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새봄을 맞아 3월 17일~ 4월 13일까지 한 달간 ‘새봄맞이 봄꽃환경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은 농협유통 ‘새봄맞이 봄꽃환경축제 하나로와 함께’라는 타이틀로 3월 17일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하여 튤립, 수선화 등 다양한 봄꽃을 보며 새봄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봄맞이 포토존’을 만들어 무료로 사진촬영으로 추억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등에서는 4월 13일까지 ‘새봄맞이 봄꽃환경축제’를 열고 행사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꽃씨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새봄맞이 생활용품 모음전’을 3월 30일까지 열어 다양한 봄맞이 인테리어소품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새봄맞이 봄꽃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봄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수선화 3,000원, 튤립 2,500원 등 다양한 봄꽃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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