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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산업계, 그린뉴딜 협력 논의…지속가능기업 혁신포럼

    환경부-산업계, 그린뉴딜 협력 논의…지속가능기업 혁신포럼

    ECO
    2020-11-06 11:13:32 김동식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2회 지속가능기업 혁신 포럼'에서 이경호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과 '그린 강국 도약을 위한 자발적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회 지속가능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지속가능기업 혁신 포럼'은 정부-기업 대표들이 함께 '혁신과 기술력'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경호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대표이사, 주한외국공관 대사 등이 참여했다. 먼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로운 지속가능발전 규범과 민관 전략'을 주제로 서니 버기스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한국판 뉴딜과 산업계 협력방안'을 주제로 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산업 경계를 넘어선 빅블러(Big Blur) 선도기업의 디지털 혁신 및 기술'을 주제로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신학철 엘지화학 부회장, 김효준 비엠더블유(BMW) 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특별대담을 펼쳤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이날 그린뉴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민관 협력 및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그린 강국 도약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원순환 경제구축, 탈탄소 경제 전환, 수소경제 활성화 및 녹색산업 글로벌 정책 공조 등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및 실행 수단을 담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한국판 그린뉴딜을 통해 정부투자가 마중물 역할을 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 투자를 지속한다면 더 큰 시장과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해 전기동력차 전세계 527만대 판매..'사상 최대치'

    지난해 전기동력차 전세계 527만대 판매..'사상 최대치'

    경제일반
    2020-11-06 11:06:58 박한별
    ▲  지난해 전세계 친환경차 판매가 527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35만대로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6일 발표한 '2019년 기준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전세계 전기동력차 판매는 527만대로 전년 대비 14.4% 늘었다. 전기동력차는 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차(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수소전기차(FCEV) 등 친환경차를 모두 포함한다. 하이브리드차는 전년보다 20.6% 증가한 317만대가 판매되며 2015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전기차는 중국의 보조금 감축으로 판매 증가폭이 감소하며 전년 대비 6.1% 늘어난 210만대가 팔리는 데 그쳤다.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실적. [제공=KAMA]  브랜드별로는 도요타가 17.9% 증가한 198만대의 전기동력차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도요타는 대부분의 차급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며 전세계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의 60.6%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80.3% 증가한 46만대를 판매하며 2위를 차지했고, 혼다는 27.4% 증가한 39만대로 3위였다. 현대·기아차는 25.1% 증가한 35만대를 판매하며 작년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도 하이브리드차를 32.7% 증가한 22만대 판매하며 전세계 3위를 기록했다. ▲전기동력차 및 전기차 판매 순위. [제공=KAMA]  전기차만 놓고 보면 테슬라가 2년 연속 1위였고 BYD가 2위, BMW가 3위, 현대·기아가 4위였다. 테슬라는 모델3가 46% 증가한 36만4000대 판매됐다. 현대·기아차는 2017년까지 10위권 밖이었지만 2018년 6위로 올라선 뒤 작년에는 5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전기동력차 판매를 지역별로 보면 유럽에서는 51.1% 증가한 150만대가 팔리며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유럽 각국이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을 펼침과 동시에 유럽 자동차업계가 강화된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출시를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감축하며 판매 증가세가 둔화돼 7.6% 증가한 131만대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인 일본은 0.5% 감소한 114만대로 4년만에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다. 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전기동력차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폐현수막 장바구니 사용하세요”…종로구, 환경캠페인 전개

    폐현수막 장바구니 사용하세요”…종로구, 환경캠페인 전개

    Issue
    2020-11-06 10:40:13 안상석
    ▲ 환경페현수막 장바구니[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증가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폐현수막 장바구니 사용 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재활용품 사용을 유도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자원 재활용에 기여함은 물론 관내 수요처와 지역자원이 협업해 진행함으로써 상호관계망을 형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장바구니 제작에 필요한 폐현수막은 한국예술문화원이 제공한다. 한국예술문화원이 행사 시 사용했던 서예작품이 인쇄돼 있는 현수막을 활용, 관내 봉사단체 ‘녹색어울림’ 회원 중 봉재업 종사자들이 재단 작업을 통해 장바구니 300개로 재탄생시킨다.제작된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자원봉사자들이 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창신동 골목시장 일대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아울러 한국예술문화원에서 행사를 개최할 때도 장바구니 배부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깨끗한 종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2주간 종로사랑 여성누리단이 참여하는 ‘상습 쓰레기 무단 투기장소 관리실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여성누리단원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점관리가 요구되는 상습 무단투기 장소 169개소를 살펴보는 중이다.단원들은 쓰레기 적치 여부와 더불어 동주민센터별 관리방안, 무단투기를 야기하는 요소 등을 골고루 점검하고 개선방안과 건의사항을 도출해 제출할 예정이다.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폐현수막 장바구니 사용 환경 캠페인’ 및 ‘쓰레기 무단 투기장소 관리실태 평가’를 토대로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양정숙, 삼성, LG, 애플 등 국내 스마트폰 97% 싹쓸이...유통 구조 변화 시급

