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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경기도,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집중단속…24시간 상황실 운영

    사회일반
    2018-01-25 13:47:04 고원희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25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진행한다. 단속 결과 고의성 있는 중대오염행위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처분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이번 단속은 이날부터 3월 말까지 10주간 진행된다. 단속대상은 ▲소각, 발전, 섬유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업소 ▲도금업 등 유해화학물질 사용업소 ▲폐기물처리업, 폐수수탁처리업 등 360곳이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코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침투해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이다. 이에 도는 배출업소의 미세먼지 배출량 상태점검은 물론 유해화학물질 사용업소의 적정 사용량 및 관리보관, 폐기처리 등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단속 시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에는 드론 2기를 투입, 불법 가지 배출관 설치 유무와 대기오염물질이 새어나가는 시설을 방치하는 행위 적발에 집중 활용한다. 또 서해안을 통해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고농도 현상이 나타나는 경기 서남부권 지역에 대해서는 관할시청와 환경NGO 합동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단속결과 대기오염물질 무단 배출,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등 고의성이 있는 중대오염행위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조업정지 처분으로 엄중조치하고,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 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단속 기간중 24시간 상황실 운영을 통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 신고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절차를 거쳐 최저 3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금도 지급한다. 위반업소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에도 공개된다.송수경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장은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업소가 밀집돼 있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불법 환경오염행위 단속을 강력히 실시해 도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업소 4281곳에 대해 정기점검과 취약시기 특별단속, 각종 기획단속 등을 벌여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337곳 업소를 적발한 바 있다.
  • 용산구, 구민 대상 법률 등 전문가 무료상담실 큰 인기

    용산구, 구민 대상 법률 등 전문가 무료상담실 큰 인기

    사회일반
    2018-01-25 13:39:28 고원희
  •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쏘카존 설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쏘카존 설치

    경제일반
    2018-01-25 13:33:40 강완협
  • 강남구, 악성 세금 체납자 은닉재산 31억원 추징

    강남구, 악성 세금 체납자 은닉재산 31억원 추징

    사회일반
    2018-01-25 13:25:14 고원희
    ▲ 고질 체납자 압류 물건들.구는 NICE신용정보와 계약을 체결하고 17개 은행을 통해 체납자의 주거래 은행을 파악한 후 해당 금융기관에 체납자의 예금계좌 압류를 실시해 23억원을 징수했다. 또가택 및 사업장 등을 사전 예고없이 방문해 납부를 촉구하는 등 51회의 집중적인 가택 수색을 펼쳐 8억원을 징수했다.특히, 압류과정에서 은행 측이 체납자에게 예금계좌 압류사실을 통보할 경우 체납자가 미리 잔액을 전액 인출 할 우려가 있어 압류와 동시에 신속히 추심 추진을 진행했다.주요 징수사례를 보면, 2100만원을 체납한 김모씨의 A은행 예금계좌를 압류해 예금액 1800만원 전액을 징수하고, 체납자 백모씨의 명의의 B은행 대여금고를 열어 롤렉스시계와 반지 등 귀금속을 압류해 체납액 690만원 전액을 징수했다.또, 고급빌라에 거주하며 수차례 체납세액 납부 약속을 하고도 이행하지 않은 체납자 이모씨의 주거지를 가택수색 하자 이에 거세게 항의하던 체납자를 끝까지 설득해 결국 다음날 1100여만원 전액을 완납케 했다. 구는 건전한 납세의식 조성과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향후에도 재산이 있으면서 재산을 은닉하고 버티는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상습체납자의 뿌리를 뽑겠다는 방침이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앞으로 다양한 공공자료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비양심 체납자를 근절하는 한편, 영세사업자의 경제회생을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대학생 대상 취업 성공 노하우 전수 나서

