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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환경공단, 올해 6413억원 규모 환경시설공사 발주…전년比 19%↑

    ECO
    2018-01-26 09:33:26 강완협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6413억원 규모의 올해 환경시설공사 발주계획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발주실적 대비 19% 늘어난 규모다. 올해 시설공사 발주건수는 총 109건으로 지난해 154건에 비해 45건(29%) 줄었지만 발주금액은 6413억원으로 지난해 5621억원 대비 792억원이 늘었다. 총 109건의 환경시설공사 가운데 1건은 턴키입찰방식, 3건은 기술제안입찰방식으로, 나머지 105건은 적격심사 등 일반입찰방식으로 진행한다. 턴키입찰방식(Turn-Key)이란 건설업체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해 책임지는 입찰방식이며, 기술제안입찰은 발주기관이 작성해 교부한 설계사와 입찰안내서에 따라 입찰자가 기술제안서를 작성해 입찰서와 함께 제출하는 입찰방식을 말한다. 턴키입찰은 이천시 부발공공하수도시설 설치사업 1건으로 388억원 규모다. 기술제안입찰은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금산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사업 ▲제주시 환경순환형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등 3건으로 공사금애근 총 730억원이다. 전체 공사를 시설별로 살펴보면 ▲하·폐수처리시설설치사업 35건 ▲상수관망사업 23건 ▲생태하천복원사업 21건 ▲폐기물처리시설설치사업 12건 ▲유해대기측정소설치 등 기타 환경시설 18건 등으로 이 중 32%가 하·폐수처리시설설치사업에 집중돼 있다. 최대 규모의 공사는 400억 원 규모의 ‘원주시 단계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시설공사’로 올해 10월에 발주한다. 이 사업은 원주시 단계천의 복개구간 철거(0.85km) 후 발생할 수 있는 재해요인을 방지하고, 원시내 부족한 녹지를 제공, 지역개발계획을 반영한 친수문화 공간 조성 및 다양한 하천환경 시설의 도입으로 하천환경을 복원(1.65km)하는 사업이다.턴키 및 기술제안입찰방식을 제외한 100억 원 이상 공사는 ▲남원시 차집관로 정비사업(279억 원) ▲서산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271억 원) 등 16건으로 지난해 보다 4건이 늘어났다.환경공단은 전체 환경시설공사 가운데 총 85건(78%), 5284억 원을 상반기(6월) 내에 조기 발주함으로써 건설경기 살리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환경공단은 조달청과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공단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의 공사에 대해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의무사용토록 함으로써 불공정하도급거래를 개선할 계획이다. 올해 발주계획에 대한 상세 정보는 환경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포대학,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정비교육 센터 개설

    김포대학,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정비교육 센터 개설

    경제일반
    2018-01-26 09:25:08 손진석
    ▲ 고전압을 사용하는 전기자동차의 정비 작업시 필요한 정비 공구 및 작업복이처럼 국내 전기차 시장은 점차 확대돼 가는데, 이를 받쳐 줄 인프라는 미비해 향후 대책이 필요하다. 메이커를 제외한 나머지 정비 인력 등의 인프라는 걸음마도 못하고 있는 시기에 전기자동차교육 센터 개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전기자동차는 자동차의 정비뿐만 아니라 고전압에 대한 안전교육도 필수다. 또한 폐배터리에 대한 재사용 기술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방안도 필요하다.향후 전기차에서 배출될 폐배터리의 재사용으로 환경오염을 방지 할 수 있다. 폐배터리를 이용한 전력저장과 충전 인프라를 매개로 한 자동차와 전력 및 에너지 사업의 연계는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박경북 김포대 전기자동차교육 센터장은 “안전 및 정비 분야 교육 시장의 태동기인 상황에서 현재 전기차 정비 실무까지 교육 할 수 있는 유일한 전문기관”이라며 “범사회적 이슈인 실업 대책(노동부 교육카드, 나눔 배움카드 등)과 연계 시 전기자동차 관련분야의 새로운 교육 모델 창출가능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영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정책토론회…'미세먼지 법령' 통과시켜야