    경제일반
    2020-11-06 10:36:03 안상석
    국내 스마트폰 판매 시장 점유율이 삼성과 LG, 애플 제조사들이 9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단말기 독과점 유통 구조로 인해 이용자의 단말기 선택권 침해와 단말기 고가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양정숙 의원실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인 스탯카운터(statcounter)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의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이 삼성과 LG, 애플이 전체 시장의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삼성이 65.21%로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면서 삼성 독주체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24.5%, LG가 7.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국가별 스마트폰 사업자 점유율을 살펴보면, 먼저 미국의 경우 애플이 60.2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삼성이 24.37%, LG 4.42%, 모토로라 3.32% 순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우 애플이 52.94%로 가장 높았고, 삼성 27.45%, 화웨이 8.57%로 뒤를 이었다. 인도는 샤오미 27.9%로 가장 높았고, 삼성 21.34%, 오포 11.19%, 모비셀 10.17%, 리얼미 6.83% 순으로 나타났고, 중국은 화웨이가 34.94%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반면, 애플이 16.68%, 샤오미 9.86%, 오포 6.2%, 삼성 2.44%를 차지했다. 이들 국가 중 삼성과 LG, 애플 등 3개의 제조사가 스마트폰 시장을 90% 이상 독차지하면서, 1위 제조사가 2위 제조사를 40%p 이상 앞서는 국가는 한국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스마트폰 사업자 점유율에서도 삼성 제조사가 30.2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애플 26.53%, 화웨이 10.44%, 샤오미 9.67%, 오포 4.83% 순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스마트폰 판매 시장에서는 삼성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한 가운데, 지난해 80만원 이상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체 72.7%를 차지했고,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은 87.9%, 40만원 미만은 62.3%로 삼성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는 그동안 이통사를 통해야 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특수한 유통 구조 때문에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한국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양정숙 의원은 “이통사 중심의 한국식 단말기 유통 구조에 대해 변화 차원에서라도 단말기 자급제를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사업자가 진입하도록 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활발한 가격 경쟁을 유도하여 고객들이 싼 가격에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 구조의 대변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중저가 단말기 쿼터제를 도입하여 중저가 단말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때이다”고 밝혔다. 
  • 배달음식 10% 할인...동대문집콕상품권  발행

    배달음식 10% 할인...동대문집콕상품권 발행

    사회일반
    2020-11-06 10:33:41 최성애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고 외식 대신 배달 서비스로 ‘집콕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동대문집콕상품권을 11일 오전 10시부터 발행한다.동대문집콕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페이코, 농협은행 등 14개 제로페이 앱에서 액면금액의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을 방문하여 사용하는 동대문사랑상품권과 달리 집콕상품권은 7개 ‘제로배달유니온’ 앱에서 온라인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제로배달유니온’은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시가 민간 배달 앱과 추진하고 있는 주문배달 서비스다. 현재까지 △BRS부르심zero △놀러와요 시장 △로마켓 △맘마먹자 △맛있는 소리 띵동 △먹깨비 △서울愛배달이 출시됐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앱에서 집콕상품권 구입 후, 제로배달유니온에 가맹된 지역의 배달음식점 및 마트에서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1인 월 1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일로부터 12개월 내 사용하면 된다. 가맹을 원하는 배달음식점과 마트는 제로배달 누리집(zeropaydelivery.or.kr)을 통해 운영 중인 제로배달유니온 앱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길어진 집콕 생활로 지친 구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늘어난 배달 주문으로 수수료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동대문집콕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1년 가까이 방역지침을 자발적으로 준수하고 있는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집콕 상품권 발행과 배달 수수료부담을 줄인 제로배달유니온 서비스가 작으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재규어 랜드로버 , 전국 시승행사 ‘어반 드라이브’ 및 프로모션 진행

