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영선 이사장)이 세대와 장르를 넘어 우리가 마주할 하나의 한반도를 함께 그려보고, 일상 속 통일의 의미를 다채롭게 담아내기 위한 ‘통일미래 이야기(시·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하나 된 한반도, 우리가 마주할 내일’을 주제로 열린다.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통일의 이야기를 참신하게 펼쳐 보일 참가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기다린다.
부문별 공모 상세 가이드
공모 분야는 크게 ‘시’ 부문과 ‘그림’ 부문 두 가지로 나뉘며, 참가 대상은 일반부(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와 청소년부(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로 구분해 모집한다.
- 시 부문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통일'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은 순수 창작시를 모집한다.
1인당 최대 2편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분량은 A4 용지 1~2매 이내(12폰트 이하)다.
한글(.HWP) 또는 워드(.DOC) 파일은 물론, 원고지 등에 직접 손으로 쓴 작품을 선명하게 촬영·스캔한 이미지 파일(JPG, PNG)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 그림 부문
분단의 경계가 허물어졌을 때 한반도에서 누리게 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풍요롭고 다채로운 일상의 모습, 혹은 통일 한반도라는 세계관 속에서 벌어질 법한 가장 유쾌한 순간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디지털 그래픽 작업(300dpi 이상)과 손그림(4절 크기 회화작품 스캔본) 중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작에 한해 추후 원본 파일이나 실물 원본을 필히 제출해야 한다.
- 총상금 1,180만 원 규모 시상 및 전시 혜택
시상은 각 부문(시·그림)과 참가 대상(일반부·청소년부)별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상금 규모는 1,180만 원에 달한다.
각 부문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청소년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풍성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오는 9월 초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리는 'UniKorea Street Festival' 행사장 내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공모 일정 및 접수 방법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월 1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온라인 구글폼 참가 신청서를 먼저 제출해야 한다. 이후 완성된 작품 파일은 7월 13일(월)부터 8월 13일(목)까지 공식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8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와 일상적인 통일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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