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데일리지구
생태·환경
대기·기후
지구온난화
위기의지구
데일리이슈
사회이슈
경제이슈
정책이슈
국내이슈
국제이슈
데일리기획
Daily +
건강·생활
친환경가이드
ESG
지속가능경영
SRI
사회적책임투자
Gallery
PHOTO
지면보기
데일리지구
생태·환경
대기·기후
지구온난화
위기의지구
데일리이슈
사회이슈
경제이슈
정책이슈
국내이슈
국제이슈
데일리기획
Daily +
건강·생활
친환경가이드
ESG
지속가능경영
SRI
사회적책임투자
Gallery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HOME
데일리이슈
경제이슈
여의도에서 벚꽃도 보고! 축제도 즐기고!
최성애 기자
발행일 2017-04-08 07:54:24
댓글 0
이번주말 걷기 좋은 가까운 영등포 친환경 벚꽃에서 축제를 즐겨보세요~
▲ 벚꽃을 즐기는 여심
영등포구 여의도에서는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단지인 여의도 윤중로 일대의 벚꽃도 주말에 개화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
최성애 기자
dailyt@naver.com
경제일반
국민연금연구원, 2020년도 연구보고서 35종 공개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 국민연금연구원은 지난 6일 ‘2020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분석’, ‘국민연금 기금운용과 국내주식 유동성 및 기업성과에 대한 연구’를 포함한 총 35종의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35종의 보고서는 연금제도연구, 재정추계분석, 기금정책분석 등 국민연금연구원에서 2020년에 연구한 전 분야에 대해 다뤘다.공단측은 “ 연구원에서 발간한 모든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 홈페이지 에서 볼 수 있으며, 책자는 5~6월 중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애
2021-04-15 20:00:27
문화일반
국민연금공단 인사
△디지털혁신본부장 김청태 △안전관리단장 김철환 △광주지역본부장 이종회 (2021년 4월 9일자)
최성애
2021-04-15 19:56:33
ECO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실현하다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3년간‘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중 2019년에 대상을 받은 ‘고래 문 고정장치(도어스토퍼)’ 아이디어를 제품화한다고 15일 밝혔다.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대국민‘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3년간 총 320개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최종 25개의 당선작을 선정한 바 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 버려지는 제품에 친환경적 디자인을 가미하여 예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가진 새로운 용도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해양쓰레기는 바다의 염분과 이물질로 인하여 재활용이 매우 낮고, 육상쓰레기에 비해 수거처리 비용도 높아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는실정으로, 해양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공단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5개 아이디어 중 제품실현 가능성, 상품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고래 등 다양한 해양생물 모양의 문 고정장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하고 제품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선정된 아이디어는 민간기업(테라사이클 코리아 유한회사) 및 시민단체(세이브제주바다)와 협업을 통해 제주도 연안에서 어업활동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업사이클링 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업사이클링 제품은 오는 8월에 완성돼 9월 개최 예정인‘국제 연안정화의 날’등 각종 행사에서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과 재활용 관련 대국민 인식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캠페인 등 대국민 인식증진과 함께 해양쓰레기 발생에 따른 재활용 방안에 대해 대국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제품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애
2021-04-15 16:05:23
함께 보면 좋은 기사
경제이슈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식용얼음 수거·검사 결과 발표
제빙기 얼음 418건 검사 결과, 세균수 및 대장균 기준 초과 7건 부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41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7건이 세균수 및 대장균 기준을 초과하여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기온이 오르는 봄철을 맞아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 식용얼음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식약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하였으며, 제빙기로 제조한 식용얼음의 식중독균(살모넬라), 대장균, 세균수 항목이 집중검사 되었다. 검사결과 세균수 6건, 대장균 1건이 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되었고, 식약처는 해당 식용얼음을 사용한 휴게음식점 7곳은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하고 세척·소독과 필터 교체 후 위생적으로 제조된 얼음만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식약처는 수거·검사와 함께 영업자 등에게 ‘제빙기의 올바른 관리 방법’ 안내문(붙임)을 배부하고, 주기적인 세척‧소독 등 제빙기를 청결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빙기에서 제조된 얼음을 섭취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 ’를 마련해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6-03-26 20:39:15
경제이슈
웰컴금융그룹 2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차기 대표로 ‘낙점’
들러리로 내세운 형식상 복수 후보 체제 … ‘대부업 이미지 못 지워’