    재규어 랜드로버 , 전국 시승행사 ‘어반 드라이브’ 및 프로모션 진행

    경제일반
    2020-11-06 10:29:54 안상석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연말 맞이 전국 시승행사 ‘어반 드라이브’ 및 프로모션 진행_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11월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마다 전국 시승행사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Jaguar Land Rover Urban Drive)’를 개최하고 11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재규어 랜드로버 전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인 ‘재규어 랜드로버 어반 드라이브’는 전국 27개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과 부티크, 재규어 랜드로버 스튜디오 스타필드 하남에서 11월 7일(토), 8일(일), 14일(토), 15일(일), 21일(토), 22일(일) 총 6일간 실시된다.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지난 9월 국내 최초 출시된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와 함께 럭셔리 SUV의 정수 레인지로버, 다재다능한 SUV 디스커버리로 완성된 랜드로버의 3가지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시승할 수 있다. 특히, 열흘 만에 사전 계약 300대를 돌파하는 등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를 시승행사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자리이다. 올 뉴 디펜더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21세기 기술이 담긴 가장 진보한 오프로더이며,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과 최적의 실용성까지 갖춰 패밀리 SUV로도 주목받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 50주년을 맞은 럭셔리 SUV의 선구자 레인지로버와 가장 다이내믹한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스포츠, 차원이 다른 우아함과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레인지로버 패밀리에 혁신을 더한 레인지로버 벨라, 럭셔리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테크놀로지의 이상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 최상위 SUV 라인업 모두 시승 가능하다. 더불어, 동급 최고의 전지형 주행 성능을 갖춘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와 현대적인 디자인에 스포티한 성능을 더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랜드로버의 모든 SUV 라인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재규어는 한층 강조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갖춘 2020년형 프리미엄 스포츠 중형 세단 XF와 정교한 성능 및 실용성이 돋보이는 럭셔리 퍼포먼스 SUV F-PACE를 이번 시승행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재규어의 혁신성과 기술력이 담긴 순수 전기 퍼포먼스 SUV I-PACE와 스포츠카의 성능과 SUV의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는 콤팩트 SUV E-PACE, 재규어 고유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품고 있는 F-TYPE, 재규어의 정통을 보여주는 플래그십 세단 XJ, 스포츠 세단의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낸 세단 뉴 XE 등도 시승해 볼 수 있다.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이번 어반 드라이브에서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증정하며, 참가한 당일 신차 계약 및 11월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70만원 상당의 가민(Garmin) 프리미엄 골프 스마트워치 S62와 퀵 피트(Quick Fit) 밴드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번 시승행사 참가 고객은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한편, 시승행사와 더불어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11월 한 달간 실시한다.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구매 시 5년으로 연장된 보증 프로그램과 5년 서비스 플랜을 제공하며, 500만원 현금을 지원하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패밀리 5+5+5’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디스커버리 패밀리(뉴 디스커버리 및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디젤 모델 구매 고객에 한해 차량 사고 시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보상 보험’ 무상 가입 혜택이 함께 제공되며, 이 보험은 차대차 사고 발생 시 운전자 과실이 50% 이하이고 차량가격의 30%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한 경우 적용된다.시승행사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며,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직원의 마스크 의무 착용은 물론 시승 차량 내부에 손 소독제 비치하고 전시 및 시승차에 집중적인 소독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건강한 신체를 위한 하루 한 장! ‘어른을 위한 치즈’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 건강한 신체를 위한 하루 한 장! ‘어른을 위한 치즈’ 출시

