루 2,827톤에 달해 지속적인 감량이 필요하고 가정 및 음식점 등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 서울시 아파트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 보급

    서울시 아파트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 보급

    경제일반
    2020-05-19 20:41:35 이정윤
    ▲ 경비실 미니태양광 사진[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실에 무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나선다. 시는 2018년 548개소, 2019년 970개소의 경비실에 태양광을 설치했으며 2022년까지 총 4,500개소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경비실 1,000개소에 태양광 모듈 총 2,000장(1장당 300~325W, 경비실 당 2장씩)을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경비실은 면적이 대략 2~6평 내외로, 미니태양광 2장을 설치하면 6평형 벽걸이 에어컨 및 전기스토브는 하루 3시간 이상,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 가능한 월 약 60kW의 전기를 생산해 여름 및 겨울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냉‧난방기를 가동하는 여름철이나 겨울철 외에 생산되는 전기는 아파트 공용전기로 소모돼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가 있다.  경비실 사업은 제조사가 기존 공급단가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보급업체에 자재를 공급하고, 보급업체는 설치인력과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 5년간 무상 A/S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공동주택에서 별도로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서울시는 경비실 태양광 설치를 완료한 보급업체에 보조금(일반세대 미니태양광 지원금과 동일 수준)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태양광 발전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 300W급 태양광 모듈 2,000장을 설치하면 1년에 이산화탄소 약 300톤의 감축 효과가 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4만 4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공동주택 경비실 미니태양광은 오는 20일(수)부터 6월 5일(금)까지 각 자치구 에너지 관련 부서(환경과)를 통해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모집한 뒤 신청 단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경비실에 6월말부터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 서울시 협약 맺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개월간 오염물질 46% 감축

    서울시 협약 맺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개월간 오염물질 46% 감축

    ECO
    2020-05-18 19:11:2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와 미세먼지 감축 협약을 맺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지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전년 동기간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약 46%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월 17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각시설 및 1~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6개소와 자체적으로 오염물질 감축방안 마련 및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들 사업장에서 지난 계절관리제 기간인 4개월간 배출한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은 총 109톤으로, 전년도 동기간(’18.12.~’19.3.) 발생량 202톤보다 약 46% 감축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울시는 당초 이번 협약을 통해 계절관리제 기간 배출 저감량을 27톤으로 목표한 바 있다. 실제 저감량은 93톤으로, 목표치보다 240%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오염물질별 사업장 배출량을 살펴보면, 미세먼지 2차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은 한국지역난방공사(중앙·강남지사)가 74톤(57%)을 줄여 가장 많이 감축했다.이어 마포자원회수시설 26%(5.8톤), ㈜탄천환경 39%(4.9톤), ㈜서남환경 30%(1.4톤), 대성산업(주) 41%(1.3톤), 이화여자대학교 40%(1.2톤) 순으로 나타났다. 역시 2차 생성물질인 황산화물의 경우, ㈜탄천환경이 78%(1톤)를 감축했고, 먼지는 씨제이제일제당(주)영등포공장이 40%(1.7톤)를 줄여 대기오염물질별 배출량을 최대 감축하였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배출시설의 가동율 하향 조정, 약품처리 강화, 저녹스버너 조기 설치 및 발전설비 정비를 통한 운전 성능 향상 등 자체적으로 감축방안 마련 및 적극적인 조치로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 서울시는 협약 참여 사업장에 대한 기술·행정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지난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서울지역 1~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30개소도 단계적으로 협약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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