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뉴발란스, 지오지아, 베네통키즈 등 신학기 특가 세일

박가람 기자 발행일 2017-02-16 19:42:36 댓글 0
‘졸업·입학 축하 상품전’ 진행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운동화, 가방, 모자 등 신학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졸업·입학 축하 상품전’을 최근 진행한다밝혔다.


신학기 상품으로 인기가 좋은 운동화, 가방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폴더에서는 나이키 운동화를 7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럭셔리애비뉴 라포레에서는 골든구스 스니커즈와 키플링 백팩을 각각 38만원대와 13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캉골의 백팩과 모자는 5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뉴발란스의 백팩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구두 브랜드에서도 신학기를 맞아 여성화, 남성화, 앵클부츠 등 다양한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 미소페의 남성화는 4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여성화는 7만원대에 제공한다. 에스콰이아의 여성화와 남성화는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앵클부츠는 8만원대에 선보인다. 소다의 여성화와 남성화는 4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셔츠, 니트, 야구점퍼 등 캐주얼 브랜드의 신학기 패션 아이템도 특가에 선보인다. 지유샵(GU#)의 셔츠와 디자인유나이티드의 맨투맨 티셔츠는 1만원에 선보이고, 지오다노의 니트도 1만원에 판매한다. 행텐의 셔츠는 1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고 폴햄의 야구점퍼는 2만원대에 선보인다. 디키즈의 티셔츠는 1만원에 만나볼 수 있고, 뉴에라의 스냅백은 1만원대에 판매한다.


에스플러스, 워모, 지오지아 등 인기 남성브랜드에서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워모의 바지와 셔츠는 2만원부터 선보이고 재킷은 3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지오지아의 티셔츠는 5천원부터 판매하고 재킷과 점퍼는 3만원부터 제공한다. 에스플러스의 바지와 재킷은 각각 4만원대와 5만원부터 선보이고 정장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베네통키즈, 밤비니, MLB키즈 등 유아동 브랜드에서도 신학기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MLB키즈의 운동화와 모자는 각각 2만원대와 1만원에 선보이고, 밤비니의 구두는 1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베네통키즈의 가방 세트(백팩/실내화가방)는 2만원대에 선보이고 래핑차일드의 원피스는 2만원부터 판매한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3관 11층 특별행사장에서는 ‘제로투세븐 패밀리 봄맞이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로투세븐의 인기 브랜드 알로앤루, 궁중비책, 섀르반 등의 유아동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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