    사회일반
    2018-01-25 13:13:24 고원희
    서울 영등포구가 대학생 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취업 성공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오는 30일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면접실무와 이미지메이킹 등을 알려주는 청년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으로 도시재생홍보관, 통합관제센터, 자원순환센터 등 구청의 주요시설을 방문해 현장경험을 쌓았다. 현재 구청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체험 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시행하게 될 청년 취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구청 아르바이트에 참여 중인 대학생 및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관 제2평생학습센터 및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다.우선 1차 교육으로 실질적인 취업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말하기 기반의 면접노하우를 알려준다. 2차 교육에서는 4차 산업에 필요한 ICT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핀테크 강의를 준비했다.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핀테크 속의 빅데이터 등에 대해 설명해 준다.3차 교육은 조율스피치 김진희 원장이 강사로 나서 ▲신뢰감을 높이는 음성연출 ▲전달력을 높이는 시각언어 연출 ▲설득력을 높이는 내용 구성법 등 이미지메이킹 전략을 알려준다. 2차 핀테크 이해와 3차 이미지메이킹 강의는 오후 1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되며 아르바이트 대학생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지역 내 청년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9일까지 이메일 또는 일자리정책과로 전화로 하면 된다. 구는 취업교육과 함께 영등포 청년네트워크 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청년만의 고민 토크간담회를 개최해 현실에 직면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갖는다. 또 영등포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지원 사업 안내도 있을 예정이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실에 맞는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예비·7년차 신혼부부도 영구·국민임대주택 입주 가능

    경제일반
    2018-01-25 13:12:52 강완협
    앞으로는 예비 및 7년차 신혼부부도 영구·국민인대주택에 입주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 대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20일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영구·국민임대주택 우선 공급 대상이 혼인 5년 이내 부부에서 혼인 7년 이내 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로까지 확대됐다. 경쟁 발생 시 자녀수, 거주기간, 청약 납입 횟수, 혼인기간을 점수화해 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장기공공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전체 건설호수의 15%에서 25%로 확대하고, 영구임대주택 건설 비율도 3%에서 5%로 올려 저소득층이 국민, 행복 등 임대주택에서 장기간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과거(2013~2017년) 15만 수준이었던 30년 이상 장기임대주택이 향후 5년간 28만 가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주택지구내 공공분양주택 건설 비율도 전체 건설호수의 15%에서 25%로 올려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공분양주택 분양(착공) 물량을 연평균 1만7000가구에서 3만 가구로 확대해 입주 물량(준공) 물량을 2022년에는 연간 2만5000가구, 2023년 이후에는 3만 가구 수준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다자녀 가구 등 수요를 고려해 공급 물량의 15% 이내에서 전용면적 60~85㎡ 공공분양 공급도 일부 허용한다. 개정안은 또 국민임대주택 공급 시 원룸형 의무비율을 완화했다. 공공주택사업자가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건설호수의 30% 이상을 원룸형으로 계획하도록 돼 있지만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 할 경우 신혼부부 가구 특성을 고려해 투룸 이상의 주택도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해당 규정을 완화한다.국민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시 지자체의 역할도 강화했다.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경우에 공공주택사업자는 지자체(시장·군수·구청장)와 협의해 공급 물량의 50% 범위에서 입주자 선정 순위 등을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토부장관이 인정하는 경우 공급물량의 50%를 초과하는 범위에서 기준을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3월경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3월 10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부 누리집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서울시, 오는 2023년 창동·상계에 창업·문화예술 복합단지 조성

