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후유증, 요거트로 해결하시면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6-02-11 21:23:11 댓글 0

연휴 기간 동안 평소 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잡채, 전 등의 기름진 명절 음식 때문에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함 등의 증세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럴 때 유산균이 들어간 요거트를 챙겨 먹으면 더부룩함을 해소하고 몸이 가벼워지는 데 도움을 준다.


풀무원다논(Danone Pulmuone)의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액티비아’(www.activia.co.kr)는 세계적인 요거트 전문기업 다논(Danone)의 100여년 발효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은 전 세계적으로 액티비아 제품에만 독점으로 사용되고 있는 비피더스 유산균으로, 위산과 담즙산에도 쉽게 죽지 않고 장 끝까지 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액티비아는 최근 프리미엄 과일이 들어간 ‘액티비아 레몬 플레인’ 과 ‘액티비아 원더 베리’ 2종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레몬 플레인’은 상큼한 레몬과 진한 플레인이 만나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기존의 평범한 플레인 요거트와 흔한 딸기 요거트에 질린 사람들에게 확실히 차별화된 새로운 맛의 건강한 간식으로 추천한다.


최근 풀무원다논이 출시한 ‘다논 그릭 Fusion’은 위에는 쫀쫀한 플레인 그릭 요거트, 아래에는 두 가지 과일이 믹스된 유럽식 그릭 요거트이다. 과일 층이 분리되어 있어 단맛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딸기바나나와 베리믹스 2종으로 출시된 그릭 Fusion 제품에도 다논(Danone)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장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겨주기 때문에 명절후유증 해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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