    경제일반
    2020-11-06 10:27:56 최성애
      서울우유협동조합 '어른을 위한 치즈' 신제품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하루 한장으로 어른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종합 영양 치즈 신제품 ‘어른을 위한 치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성인들의 뼈와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우유 단백질을 활용한 영양 식품 중 하나로 ‘치즈’ 제품이 주목받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시니어 특화 제품인 ‘어른을 위한 치즈’ 신제품을 선보였다.서울우유협동조합의 오랜 치즈 가공 노하우를 담아 출시한 ‘어른을 위한 치즈’는 시니어층을 위한 치즈로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뼈 건강을 위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칼슘, DHA를 비롯해 근육생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아미노산 BCAA 3종과, 비타민A, D, E, 아연 등의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어른들의 건강관리에 안성맞춤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가공품브랜드팀 신호식 팀장은 “최근 중장년층의 골격 건강과 근력 유지를 위해 우유 단백질 섭취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고단백 고칼슘 제품인 치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성인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를 모두 담은 ‘어른을 위한 치즈’ 하루 한장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신제품 ‘어른을 위한 치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0매(180g) 기준 4,000원으로 서울우유 공식 온라인몰 ‘나100샵’ 및 전국 대형마트, 일반유통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서울~문산 고속도로 11월 7일 개통

    서울~문산 고속도로 11월 7일 개통

    경제일반
    2020-11-06 10:22:14 최성애
    ▲   서울~문산 고속도로 노선도[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수도권 북부 핵심 노선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가 11월 7일 0시에 개통한다.본 민자사업의 주간사인 GS건설은 6일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고양영업소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개통행사를 갖고 7일 0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이 날 개통행사에는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심상정 고양시 갑 의원, 박정 파주시 을 의원, 이용우 고양시 정 의원, 한준호 고양시 을 의원, 홍정민 고양시 병 의원,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손태락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35.2km, 왕복 2~6차로 도로로 지난 2015년 11월 착공 이후 총 투자비 약 2조1,190억원을 투입해 만 5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서울~문산 고속도로는 토지보상비 등 일부 비용을 국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이 부담하는 민자사업방식으로 추진됐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사업시행자를 맡고 있으며 GS건설이 주간사로 참여하고 있다.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을 모두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관리운영권을 부여 받아 30년간 운영하게 된다.GS건설은 서울문산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극 적용했다. 기존 교량 접합부에 레이저 스캔 및 드론 촬영을 통한 3D 설계 기법,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간섭 검토를 통해 정확한 설계로 재시공 없는 정밀 시공을 했으며,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RTLS, Real Time Location System)으로 위험 구간의 작업자 위치를 모니터링해 안전 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또한, 모바일 기반의 콘크리트, 아스팔트 실시간 운반 시스템과 다짐장비 MC (Machine Control, 제어장치) 적용으로 품질 관리와 작업 효율 개선을 이루어내는 등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 및 적용을 통해 공기 연장 없이 완공했다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   고양JCT 전경서울~문산 고속도로의 공기 내 성공적인 수행으로 GS건설의 민자도로 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GS건설은 국내 초기 민자도로사업에 해당하는 수도권 제1순환 북부구간(일산~퇴계원) 및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주간사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어 제2영동고속도로 등 중앙 정부 민자사업뿐만 아니라 서울시 강남순환고속도로, 서부간선지하도로 등 다수의 지자체 도시고속화도로 민자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민자도로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풍부한 민자 경험과 스마트 건설 기술을 바탕으로 호주 등 선진 인프라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GS건설의 풍부한 민자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문산 고속도로를 공기 연장없이 성공적으로 수행 및 개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내외 인프라 건설에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많은 교통량으로 혼잡한 자유로, 통일로의 교통 흐름이 상당히 개선되고 경기 서북부에서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통일로(월롱~구파발)의 경우 하루 8천여대, 자유로(장월~김포대교)는 2만7천여대의 교통량 감소효과가 예상되며, 이동시간은 통일로 대비 40분(8km↓), 자유로 대비 10분(10km↓)정도가 더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특히, 2기 신도시인 파주 운정신도시와 지난 3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고양 창릉지구에서 보다 편리하게 수도권 고속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도권 제1, 제2순환망을 연결하는 방사형 노선으로 수도권 도로 네트워크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고양휴게소 전경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전북 익산에서 충남 부여, 경기 평택과 서울을 거쳐 향후 개성과 평양까지 직접 연결하는 국가간선도로망 남북2축 북부 구간으로 남북 간 경제교류협력에 필수적인 교통시설로서 ‘통일시대 관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전체 노선의 약 30% 구간을 교량 및 터널 구조물로 건설하여 주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주요지점에 8개 나들목(IC)과 3개 분기점(JCT), 2개 휴게소를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도 적극 도모했다.  
  • 한국기업데이터,  지역산업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

