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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

    경제일반
    2020-03-03 09:17:51 이동규
    ▲ [20200303] 스타벅스 사진자료1_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대학생 모집[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2020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6기를 모집한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4년 10월 대학로에 문을 열었으며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기금을 적립해 NGO 파트너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고 있다. 현재 커뮤니티 스토어는 전 세계 80여개국의 스타벅스 중 한국과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4개 국가에서만 운영 중에 있다.  ▲   스타벅스 코리아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존 컬버 스타벅스 글로벌 총괄 사장(오른쪽 2번째)이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3번째)에게 커뮤니티 스토어를 상징하는 녹색 앞치마를 전달하고 있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15년 1기 청년인재를 시작으로 2019년 5기까지 총 50명을 선발했다. 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총 10억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서 이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2명의 첫 졸업생 배출 이후 올해 2월 4명을 포함해 총 6명의 청년인재 대학생이 졸업했다. 스타벅스 청년인재 대학생들에게는 1학년 2학기부터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리더십 역량 강화 세미나를 비롯해, 명사 강의, 자율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지원한다. 우수 활동자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안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제출은 3월 20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상반기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환경운동연합, 코로나19로 대의원대회 온라인 개최

    환경운동연합, 코로나19로 대의원대회 온라인 개최

    ECO
    2020-03-02 23:46:39 안상석
    환경운동연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2일로 예정되었던 전국대의원대회를 온라인 총회로 변경, ‘2019 사업결산 및 2020 사업계획’ 등 9개 안건을 대의원 377명 중 245명 문자투표로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환경운동의 성과를 나누고 자랑하는 큰 잔치가 온라인 진행으로 변경돼 많이 아쉽다”면서 “ 2020년은 새로운 시도와 함께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해인만큼 온라인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를 바라며 오는 7월로 예정된 ‘전국회원대회’에서 직접 얼굴 맞대고 회포를 풀자”고 제안했다.이번 대의원총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선거시스템을 이용해 대의원 문자투표로 진행됐으며 주요안건으로 ▲2019 전국중점·중앙사무처 사업 및 결산 승인 ▲2019 지역환경연합·전문기관 사업 및 결산 승인 ▲2019 환경연합 사업 감사보고서 채택 ▲2019 환경연합 회계 감사보고서 채택 ▲2020 환경연합 중점사업(안) 승인 ▲2020 환경연합 중앙사무처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2020 지역환경연합·전문기관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정관개정 등을 심의·가결했다.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오는 7월 전국의 회원, 대의원,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전국회원대회를 열고 대의원대회에서 진행하지 못한 우수상 시상과 함께 친목도모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우수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2019 우수지역상- 여수환경운동연합, ▲우수활동가상- 정은정(광주환경운동연합), 서상옥(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우수회원상- 손장석(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 박범철(부산환경운동연합), 조창익(서울환경운동연합), 김미숙(안산환경운동연합), 교안연구회(원주환경운동연합), 박영오(익산환경운동연합), 정봉숙(제주환경운동연합), 박상경(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김억남(포항환경운동연합) ▲ 10년 근속상- 박은정(당진환경운동연합), 신재은(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임경숙(목포환경운동연합), 박경희(에코생협), 이상숙(에코생협) 등 
  • 한국發 미국노선에 취항 중인 모든 항공사 발열검사 시행

    한국發 미국노선에 취항 중인 모든 항공사 발열검사 시행

    Issue
    2020-03-02 23:45:2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미국행 노선에서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시행하고 있는 발열검사(37.5℃)를 3월 3일(화) 00시 이후 출발편부터 우리나라 모든 국적사 및 미국 항공사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국내·외 항공사는 중국·UAE 등과 같이 상대국가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에 탑승직전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는 한국發 미국노선에 취항 중인 모든 항공사(미국 국적 항공사 포함)에 대하여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요청하였으며, 탑승구에서 발열이 확인되는 경우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국토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미국행 노선에서의 출국 전 발열검사는 우리 국민의 미국 등 외국으로의 항공이동 편의를 지속 확보하기 위한 것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다소 번거롭더라도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자체적인 체온측정 등으로 건강을 확인하고 발열검사로 인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 줄 것을 당부했다.국토부는 미국 이외 국가에서 우리 항공기의 운항제한 및 아국민의 입국제한 조치 등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외교부, 국토교통관이 파견되어 있는 우리 공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외국정부의 추가 제한 방지 및 기존 제한 해제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서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

