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 1970년 부엌가구 전문 회사로 출발한 한샘은 입식 부엌의 개념조차 낯설었던 우리 가정에 새로운 현대식 부엌을 소개하면서 국내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싱크대라 통칭되던 부엌가구 시장에 ‘시스템 키친’, ‘인텔리전트 키친’ 이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하면서 비효율적인 부엌을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주부만이 아닌 가족 모두를 위한 제 2의 거실로 제안하는 등 부엌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70년도부터 우리나라 주거 환경 변화를 주도해 온 한샘은 부엌, 침실, 거실, 욕실 등 주택의 각 공간에 가구와 기기, 소품, 패브릭 등을 제공하는 토탈 홈 인테리어 기업이다. 국내 1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인 한샘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인류 발전에 공헌한다’는 사명 아래 부엌 분야 사업을 통해 확보한 인테리어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침실, 거실, 서재, 자녀방, 욕실 등 주택 내 여러 공간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한샘은 지난 46년간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토대로 한 디자인 개발과 내구성, 편리성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최근에는 LG전자,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스마트홈 대중화에 앞장서며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LG전자와는 홈 IoT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한샘의 우수한 가구에 LG전자의 IoT 관련 제품, 기술력을 결합, 홈 IoT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주거 환경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KT와는 'IoT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연내에 ‘IoT 인테리어’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향후 침실·거실·주방·욕실 등의 공간에 들어가는 제품에 IoT 플랫폼을 연동시켜 편리성을 더하는 한편, 내 집 환경·안전 모니터링·실시간 AS·음성 인식 및 지능형 IoT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서비스 공동 기획 및 연구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집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집은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과 화목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집이란 공간이 세상에서 가장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이 될 때, 현대인들은 진정한 휴식과 행복을 얻을 수 있게 된다.집의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새로운 힘을 주고 다음 날 사회로 나갈 수 있는 활력을 주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 인테리어의 새로운 기능이다. 매일 드나드는 집이 획일적이고 무미건조하여 가족간의 대화가 단절된다면 참된 위로와 재충전을 얻을 수 없다. 한샘은 개성 있고 아름다운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집을 이 세상에서 가장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준다. 한샘과 함께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집을 꾸밈으로써 건강, 화목, 성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