웰컴저축은행이 사실상 ‘2세 경영’ 체제로 접어들 전망이다. 창업주인 손종주 회장의 장남 손대희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되면서다.25일 업계 설명에 의하면 최근 웰컴저축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손 대표와 박종상 금융투자본부 부사장을 후보로 선정했다. 형식상 복수 후보 체제를 갖췄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손 대표의 선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달 말 예정된 주주총회 역시 사실상 절차적 단계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983년생인 손 대표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그룹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경영 경험을 쌓아왔다.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에서 사업 구조를 점검했고, 웰컴캐피탈 신기술금융본부에서는 투자와 신사업 발굴을 맡았다. 이후 웰컴에프앤디 전략경영실을 거쳐 대표에 오르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2017년부터 회사를 이끌며 세 차례 연임에 성공했던 김대웅 대표는 번에 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물러났다. 그룹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지만, 경영 일선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수순으로 읽힌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세대교체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해석도 나온다.웰컴금융그룹은 2002년 설립된 대부업체 ‘웰컴론’을 모태로 성장했다. 이후 저축은행 인수·합병을 통해 외형을 키우며 현재의 웰컴저축은행으로 재편됐고, 대부업에서는 철수했다. 그러나 여전히 과거 사업에서 비롯된 이미지가 남아 있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금융권 한 관계자는 “대부업에서 출발한 이력 탓에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보긴 어렵다”며 “2세 경영 체제에서 신뢰도를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 말했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대표이사로 2명으로 확정 더 책임경영체제로 할 예정이며 이사회가 끝나면 각자 부야에서 책임지고 운영할 것 같다”며 전망했다.
이정윤
2026-03-26 14:28:41
데일리이슈
[포토] ‘2026 인디뷰티쇼’에 참가한 자이글 ... 고주파 헬스·뷰티 관련 4종, 현장에서 큰 호응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참가한 자이글(ZAIGLE).헬스케어 및 스마트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ZAIGLE)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고주파 기술 기반의 헬스·뷰티 제품 4종을 선보인다.자이글은 ▲고주파 의료기 ‘자이글 온 네스트’ ▲복부 순환케어기 ‘자이글 온 셀 375’ ▲얼굴 순환케어기 ‘자이글 온 실크’ ▲고주파 의료기 ‘자이글 온 심플’ 등 핵심 포트폴리오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자이글 온 고주파 의료기기 네스트는 1초에 수백만번 진동하는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세포를 자극, 생체열에너지를 발생시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가 있다.올해 1월 새롭게 출시한 ‘자이글 온 셀 375’는 복부 부위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셀 단위로 고르게 에너지가 전달돼 순환 케어를 돕고,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복부라인에 안정적으로 밀착된다. 함께 출시된 고주파 얼굴순환케어 ‘자이글 온 실크’는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피부 깊숙이 온열감을 전달해 얼굴 부위의 혈액순환과 피부 컨디션 관리를 돕는다. 얼굴 굴곡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민감한 얼굴 피부를 고려한 설계로 부담 없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다. 자이글은 최근 고주파 기반 헬스·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이번 전시 참가가 해외 유통사 및 신규 파트너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욱
2026-03-26 14:12:36
데일리이슈
BTS 광화문 공연일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대한민국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전 세계 홍보를 위해 힘을 더하다
- BTS 외 K-pop 굿즈, 중소기업 K-뷰티 화장품 기획 팝업스토어 개최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협업
지난 21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개최됐다.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에서 넷플릭스 77개국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1호 시내 면세점인 동화면세점과 루루(LuLu), 앤플라스(Nplus)가 ‘BTS 팝업스토어’와 함께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화장품 브랜드들을 알리기 위한 ‘중소기업 K-뷰티 화장품 기획전’을 함께 공동 개최했다.동화면세점은 1973년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안정적인 해외 관광객 유입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의 1호 시내 면세점으로, 최근 2월에 1층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며 K-뷰티 브랜드 중심의 매장 구성을 강화했다.국내외 방문 고객들은 동화면세점에 입점된 다양한 K-뷰티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하고 비교할 수 있는 소비자 위주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업을 통해 진행된 야외 팝업스토어는 BTS 인형, 포토카드, 스피커 등의 다양한 BTS 굿즈 상품들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전 세계에 한국 중소기업들의 K-뷰티 파워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의 장이 되었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번 광화문 BTS 공연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최대 1조200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이 달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은 약 109만9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급증했다. 특히 10대(39.9%)와 20대(35.2%)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았다.그리고 이날 광화문 일대 공연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동 인구들이 인근 지역의 상권으로 확산이 되며 소비 증가로 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이 된다. 한국의 K-POP 공연이 이제 단순 볼거리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로 연결되는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진욱
2026-03-26 11:15:54
경제이슈
회사채 시장 ‘큰손’ 된 한화, 재계 판도 변화 중심에 서다