    농식품부,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서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

    ECO
    2020-03-02 23:44:5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을 이행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원하는「친환경농업직불금」신청서를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농업인은「친환경농업보조금 지급대상자 선정신청서」와 함께 친환경농산물인증서 사본을 첨부하여 농지 소재지 시·군·구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의 이행점검(5~10월)을 거쳐 금년도 11월에 지급한다.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 예산은 228억원으로, 인증단계(유기·무농약), 논·밭, 재배품목 등의 지급단가에 따라 차등하여 지급된다. 친환경 재배가 어려운 과수는 유기의 경우 헥타르(ha) 당 140만원, 무농약은 헥타르(ha) 당 120만원을 지급하며, 이 외 채소.특작.기타 작물은 유기의 경우 130만원, 무농약은 110만원을 지급한다. 논 재배도 유기의 경우 헥타르(ha) 당 70만원, 무농약은 헥타르(ha) 당 50만원을 지급하며, 유기지속직불금은 유기직불금의 50%금액을 지급한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사업기간(1.1~10.31) 중 반드시 인증기간 갱신 및 변경을 통해 인증을 유지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코로나 19」감염병으로 인한 직불금 신청 농업인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직불금 신청 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2개월(3.2~4.30)로 연장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원 대상 농가가 신청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수령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에는 직불금이 환수되고 향후 직불금 신청이 제한되기 때문에 인증기준 등 친환경 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은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 서울교통공사, 타인에 민폐‘지하철 내 금지 행위’소개

    서울교통공사, 타인에 민폐‘지하철 내 금지 행위’소개

    사회일반
    2020-03-02 23:44: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지하철 내 금지 행위들을 소개했다. ▲ 7호선 열차 내에서 술에 취한 노인이 다른 승객을 위협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지하철은 하루 750만 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그 이용객도 많을 뿐만 아니라, 혼잡 시간대에는 서로 밀착한 상태로 전동차에 탑승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그 위험도도 매우 높다. 이 때문에 공사는 매일 지하철 시설물 소독・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자신이 확진자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이용객들에게 큰 불안감을 조성하기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위계와 위력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하여, 형법 314조(업무방해) 등 여러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범법행위다.  또한 지하철 안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등 역 안에서 큰 소리로 연설을 하거나 이용객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 이는 공사의 여객운송약관에 위배되며,철도안전법 제48조(철도 보호 및 질서유지를 위한 금지행위)및 경범죄처벌법 제3조(불안감 조성, 인근소란)에도 저촉되는 행위다. 이러한 행위 발견 시 역 직원이 즉시 퇴거를 요청할 수 있으며, 퇴거 거부 시 범법행위로서 처벌될 수 있다.  폭력・욕설로 다른 승객과 직원을 위협하는 행위 역시 지하철 내 안전을 위협하는 큰 문제 중 하나로 형법에 따라 처벌되며, 특히 그 피해자가 직원이라면 철도안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하철 이용 시 애완동물을 데리고 탑승하는 경우 공사의 약관 및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기본적으로 동물의 탑승은 불가능하나 예외적으로 장애인보조견 표지를 부착한 장애인보조견과, 용기에 넣어 안이 보이지 않고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 크기가 작은 애완동물은 주인과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흡연・음주・노상방뇨 등 고의 여부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역시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한편, 평일에는 지하철 내 일반 자전거는 휴대가 허용되지 않으며, 오직 접이식 자전거만이 가능하다. 주말・공휴일에는 일반 자전거도 갖고 탑승할 수 있으나, 맨 앞칸 또는 맨 뒷칸에만 탑승해야 한다. 또한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자전거 휴대가 제한될 수 있다.  자전거를 갖고 탑승하더라도, 도로교통법 및 공사의 약관에 따라 지하철 내에서 타고 다니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현행 철도안전법과 공사 약관상 지하철 내에서의 음식 섭취를 별도로 제재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나치게 냄새를 풍기거나 국물 등이 튀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음식은 다른 이용객을 위해 스스로 자제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  이 외에도 ▲자리는 1인 1석에 앉기 ▲임산부 배려석・교통약자석 자리 양보 ▲기침・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입 가리기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지하철 탑승 등 ‘지키면 모두가 행복한’ 지하철 이용 예절이 존재한다.
  • 산업부, 석탄발전 일부 가동정지 3월에도 계속…미세먼지 줄인다