    서울시, 오는 2023년 창동·상계에 창업·문화예술 복합단지 조성

    사회일반
    2018-01-25 12:58:34 고원희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연면적 15만7270㎡ 규모로 인근에 건립 예정(2020년 4월)인 ‘동북권 창업센터’ 출신 성장기업과 스타트업, 음악산업 관련기관 등이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는 ‘청년창업 오피스’, 1인기업, 예술인 등 청년들이 거주하면서 창업·창작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창업창작레지던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에게 열린공간으로 운영될 문화‧예술시설도 계획됐다. 동북권 최초의 대규모 대중음악 공연장으로 건립 예정인 서울아레나와 연계한 ‘대중음악 테마 대형서점’, 도서관은 물론 공연·강연 등이 열리는 ‘커뮤니티 라이브러리’ 등이 대표적이다. 또, 지하철 환승 승객을 위한 공용주차장(267면)도 조성된다. 시는 이 같은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의 기본구상 골격과 함께 기본설계안 마련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서울 동북권의 미래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을 감안해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적 건축디자인과 공공성을 동시에 담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최적의 설계안 마련을 위해 1단계 제안서 공모, 2단계 설계안 공모 등 총 2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2단계 공모는 세계적인 건축가 4개 팀를 초청해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와 관련 시는 오는 26일부터 국내·외 건축, 조경 및 도시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안서 공모(1단계)’를 접수한다.참가등록은 1월 26일~2월21일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작품접수는 2월 23일 오전 10시~오후 5시 방문(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1단계에서 선정된 3개 팀은 향후 진행되는 ‘설계공모(2단계)’에서 4개 지명팀과 경쟁하게 된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 경 선정될 예정이다2단계 공모를 거친 최종 당선팀에게는 기본설계권과 사후설계관리권이 부여된다. 사후설계관리권은 건축가의 디자인 의도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가가 건축과정에도 참여해 디자인을 직접 감리하는 것이다. 시는 건축·도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주변 사업을 고려한 단계적 도시 연계 ▲랜드마크적 전략 및 매스디자인 구현 ▲평면 및 단면 개념 제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설계안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창동·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국제설계공모로서 공정성을 담보한 가운데 최고의 건축가들이 참여해 최상의 설계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며 “동북권 광역 중심의 도시재생 활성화와 미래지향적인 도시 경관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다양하게 제시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승헌 건설연 원장 “기술적 난제 해결·미래문제에 과감히 도전”

    한승헌 건설연 원장 “기술적 난제 해결·미래문제에 과감히 도전”

    문화일반
    2018-01-25 12:25:23 강완협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14대 한승헌 원장 취임식 장면.한 신임 원장은 삼호건설 재직 시 사우디 교량 프로젝트 참여 및 기업부설연구소 경력을 거쳤으며, 건설부(지금의 국토부) 공무원 재직 시설에는 건설R&D로드맵 및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 수립, 전국 간선도로망 계획, 분당·일산신도시 기반시설계획 등에 참여했다. 이밖에도 연세대 공대 교학부회장, 한국시설안전공단 및 전문건설공제조합 사외이사, 해외건설전문가포럼 대표,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등 4개 학회 부회장과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과 2016년에는 미국 토목학회(ASCE) ‘올해의 최우수 저널논문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다.
  • 환경부, 25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국회정책토론회 개최

    ECO
    2018-01-25 12:06:16 강완협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병원 의원실과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른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조감조치’ 정책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바람직한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미세먼지와 관련한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정부부처와 수도권 3개(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지자체 소속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정에서 제기된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 미세먼지 예보의 정확도, 비상저감조치 시행효과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송창근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비상저감조치 국민 참여 활성화 및 확대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장영기 수원대학 교수, 김순태 아주대 교수, 이세걸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토론 패널로 나선다. 또 대중교통 체계가 맞물려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관계자들이 정부측 패널로 참석해 시·도별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강병원 의원은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는 미세먼지 관련 법령을 통과시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국민적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국민건강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비상조감조치를 합리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불법 현수막 1장당 1000원…성남시 수거 보상제 시행