    [영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정책토론회…'미세먼지 법령' 통과시켜야

    데일리환경TV
    2018-01-25 22:39: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병원 의원실과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른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정책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바람직한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미세먼지와 관련한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정부부처와 수도권 3개(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지자체 소속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정에서 제기된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 미세먼지 예보의 정확도, 비상저감조치 시행효과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강병원 의원은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는 미세먼지 관련 법령을 통과시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국민적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국민건강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비상조감조치를 합리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브리지스톤, 비발디파크에 홍보존 개관

    브리지스톤, 비발디파크에 홍보존 개관

    경제일반
    2018-01-25 19:23:46 손진석
  •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 신임사장단 임명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 신임사장단 임명

    문화일반
    2018-01-25 19:14:43 손진석
  • 성남 복정정수장, 올해 170억 투입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착수

    성남 복정정수장, 올해 170억 투입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착수

    사회일반
    2018-01-25 19:10:50 고원희
  • 국내 천식으로 인한 국가 수명손실 연간 37만년

    ECO
    2018-01-25 19:04:49 고원희
    주요 환경성 호흡기 질환이자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인 천식으로 인해 한 해 37만 년에 달하는 수명손실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25일 발표한 ‘우리나라 천식으로 인한 질병부담 측정’ 보고서를 통해 한국 천식 유병자 수는 2014년 기준 186만 명(남 84만, 여 102만), 사망자 수는 1398명(남 557, 여 841)에 달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 환자표본자료와 통계청 사망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수명손실은 총 37만4000년으로 이는 기대수명을 80세로 가정했을 때 갓 출생한 신생아 4600명이 태어남과 동시에 사망하는 것과 같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성별로는 여성(20만5342년)이 남성(16만8695년)보다 높았다. 연령별 분석결과 0~4세가 7만6394년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5~9세가 3만9991년, 70~74세 2만3668년 순으로 나타나 어린 연령층과 노인 연령층에서 천식 질병부담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은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연구 결과에서 남자에 비해 여자, 어린이와 노인의 경우 다른 연령층에 비해 천식의 질병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천식의 질병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천식 취약 인구집단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자와 가족 교육 등 관리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천식을 비롯한 주요 환경성 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국가적으로 질환의 관리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향후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다양한 공공인프라를 활용해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등 지속적인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위해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저공해화에 1004억원 투입

    사회일반
    2018-01-25 18:59:15 고원희
    서울시가 최근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04억원을 투입, 노후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를 폐차·개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서울 시내 자체 미세먼지 발생량의 37%를 차지하는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04억 원을 투입, 올 연말까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4만163대에 대해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2005년 이전에 등록한 노후 경유자동차 3만8190대에 대해서는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LPG엔진개조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부착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을 지난해 2만3468대에서 올해 3만2140대로 확대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방법도 개선해 주행거리가 많아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영업용 화물차 조기폐차를 활성화해 조기폐차 지원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기폐차 지원대상은 수도권 2년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권 이전후 6개월 경과 등 조기폐차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자동차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 규모별 최대 165만원에서 770만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일반대상자에 비해 지원율을 10% 추가해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차종 용도에 따른 보조금 구분을 자가용·영업용 구분해 보조금을 차등 적용하던 것을 자가용으로 일원화한다.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당해연도 분기별 차량기준가액표에 적시된 금액을 차량기준가액으로 하되, 차량기준가액표에 표기되지 않은 연식의 차량가액은 당해 연식이 기재된 최근연도 기준가액에 감가상각률을 매년 20%에서 15%로 인하 조정해 지원금을 확대하기로 했다.시는 경유차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에 대해서도 5500대와 LPG엔진 개조 50대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별 최대 327만~928만원이다.지원대상은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과 마찬가지로 2005년 이전에 등록하고 현재 서울시에 등록돼 있는 차량이다.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는데 드는 비용은 차량에 따라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드는데 는 이 금액의 약90%를 지원해 시민들의 자기부담은 10% 내외가 된다.관광버스, 대형화물차와 같은 대형경유차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PM)-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 부착도 추진한다. 올해 계획 물량은 작년보다 보다 3.1배 증가한 500대로 차량 1대당 최대 1368만원까지 지원받는다.노후경유차량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예산을 전년에 비해 약 2배 이상 확대해(135억→240억) 기존 1236대에서 1978대(매연저감장치 1149대, 엔진교체 824대)까지 늘렸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별 최대 935만~2527만원이다.자원 대상 건설기계는 굴삭기, 지게차,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레미콘), 콘크리트 펌프트럭 5개 종류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003년부터 2017년까지 33만7000대의 노후 경유차량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서울의 저공해화 사업에 동참했다”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예산 투입을 실시하는 만큼 경유자동차 및 건설기계 소유자께서는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문형주시의원, 서울시장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대책