    한국기업데이터, 지역산업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

    경제일반
    2020-11-05 23:53:22 최성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업무제휴 MOU 체결데이터 기반 실시간 지역산업 모니터링[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는 4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시간으로 지역산업 및 경제 생태계 모니터링이 가능한 대시보드(Dash-Board) 시스템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기업데이터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대표이사와 재단 양성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지역산업경제 생태계 대시보드’는 1100만 개에 달하는 기업 데이터베이스(DB)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별 산업 현황과 위기 징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기경보 체계 구축 및 위기 예방 방안 수립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업체 현황과 고용, 성장지표 등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기업 간 거래관계 분석 및 밸류체인 분석 플랫폼도 활용할 수 있다.이러한 시스템은 코로나19 등 예기치 못한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별 경제 정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연구개발특구의 맞춤형 산업경제정책 수립과 위기대응 모니터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양 기관은 연구개발 성과, 특허 등 기술사업화 추진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R&BD(사업화연계기술개발), 투자 등 수요 발굴 및 상호 추천 공공기술 기반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한 수요 및 자금 연계 협력체계 구축 연구소 기업 등 기술기반기업에 대한 기술평가 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한국기업데이터는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을 위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서비스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기술분석보고서’, ‘기술가치평가’, ‘크레탑’ 외에도 ‘공공용신용평가’, ‘해외신용평가’, ‘Findsystem’ 등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송병선 대표이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산업 분야 국내 최대 기업정보 DB들이 국내 연구개발 현장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TCB(기술가치평가)를 제공하고 있는 자사의 평가 시스템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Liiv M, 멤버십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 Liiv M, 멤버십 서비스 출시

    경제일반
    2020-11-05 23:50:39 이동규
    ▲ (보도사진) KB국민은행, Liiv M 멤버십서비스 출시[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인 Liiv M(이하 리브엠)은 금융 혜택과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Liiv M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브엠 멤버십은 KB국민은행을 거래하고 리브엠에 가입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멤버십 금융 혜택은 KB국민프리미엄적금에 최대 연 1.0%p를 금리를 우대해 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멤버십 생활 혜택은 ▲스타벅스 ▲GS25 편의점 ▲베이커리(뚜레쥬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모바일금액권 및 상품권을 선택할 수 있다.멤버십 사용은 KB스타클럽 등급에 따라 이용 횟수가 결정되며, ▲MVP등급과 로얄등급은 연간 6회 ▲골드등급과 프리미엄등급은 연간 4회 ▲일반등급은 연간 2회 이용이 가능하다. 금융 혜택, 생활 혜택 중 원하는 항목을 월 1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KB스타클럽은 KB금융그룹 계열사와 거래 시 상품 및 각종 거래실적 등을 반영한 고객우대 제도이며, MVP등급, 로얄등급, 골드등급, 프리미엄등급으로 구성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금융 혜택과 생활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리브엠 이용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청, 수입신고 조건부 수리의 보완 관리 강화

    산림청, 수입신고 조건부 수리의 보완 관리 강화

    ECO
    2020-11-05 23:44:21 안상석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입목재의 합법성 관리강화를 위해 목재류 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29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은 원목·제재목·합판 등 목재류 수입신고 시 합법벌채 여부를 지정된 수입검사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합동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임업통상팀, 서울·양산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인천·부산·경남 관할 지자체 및 목재관련협회가 참여하여, 지도·단속과 더불어 수입신고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였다.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이번 현장점검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본격시행(’19.10.1) 이후, 수입신고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통관 후 보완할 것을 조건부로 수리되었음에도 반복적으로 보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점검반은 조건부 신고 수리 시 보완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보관 및 목재생산업 등록 의무 등을 상세히 계도하였으며, 보완 전 판매·유통된 목재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행정·사법조치에 대해 고지하였다. 특히 불법벌채의 위험이 높은 국가로부터 수입된 목재 및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업체의 동의하에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종분석을 통해 신고 내역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산림청은 지난 1년 동안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목재합법성 입증을 위한 자료제공, 관계 서류 번역지원, 수입 신고 9천여 건에 대한 사전상담 실시 등 목재류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목재류 수입신고 서류검사에 대한 적합률*은 ’19년 10월 이후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조건부 신고 수리에 대한 보완 의무 또한 평균적으로 통관일 기준 30일 이내에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홍보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수입목재의 합법성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신고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 쿠팡, 제천시 첨단물류센터 설립…1천억원 투자해 500명 지역일자리 창출