    산업부, 석탄발전 일부 가동정지 3월에도 계속…미세먼지 줄인다

    ECO
    2020-03-02 23:43: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따라 3월에도 석탄발전 일부 가동정지 및 상한 제약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을 최대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미지출처:Shutterstock)우선 지난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최초로 석탄발전 감축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2월 셋째 주까지 전체 석탄발전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11톤(39.4%)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겨울철 전력수급상황(평일 기준)도 예비력 1043∼2503만kW(예비율 12.9∼35.2%)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유지됐다. 산업부는 3월 중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를 전제로 최대한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인다는 기본원칙하에 석탄발전기 21∼28기를 가동 정지하고 그 외 나머지 석탄발전기(최대 37기)에 대해서는 상한 제약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주말에는 평일에 비해 석탄발전기를 추가로 가동 정지(주중 21∼22기, 주말 27∼28기)하고 미세먼지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저유황탄 사용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산업부는 전력수급·계통 상황과 정비 일정, 설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석탄발전 감축 방안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봄철 석탄발전 감축 방안 추진 시, 전체 석탄발전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5톤의 감축(35.8%)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산업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 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3월 말 이후에 석탄발전 감축에 소요된 비용을 면밀히 산정한 후 전기요금 반영 필요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 서울시, 지자체 최초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 보급

    서울시, 지자체 최초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범 보급

    ECO
    2020-03-02 23:43: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외벽, 지붕 등 기존에 태양광 설치가 어려웠던 건물 외부 곳곳을 활용하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보급에 나선다.▲ BIPV 형태서울시는 민간 건물에 ‘건물일체형 태양광’ 설치 시 보조금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 신기술형, 디자인형, 일반형 등 모집분야를 다양화해 태양광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건축 디자인 개선 방안 등을 연구‧분석, ‘건물일체형 태양광’을 서울시 주요 태양광 사업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은 태양전지를 건물의 외장재로 사용하는 차세대 태양전지다. 건물 옥상으로 한정된 기존 태양광 모듈에서 한층 더 발전해 창호, 외벽, 지붕 등 건물의 다양한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생산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있다. 또 태양광 기술과 건축 기술이 융‧복합돼야 하는 첨단 산업으로 독일, 미국 같은 태양전지 선진국에서도 이제 상용화되기 시작한 초기 단계다. 서울시는 건물일체형 태양광의 민간보급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관련 산업 성장과 세계시장 선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민간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다. 적격성을 갖춘 참여업체와 함께 제안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건물일체형 태양광’은 건물 외벽에 설치해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만큼 서울시는 공정한 외부 심사를 거쳐 참여업체 적격성 여부를 신중하게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서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보급 활성화를 위해 건축 전문가와 태양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 서울 은평,서초,송파,강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 운영

    서울 은평,서초,송파,강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 운영

    Issue
    2020-03-02 23:42: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검체채취가 가능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30개소에서 50개소까지 확대해 지역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한다.‘서울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는 총 4개소에 설치, 3일부터 △서울시 은평병원(은평) △소방학교(서초)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송파)에 개소하며, 이어 5일 △이대서울병원(강서)이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차량이동 선별진료소 도입으로 방문자는 행인이나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차에 탄 채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대기자 간 감염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1인당 검체채취 시간이 최대 1시간에서→10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의료진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방문자는 차를 타고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에 도착하면 접수부터 진료, 검체채취까지 전 과정을 차량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방문자 한 명 검사 때마다 진료실을 소독하는 불편이 사라지면서 애초 최대 1시간 이상 걸리던 1인당 검체채취 시간이 10분 내외로 단축된다.  서울시는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의사 등 의료인력을 모집 중이다. 희망자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지속 증가에 따라 지역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검체채취가 가능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30개소에서 50개소까지 목표로 확충해 나간다.  서울시는 최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이 늘면서 2월 넷째주 1주 동안, 전체 하루평균 진료가 87.8건, 검체채취는 50건이며, 하루 평균 진료건수 100건이 넘는 자치구가 7개구, 검체채취 50건이 넘는 자치구가 10개구에 달해 시민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시민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시 의사의 상담과 진료에 따라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검체채취에 ‘임상병리사’를 투입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한편, 하루 진료 인원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 경기도농업기술원, 봄철 병해충 예찰 강화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봄철 병해충 예찰 강화한다

