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공원은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와 함께 ‘동물복지 수호천사’ 프로그램을 오는 7월 2일(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복지 수호천사’ 프로그램은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과 동물복지 방법 및 실천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이 동물복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동물과의 올바른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동물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동물복지 수호천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와 함께 진행하며, 특히 동물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였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동물보호와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동물복지에 관련된 다양한 퀴즈, 모둠별 보드게임 마련해 이를 통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물복지 문제에 대해 알아가며 동물사랑 실천리더가 되어볼 기회를 준비하였다.
맹금류 스티커 ‘버드세이버’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동물보호 실천을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서울대공원의 동물복지 프로그램인 ‘동물행동풍부화’, ‘긍정적 강화훈련’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동물과 교감하면서 동물복지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직접만든 ‘동물행동풍부화’ 도구로 동물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사육사와의 친밀감을 높여 신뢰를 형성하는 ‘긍정적강화훈련’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배울 수 있다.
서울동물원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위한 다양한 동물복지 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동물들이 행복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동물복지 수호천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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