    쿠팡, 제천시 첨단물류센터 설립…1천억원 투자해 500명 지역일자리 창출

    경제일반
    2020-11-05 23:32:01 안상석
    ▲ 협약식후 기념사진[데일리환경 = 안상석기자]충청북도 제천시에도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일자리 500개가 새롭게 생긴다. 쿠팡은 제천시청에서 충청북도, 제천시와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첨단물류센터 건립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시 제3산업단지내 설립되며 10만m² 규모로 2023년에 완공 예정이다. 쿠팡은 1천억 원을 투자해 최신식물류센터설립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쿠팡 금왕 물류센터’와 함께 충청도 지역 전역을 커버하며 물류와 유통의 허브로 자리잡게 된다. 대규모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민 우선 고용을 통해 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충청도 지역의 미니기업(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들에도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별, 나이에 제한없이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쿠팡은 올해 코로나19 대비로 연간 5천억원의 추가 지출 예상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놀라운 고객경험을 위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는 “충청북도, 제천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제천에도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의 삶이 더 쉽고 편하게 바뀔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 국토부, 우이신설선 운행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운영인력 감축 미승인

    국토부, 우이신설선 운행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운영인력 감축 미승인

    사회일반
    2020-11-05 23:24:41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의원(사진)은 제298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11월 5일)에서 시민의 안전을 외면하고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운영하고 있는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지권 의원에 따르면 현행「철도안전법」제7조 및 8조에 의거 철도운영자는 철도운영에 필요한 인력, 시설, 운영절차, 비상대응계획 등 철도시설의 안전관리에 관한 유지적 체계(이하 “안전관리체계”라한다)를 국토부장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며 변경하는 경우도 국토부 변경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우이신설선 사업시행자가 운영적자 등의 이유로 국토부장관의 승인 없이 운영인력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지권 의원은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가 운영인력 감축을 위하여 2018년 11월에 국토부에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신청을 하였으나, 국토부에서는 우이신설선의 안전운행을 안전요원의 미승차 등 운행인력 감축 등은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고 철도안전관리체례를 유지할 수 없다는 사유로 2019년 5월에 미승인한 사항임에도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가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우이신설선을 운행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정지권 의원에 따르면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는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안전요원을 역사에서 근무토록 하고 있어 열차운행 중 장애 및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장애처리와 안전조치가 어려워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지권 의원은 “우이신설선이 서울시 최초의 무인경전철임에도 국토부로부터 무인경전철로써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철도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국토부와 서울시가 우이신설선의 철도안전법 위반사항을 알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행정사무감사 참고인 출석 회피 유감 표명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행정사무감사 참고인 출석 회피 유감 표명

    정치일반
    2020-11-05 21:15:0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울 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는 제298회 정례회 기간 중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한국공항공사 사장인 손창완 대표를 참고인으로 참석요청 했으나 참석하지 않은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한국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민간공항을 관리·운영하는 곳으로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도심항공교통 수단인 “에어택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교통위원회는 “에어택시” 사업에 대한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드론택시”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비롯하여 여러 교통현안에 대한 한국공항공사 대표의 의견을 듣고자 참고인으로 출석 요청을 하였다.하지만,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교통위원회에서 참석 요청한 11월 5일 14시가 개인사정으로 참석이 어렵다고 하여 교통위원회는 17시로 시간변경 하고자 하였으나, 한국공항공사는 계속해서 대표자 참석이 불가하다는 연락과 함께 대리자 참석을 교통위원회에 통보하였다. 반면, 같은 시간 증인자격으로 출석요청 받은 전기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 해당업체는 모두 대표자가 참석하였다.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시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서울시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교통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점검하는 자리”라고 밝히고 “한국공항공사 대표는 김포공항을 포함한 서울시 항공교통현안에 대한 시민 궁금증에 답변할 의무가 있는 자리”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교통위원회가 손창완 사장의 개인사정을 고려하여 시간을 변경하는 등의 일정에 편의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아닌 대리자를 참석토록 했다는 것은 서울시의회와의 약속을 어기고 서울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처사인 바,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해서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 친환경 여의도 만든다…영등포구 금연거리 확대