    ECO
    2020-03-02 23:42:0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평년보다 더 따뜻해진 겨울날씨로 인해 봄철 병해충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과수 등을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기지역 동절기 평균기온은 1.6℃로 평년(과거 30년)보다 3.0℃, 적설량은 0.5cm로 관측 이래 가장 적은 양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5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건조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농기원 관계자는 “이렇듯 평균기온이 높아지고 건조해지면 과수원과 산림에서 월동하는 해충의 생존율도 높아질 수 있고 시설재배지에서는 총채벌레와 같이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해충의 발생량 증가도 우려된다.”라며 중점 예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점 예찰대상 해충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모두 외래해충으로 원산지에 따라 국내에 정착하고 확산되는 양상이 다르다.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는 원산지가 중국이며, 겨울철 온도에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올해 발생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  미국선녀벌레는 원산지가 북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겨울철 온도의 영향은 덜 받지만, 2010년 처음 유입된 이래 매년 10일 정도 발생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농기원은 2월부터 안성, 가평 등 도내 주요 농경지와 주변 산림에서 이 해충들에 대한 월동량과 생존율 조사에 이미 착수했으며, 이달 말에 그 결과를 농업현장에 알려 사전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남 의용소방대, 마스크 제조공장 일손 보태

    경남 의용소방대, 마스크 제조공장 일손 보태

    사회일반
    2020-03-02 23:41: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의 폭발적 수요 증가와 품귀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도내 마스크 제조 공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의용소방대원 인력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내 제조공장과 협의를 통해 자발적 희망대원 20여명 선정하여 활동에 우선 참여시키고 필요 시 확대 할 계획이다.의용소방대원은 직접 생산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포장, 운반 등의 단순 업무 위주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 라고 밝혔다.
  • 대구시, 코로나19 정보 위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

    대구시, 코로나19 정보 위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회일반
    2020-03-02 23:41: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 홈페이지 초기화면을 코로나19 체제로 전면 개편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총동원해 대시민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에 개편된 대구시 홈페이지는 시민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코로나19 정보를 찾아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일일현황 △정례브리핑 △힘내라 대구(미담사례) △팩트체크(사실은 이렇습니다) △공지사항(알려드립니다) 등의 내용을 첫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미지:대구시 홈페이지 캡쳐 화면)또한, 매일 생중계되는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내용과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 대구시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링크해 빠르게 전달되도록 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최근 위기상황 속에서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가짜정보와 대구시를 폄훼하는 악의적 댓글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해 잘못된 정보는 바로 알리고, 악의적 유포자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지난 1월부터 전광판, 아파트 타운보드, 도시철도 행선안내기 등 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해서도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등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의 프리랜서 방송인 8명과 학생, 직장인, 택시기사, 유치원생 등 시민 9명이 참여한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굿바이 코로나19’ 영상을 대구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다양한 희망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이번 위기를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대구시가 가진 모든 홍보매체를 총 동원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사협, 긴급돌봄 적극 참여

    한사협, 긴급돌봄 적극 참여

    ECO
    2020-03-02 23:39:06 이동규
    ▲ 유치원소독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이하 ‘한사협’)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학을 일주일간 연기하는 대신 긴급돌봄을 기존 일과 시간에 맞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달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맞벌이부부 등 학부모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긴급돌봄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사협은 이에 긴급돌봄 첫날인 2일 유치원을 찾은 유아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지난 주말 전문소독업체에 의뢰해 소독을 실시하는 등 긴급돌봄 유아와 교직원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한사협은 교육부가 개학 추가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긴급돌봄을 위한 유치원의 소독 및 유아와 교직원의 개인위생 철저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긴급돌봄 기간에도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한사협은 전국의 모든 사립유치원들이 교육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유치원·초등학교 긴급돌봄 운영 관리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활동을 철저히 하도록 함과 동시에 가정에서의 감염예방활동 안내를 하는 등 유아의 건강을 위한 모든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총 4212명이고 이중에 만 19세 이하 미성년자가 201명(4.8%)이다.전체 확진자 중에 0∼9세 확진자가 32명(0.8%), 10∼19세 확진자가 169명(4.0%)으로, 미성년 확진자는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 164명(3천526명의 4.7%)이었다가, 만 하루도 안 돼 37명 늘어 200명을 돌파했다.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는 0∼9세 확진자가 27명, 10∼19세 확진자가 137명이었다 
  • 치수방재과 직원... 저류지 환경캠페인실시