    ECO
    2018-01-25 16:23:47 안상석
    문형주 의원(국민의당, 서대문3)은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심한 우려감을 표현했다.서울시가 지난 3일간(15일, 17일, 18일) 실시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일환으로 실시한 대중교통 무료로 지출한 예산은 약 150억원으로 도로교통량 감소 등의 조치는 미미 했다.서울시가 발표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한다.그러나 이번에 실시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에 대한 실효성이 없었고, 시민들의 혈세만 낭비 했다는 결과만 가져왔다.또한 근본적인 대책을 심사숙고하여 정책을 펼치는 것이 행정의 기본적인 마인드임에도 지난 21일에 기자회견을 열어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의무 2부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이번 사태로 본 문형주 의원은 “서울시에서 내 놓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일시적인 대책이 아닌 시민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혈세가 낭비되지 않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이어 문 의원은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에 따른 정확한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하려고 하는 것 보단, 먼저 대중교통 무료 시행 후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식의 탁상 행정은 현실적인 근본 대책을 마련할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 남창진 시의원, 홀몸어르신을 위한 환경봉사활동

    남창진 시의원, 홀몸어르신을 위한 환경봉사활동

    문화일반
    2018-01-25 16:19:45 안상석
    남창진 의원(송파2)은 지난 23일 송파구 자원봉사캠프 회원과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펼쳤다.이번 자원봉사캠프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자원봉사단체로 함께 나누는 송파를 만들기 위한 자발적 봉사단체이다.이날 남의원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송파2동에 거주하시는 홀몸어르신인 김OO(87세)님을 방문하여 생신축하와 함께 자원봉사캠프에서 준비해온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 상하농원, 문화가 있는 수요일 ‘농촌환경문화학교’개최

    상하농원, 문화가 있는 수요일 ‘농촌환경문화학교’개최

    경제일반
    2018-01-25 15:59:25 안상석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오는 2월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유익한 체험 강좌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농촌환경문화학교’를 운영한다.이번 농촌환경문화학교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바른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농촌 생활에서의 교육적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강좌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유아부, 초등부, 성인부로 나뉘어 있으며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유아부 대상 프로그램은 식재료를 오감으로 체험하여 두뇌, 정서의 발달에 도움을 줘 올바른 성장 꾀하기 위한 시간으로 구성됐다. 지역에서 난 친환경 재료를 눈으로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호기심 및 창의성을 키우는 것이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 소요 시간은 50분부터 1시간 30분까지 주차 별로 상이하며 비용은 4주 기준 8만 원이다.초등부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좋은 식재료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직접 활용해 매주 새로운 요리를 만들 예정이다. 갈수록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하며, 혼자서도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교육과 함께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신선한 환경재료를 맨손으로 직접 주무르고 두드리며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는 물론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까지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비용은 4주 기준 10만 원이다.마지막으로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강좌이다. 전문 바리스타의 지도 아래 커피와 관련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드립 종류별 다양한 향미와 스페셜티 커피를 체험한 후 개인별 핸드드립을 실습하게 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1시간 30분 동안 진행, 비용은 4주 기준 14만 원이다.
  • 정관장, 대형 복주머니에서 터지는 설 선물 복 받으세요!

    정관장, 대형 복주머니에서 터지는 설 선물 복 받으세요!