    사회일반
    2018-01-25 11:52:50 고원희
    성남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수거 시민 보상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다.이 제도는 불법 현수막을 떼어 오거나 거리에 무분별하게 뿌려진 광고물을 주워 오는 시민에게 보상금을 준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금 소진 때까지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한다.수거 대상은 전신주·가로수·가로등·신호등·건물 외벽에 무단으로 붙인 벽보, 도로·주택가·차량에 무단 살포한 전단·명함, 성남시가 지정한 게시대 외의 장소에 설치한 현수막(족자형 포함)이다. 보상 금액은 거둬온 광고물의 종류와 규격에 따라 다르다. 벽보는 A4 초과 크기 100장당 4000원, 이하는 2000원을 보상금으로 준다. 전단은 A4 초과 크기 100장당 2000원, 이하는 1000원을 지급한다. 현수막은 규격 제한 없이 1장당 1000원, 족자형은 1장당 500원을 준다.불법 현수막의 경우 민원 발생 소지를 없애기 위해 50개 동별로 5명 이내의 참여자를 선발해 사전 교육 후 수거하도록 한다.1인당 하루 3만원, 월 20만원까지 지급한다. 보상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만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100장 단위로 묶은 벽보, 전단 또는 현수막과 신분증, 통장사본을 각 동 주민센터로 가지고 가 보상금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수거 보상제는 지난해에만 1754명 시민이 참여해 686만4077장의 불법 광고물을 거뒀다. 지급한 보상금은 1억2762만원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사행성 조장이나 불법 사채 광고 전단은 강력 제재를 가해 미래창조과학부에 전화번호를 90일간 이용 중지하도록 요청·처리하고 경우에 따라 배포 혐의자를 경찰에 수사 의뢰한다”고 말했다.
  • 기아차, ‘더 뉴 K5’ 출시

    기아차, ‘더 뉴 K5’ 출시

    경제일반
    2018-01-25 10:35:44 손진석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럭셔리 2270만원, 프레스티지 2530만원, 노블레스 2735만원, 인텔리전트 2985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프레스티지 2535만원, 노블레스 26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085만원 ▲디젤 1.7 모델이 프레스티지 25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150만원이다.▲LPI 2.0 렌터카 모델은 럭셔리 A/T 1915만원, 프레스티지 2225만원, 노블레스 243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650만원 ▲LPI 2.0 택시 모델은 1845만원, 럭셔리 2080만원, 프레스티지 2290만원이다.한편 기아차는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설연휴 시승단’을 운영해 귀향 고객에게 ‘더 뉴 K5’의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1월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 광동제약,사회공헌 환경캠페인 화제

    광동제약,사회공헌 환경캠페인 화제

    경제일반
    2018-01-25 10:14:01 최성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회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5시, 땡큐 비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이 활동은 환경미화원, 모범 운전자, 야학 선생님, 장애인 이동 봉사단 등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비타민 시민’을 선정해 비타500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주인공을 찾아가 그 활약상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생생하게 담아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5시, 땡큐 비타!’는 매월 1~2회 월요일 오후 5시에 게재되고 있다. 지치기 쉬운 오후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콘텐츠로 알려지며 SNS에서 널리 전파되고 있다.비타민 시민으로 선정된 인물이 다음 주인공을 추천하는 ‘감사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현재까지 12명이 선정돼 비타500을 선물 받았다.이 캠페인은 최근 개최된 제14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기업 SNS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우리사회 좋은 이웃의 사연을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취지가 네티즌의 공감을 얻었다는 평가다.
  • 경기도, 유해가스 노출 쉬운 화재조사관에 공기호흡기 지원

    경기도, 유해가스 노출 쉬운 화재조사관에 공기호흡기 지원

    사회일반
    2018-01-25 09:02:11 고원희
    ▲ 공기호흡기최근 연구에 따르면 화재현장에는 중추신경계나 혈관계에 영향을 주는 일산화탄소나 발암물질인 벤젠, 알러지를 유발하는 글루타알데히드(Glutaldehyde) 등이 남아있어 화재조사관을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가 화재조사관에 보급할 예정인 경량호흡기는 실제 화재진압소방관이 사용하는 11kg 이하 규격의 대형 공기호흡기세트를 경량화한 것이다. 방진마스크에 외부 공기 공급과 정화기능이 가능한 래귤레이터가 부착돼 있어 유해화학물질 차단과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다. 중량은 약 4kg이하로 사용시간은 15분 정도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올해도 이병곤 플랜에 따라 인력, 장비 보급 등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경량 공기호흡기 지급을 통해 조사관들이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하게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분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병곤 플랜은 지난 2015년 12월 서해대교 화재현장에서 안타깝게 순직한 고(故) 이병곤 소방령의 일을 계기로 2016년 11월 남경필 도지사가 발표한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프로젝트다. 이병곤 플랜은 ▲소방관이 행복한 근무환경 ▲도민을 위해 희생하는 소방관에 대한 지원 ▲일류장비 및 인력 확충 ▲지진 등 특수재난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 ▲소방 사각지대 해소 ▲소방안전특별회계 설치 등 6가지 목표와 세부계획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이병곤 플랜 발표 이후 지난해 소방관 장비보급에 538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371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 두산건설·삼성물산, 비산먼지 저감 우수사업장 선정