    친환경 여의도 만든다…영등포구 금연거리 확대

    Issue
    2020-11-05 21:06:0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보건소가 지난 10월 29일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특히 많이 접수되어 온 민원다발지역 7곳을 금연거리로 추가 지정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여의도 금연거리로 △국회의사당 앞(2765m) △여의동로(476m) △여의도롯데캐슬아이비 주변 도로(429m) △여의도역 주변 도로(132m) 등이 새로 추가됐다. 지난 9월 여의도역 일대 금연구역 지정에 이어 여의도 금연거리가 대략 4㎞ 가까이 확장된 것이다. 여의도 외 추가 지정 구간은 △신대림초등학교 후문(228m) △신길역 주변 도로(200m) △당산역 주변 도로(86m) 등 3곳이다. 이곳들은 모두 그동안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구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구간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구에서 지정한 금연구역은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 7개 구간을 포함해 총 1만3862개소나 된다. 구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 통학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하는 등 금연구역을 꾸준히 늘려 가고 있다.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정한 계도 기간 이후 12월 1일부터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앞서 지난 9월에 금연거리로 지정된 △신길로 우신초등학교 통학로 △여의대로 △의사당대로 일부 보행로 및 차도(자전거도로 포함) △경인로 88길 보행로 및 차도 등의 경우 계도 기간이 종료됐다. 지난 11월 1일부터 이곳 금연구역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 조치하고 있다. 구는 향후 흡연 관련 민원 접수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확대된 금연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검토해 금연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 지정된 금연거리 구간 등 세부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10월 29일자로 게시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금연거리 지정 고시’를 참고하거나, 구 보건지원과(☎2670-4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기 위해 금연구역을 확대 하는 한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금연에 나서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걷기 좋은 친환경거리로 건강한 도시, 탁트인 환경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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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08-27 16:43:12
  • 최 의장“정부는 지방에 빚을 넘기지 말고 재원을 넘겨야”
    정책이슈

    최 의장“정부는 지방에 빚을 넘기지 말고 재원을 넘겨야”

    문해력‧수리력‧디지털 역량 기초체력 갖도록…기초학력 진단 검사 제대로 점검하고 대책 마련
    이정윤 2025-08-27 16:39:39
  • KT 낙하산 인사, 김건희·건진 세력 개입… 특검 수사로 진상 밝혀야
    정책이슈

    KT 낙하산 인사, 김건희·건진 세력 개입… 특검 수사로 진상 밝혀야

    이정윤 2025-08-27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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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데일리지구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생태·환경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안영준 2025-08-04 06:53:42
  •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생태·환경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안영준 2025-08-01 16:05:39
  •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생태·환경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안영준 2025-07-22 13:50:12

Daily +

  •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품 MOU 체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무라벨 제도 안착 시 연간 약 1,800톤의 플라스틱 사용 줄일 수 있어
    이정윤 2025-08-27 15:28:32
  •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2025 행복한 불끄기 마을영화제’ 개최

    세대별 자발적 소등 유도해 전년 동기 대비 5,928kWh(33%) 전력 절감
    이정윤 2025-08-19 22:11:08
  •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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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에코배움터, ‘감(減)탄(Co2)탄히어로’ 에코동아리 회원 모집

    오는 29일까지 신청…환경교육과 기후행동 주민참여 확대
    이정윤 2025-08-19 07:23:59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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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안영준 2025-08-16 20:30:38
  •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건강·생활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안영준 2025-08-13 06:39:42

ESG

  •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ESG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높은 평가 받아
    이정윤 2025-08-27 15:26:03
  •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

    동서식품, 친환경 혁신 주도! 지속가능 경영 강화

    김정희 2025-08-25 07:09:21
  •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지속가능경영

    농식품부·해수부·협력재단 공동,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시행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ESG) 활동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기 위한 ‘농어촌ESG 실천인정제’ 시행(접수기간: ‘25.8.20.~9.19.)
    이정윤 2025-08-20 13:48:14
  •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ESG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미래세대 ESG 교육과 탄소중립 도시전환 전략으로 서울형 해법 모색
    이정윤 2025-08-14 22:38:29
  •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지속가능경영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글로벌 에너지 산업계 최상위 수준 등급…최우수 글로벌 ESG 리더로 공식 인정받아
    이정윤 2025-08-13 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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