    경제일반
    2018-01-25 15:53:32 최성애
    KGC인삼공사 정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5일(목) 서울 중구 을지로 정관장 본점에서 설 맞이 환경캠페인 '설레는 설 복 많이 나누세요’를 전개한다.이번 환경캠페인은 설을 맞이해 가족을 포함한 소중한 사람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하고, 올 한 해의 복을 함께 나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정관장은 120cm 크기의 대형 복주머니 속에서 설 선물 복 받으세요 라는 컨셉으로 진행한다.
  • 파리바게뜨, 가맹점 상생협약 발표

    파리바게뜨, 가맹점 상생협약 발표

    경제일반
    2018-01-25 15:47:42 안상석
    파리바게뜨의 가맹본부인 ㈜파리크라상은 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점 손익개선 및 상생경영 방안‘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상생협약은 지난해 6월부터 파리바게뜨 가맹본부와 가맹점주협의회가 TF를 구성해 약 7개월에 걸쳐 협의해온 결과로 모든 필수물품을 하나하나 일일이 검토하는 등 가맹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이뤄졌다.상생 방안에는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가맹점의 고충 분담과 손익 개선을 위해 ▲필수물품 13% 축소 및 일부 품목 공급가 인하 ▲신제품 가맹본부 마진율 최대 7% 축소 ▲영업시간 1시간 단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먼저, 가맹점이 가맹본부로부터 구입하는 필수물품을 기존 3,100여개에서 2,700여개로 약 13% 축소하기로 했다.필수물품 대상에서 제외된 품목은 설탕, 소금, 과일류 등의 일부 제빵원료들과 냉장고, 냉동고, 트레이, 유산지 등의 장비 및 소모품들로 가맹본부의 노하우가 상대적으로 적고, 가맹점들이 비교적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품목들이다. 단, 브랜드의 통일성 및 품질과 식품안전을 위한 가맹본부의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자체 개발한 전용 원료들도 공급가를 낮추고, 필수물품 중 유사품목의 시중 가격이 대폭 하락하면 가맹점 공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수시 협의하기로 했다.또한 가맹점의 실질적인 손익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맹본부의 마진을 낮추고 가맹점의 마진율을 높이기로 했다. 신제품에 대해 가맹점들은 기존보다 완제품은 약 5%, 휴면반죽 제품은 약 7% 마진을 더 가져갈 수 있게 됐다.
  • 팔당호 주변 유해물질 운반차량 집중 단속

    팔당호 주변 유해물질 운반차량 집중 단속

    사회일반
    2018-01-25 14:46:27 강완협
    ▲ 경기도 수자원본부 전경.단속 대상은 유류·유독물, 특정수질유해물질 등 팔당상수원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수송하는 차량이다. 위반 차량으로 적발될 경우 ‘물환경보전법’ 제78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군용차량과 농가 등 실수요자들이 농약을 사용하기 위해 운반하는 차량은 관할 시장·군수로부터 통행증을 발급받은 경우 통행이 가능하다.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2600만 주민의 식수 사용에 큰 위협을 줄 수 있다”며 “유류·유독물 운반업체는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동안 107대를 검문하고, 이 가운데 5건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다.
  • 국토부, 평창올림픽 대비 KTX·고속도로변 폐기물·불법 현수막 집중 단속

    ECO
    2018-01-25 14:42:31 강완협
    국토교통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4일부터 ‘민·관 합동경관점검반’을 긴급 가동·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내·외국인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경로인 KTX, 고속도로 주변과 주요 역사,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방치·적재, 불법 현수막 설치 등 국토경관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집중 점검,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합동점검반은 점검대상 구간별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등 경관 전문가 2~3명과 시설물 운영기관인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로 구성됐다.현장 점검결과 경관 저해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거나 해당 사업자 등의 협조를 얻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합동점검과 병행해 국도·지방도는 지방국토관리청 등 관할 기관에서, 경기장 주변 등 도심은 해당 지자체 등에서 상시적으로 점검토록할 계획이다.국토부 관계자는 “경관 저해요소를 찾아내 시정하거나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평창동계올림픽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우리나라 국격을 높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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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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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09-05 1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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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09-05 1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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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공사 안내간판 방치로 시민 불편 초래장마태풍 시기 감전사고 위험
    이정윤 2025-09-05 1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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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대비용 기금을 지방채로 전용하면 서울시민 세금 부담만 늘어
    이정윤 2025-09-05 13:16:21
  • 임만균 시의원, 인명사고 더 이상 없어야… 소관 기관의 철저한 안전사고 환경예방 노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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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 기관 책임 강화와 예방대책 마련에 총력 다할 것
    이정윤 2025-09-05 13:15:30
  •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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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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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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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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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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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데일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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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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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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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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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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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5-08-07 0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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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이정윤 2025-09-04 2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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