    치수방재과 직원... 저류지 환경캠페인실시

    포토
    2020-03-02 20:19:30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일 쾌적하고 깨끗한 우수저류지 조성을 위해 1-4생활권(도담동), 2-2생활권(한솔동) 저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에 환경정비 활동이 펼치진 저류지는 상습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시민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나무벤치, 파고라, 운동기구 등 주민편익시설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시는 이곳을 시민 여가활동 공간으로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저류지 주변 환경의 청결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시청 치수방재과 직원과 시설 이용객들은 매월 2회에 걸쳐 관내 우수저류시설 6곳에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노후화 된 주민편익시설에 대한 정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우수저류시설을 시민이 즐겨 찾는 일상 속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인근 주민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환경부, 코로나-19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 제3판 시행

    환경부, 코로나-19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 제3판 시행

    ECO
    2020-03-02 20:07:03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3월 2일 ’코로나-19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 제3판‘에 따라 개정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특별대책에는 오늘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 개정으로 달라진 ‘지역 확산 대응 치료체계’와 관련한 폐기물의 처리방안이 포함되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 개정(7판, 중앙방역대책본부)으로 무증상·경증환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관찰 및 의료지원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 때 확진자로부터 발생하는 폐기물은 전량 격리의료폐기물로 당일 소각처리된다.폐기물은 배출 단계에서부터 소독·밀봉하고 별도 보관장소에서 보관 후, 전담 폐기물 업체에서 당일 운반하여 안전하게 소각처리된다.신속한 대응을 위해 폐기물 배출자의 의무인 지정폐기물 처리계획의 확인 등 관련 행정사항은 절차 간소화와 사후 처리를 허용한다. 또한 확진자가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동 전 자택에서 대기하는 경우, 기존에는 지역보건소를 통하여 관련 폐기물을 처리하여야 하나, 대기하는 확진자 폭증으로 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유역·지방환경청장이 별도의 비상수집·운반·처리체계를 구성하여 처리한다.자택에서 대기중인 확진자가 지역 보건소에 폐기물 배출을 요청하면 별도로 지정한 전담 민간 수거·처리업체에서 폐기물 처리를 지원하게 된다.한편, 환경부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2020년 2월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98톤 감소하였으며, 아직까지 의료폐기물 처리용량에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이는 확진자 증가로 격리의료폐기물은 전년 동월 대비 289.6톤 증가하였으나, 올해 1월부터 감염성이 낮은 일회용 기저귀는 일반의료폐기물에서 제외됨에 따라 일반의료폐기물이 2,377.2톤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변화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충격에 현대차 거북이 걸음...2월 판매 13%↓

    코로나19 충격에 현대차 거북이 걸음...2월 판매 13%↓

    경제일반
    2020-03-02 17:45:34 이동민
    ▲ 현대 제네시스 GV80(사진=현대자동차)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2월 현대자동차의 완성차 판매대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2일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완성차 판매가 국내 3만 9천290대, 해외 23만 5천754 대로 모두 27만 5천44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국내 판매가 26.4%, 해외 판매는 10.2% 감소했다.국내 판매대수는 2012년 8월(3만5천950대) 이후 국내 판매는 7년 반 만에 가장 적은 4만대 이하의 기록이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중국 현지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국내외 수요도 영향을 받은 탓이다. 국내 판매는 거의 전 차종에 걸쳐 감소한 기록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세단 판매는 1만 5천507대로 19.8% 줄었다.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842대 포함)가 7천550대로 2.2% 감소했고,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195대 포함) 5천22대(-11.6%), 아반떼 2천575대(-48.2%)를 기록했다. 레저용차량(RV)도 9천616대로 30.2% 감소했다. 싼타페 2천978대(-57.6%), 팰리세이드 2천618대(-54.6%), 투싼 1천534대(-41.8%) 순이었다. 수소전기차인 넥쏘는 443대로 515% 증가하면서 최근 친환경차의 인기를 반영했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GV80 1천176대, G80 783대, G90 683대, G70 549대 등 3천191대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누적 판매는 58만9천869대로 작년 동기에 비해 6.6% 줄었다. 국내는 8만6천881대(-23.7%), 해외는 50만2천988대(-2.8%)로 집계됐다.현대차에 따르면 2월 해외 판매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중국 시장이 위축되며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지난달 중국의 전체 승용차 판매 감소율은 90%나 달한 것이 감소폭을 키웠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에 유례없이 닥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쓰겠다"며 "권역별 책임 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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