    ECO
    2018-01-25 08:43:42 강완협
    두산건설과 삼성물산이 비산(날림)먼지 자발적협약 이행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들 건설사가 25일 서울 동작구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환경부-건설사 자발적협약 이행 1차년도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두산건설은 공사장 인근 도로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도로 청소에 힘쓰는 한편, 기중기에 안개형 분무시설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물 뿌리기(살수)’ 작업으로 날림먼지 발생을 낮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광역 살포기 등의 농촌 유휴장비를 활용해 공사장의 살수 범위를 넓혔다. 자외선(UV)을 막아주는 코팅 재질의 방진덮개를 사용해 햇빛에 의한 덮개의 부식을 방지하는 등 날림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환경부는 이들 우수 사업장 2개를 포함해 지난 2016년 11월 계룡건설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SK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총 9개 대형건설사와 자발적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자발적협약 이행 1차년도 우수사례 발표회’ 이후에 자발적협약 2차년도 이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실무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실무진 회의에서는 풍속계 및 미세먼지 실시간 측정기 설치·운영 등을 통해 업계 자체적으로 건설공사장을 모니터링하고 날림먼지를 관리하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신건일 환경부 대기관리과장은 “날림먼지 자발적 이행에 전국적으로 약 480여 곳의 공사장을 보유한 대형건설사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건설업계 전반에 날림먼지 저감 노력이 확산돼 국민의 건강보호와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에서 즐기는 역사탐방

    서울에서 즐기는 역사탐방

    경제일반
    2018-01-25 08:04:37 손진석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생명진화관에는 각종 화석이 가득하다본격적인 관람은 3층 지구환경관에서 시작한다. 빅뱅부터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 한반도 자연사 기행으로 이어지는 물질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2층 생명진화관은 생명이 탄생한 뒤 진화를 통해 다양하고 풍성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생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생대, 공룡의 시대인 중생대, 포유류의 전성기인 신생대를 거쳐 인간이 등장하는 생명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우주의 탄생부터 인간의 역사까지 ‘빅 히스토리(big history)’의 전반부를 보는 셈이다.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본격적인 인간의 역사, 그중에서도 20세기 한반도의 역사를 살펴보자. 3km 남짓 떨어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1908년 일제가 세운 경성감옥으로 시작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 꾸며진 11옥사 내부그러다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시작된 1987년에 서울구치소가 경기도 의왕시로 이전하고, 이곳은 1998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다시 태어났다.망루와 육중한 철문이 있는 옛 교도소 정문은 그대로 역사관 정문이 되었고, 보안과 청사로 쓰이던 건물은 다양한 유물을 볼 수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전시관으로 거듭났다. 이곳에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의 사진과 유품, 일제의 잔혹한 고문 도구 등이 전시돼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고도성장기의 서울 전시관기획전시실에서는 ‘운현궁, 하늘과의 거리 한 자 다섯 치’전이 열린다. 3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 최대 컬렉션을 자랑하는 운현궁의 유물을 선보인다.서울역사박물관과 이웃한 경희궁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철저하게 파괴된 궁궐이다. 한때 전각이 100채가 넘고 부속 건물까지 1000여 칸에 이르렀지만, 지금까지 남은 옛 건물은 정문인 흥화문과 후원에 있던 황학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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