한화그룹이 회사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재계 판도 변화의 중심에 서고 있다.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두고 LG그룹과 경쟁하는 가운데, 공격적인 자금 조달로 ‘실탄’을 쌓으며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한화(297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00억원), 한화시스템(4000억원) 등 주요 계열사들이 잇달아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재계에서는 “10대 그룹 중 가장 공격적인 발행 기조”라는 평가도 나온다.눈길을 끄는 대목은 조달 비용이다. 일반적으로 회사채 금리는 은행 대출보다 높다. 현재 AA- 기준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연 4.1%로, 연 4% 수준의 은행 대출보다 부담이 크다. 단순 계산으로 2000억원을 회사채로 조달할 경우 약 20억원의 추가 이자가 발생한다.그럼에도 한화그룹이 회사채 발행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구조가 자리한다. 주력인 방위산업 특성상 투자 회수 기간이 길어 단기 은행 대출로는 자금 운용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5년 이상 중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회사채가 오히려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방산 계열사뿐 아니라 비(非)방산 부문도 동참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7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1.5년·2년물 등 단기물 중심으로 구성해 유연성을 확보했다.은행권 의존도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2023년 기준 한화그룹 전체 신용공여 규모는 10조6619억원에서 지난해 12조6918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같은 기간 5082억원에서 1조2490억원으로 급증하며 투자 확대 흐름을 반영했다.재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재무 개선이 아닌 ‘성장 베팅’으로 해석한다. 한 관계자는 “최근 자금 조달은 구조 개선보다 투자 재원 확보 성격이 강하다”며 “이 같은 투자 기조가 이어질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자산 기준 순위에서도 LG를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6-03-26 11:14:52
경제이슈
CJ제일제당,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 구축 …ONLYONE 기술력으로 ’K-김밥’ 영토 확장
밥 취반 기술 고도화하고 원재료별 전처리 최적 조건 설정해 맛품질 극대화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냉동김밥 사업 대형화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최소화하며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위생수준을 향상시킨 공정 설계로 엄격한 글로벌 위생 기준도 맞췄다.맛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냉동밥 취반(쌀을 씻고 물을 맞춰 밥을 짓는 과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별 최적의 밥알 식감과 윤기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 재료별 맞춤형 최적 열처리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원재료의 식감과 색감을 향상시켰다. 냉동김밥에 최적화된 급속 냉동 기술로 유통·보관 과정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CJ제일제당은 글로벌 K-푸드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에 달한다. 현재 미국, 유럽, 영국, 호주, 일본 등 25개국에서 불고기, 제육, 야채, 비빔밥, 김치치즈, 참치마요 등 총 6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단순한 설비 확보 차원을 넘어 K-푸드 영토 확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비비고 김밥을 대표 'K-김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윤
2026-03-25 17:02:16
경제이슈
재계,이사회 중심 경영으로 재편…정의선 현대차 회장만 이사회 의장 겸직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주사 ㈜LG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국내 대기업 지배구조가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총수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려는 흐름이 4대 그룹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25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구 회장 후임으로 사외이사를 신임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 회장은 2018년 취임 이후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해 왔다.이번 조치는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총수가 의장을 맡는 구조는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이사회가 경영진을 견제하는 기능은 상대적으로 약화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글로벌 투자 기준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해외 기관투자가와 의결권 자문사들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를 가장 바람직한 지배구조로 평가하고 있다. 총수와 의장을 분리해야 이사회가 경영진을 실질적으로 감시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실제 국내 주요 그룹들도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의 경우 이재용 회장이 등기이사 등재를 미루고 있으며, 이사회 의장은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SK 역시 최태원 회장이 2019년 SK㈜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며 일찌감치 이사회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반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예외적이다. 정의선 회장이 현재까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주사 체제가 아닌 현대모비스 중심의 순환출자 구조를 갖추고 있어 단기간 내 변화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재계에서는 이번 LG의 결정이 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재계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 경영이 대기업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각 그룹의 지배구조 특성에 따라 변화 속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윤
2026-03-25 13:28:22
경제이슈
삼천당제약 7거래일 연속 상승… 오너 일가 나서 주가 급등 부추겨
지난달 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발의 어르신이 증권사 창구를 찾아 직원에게 건넨 쪽지 사진이 올라왔다. 할머니는 자신이 매수하려는 종목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쪽지에 적었는데, 쪽지에는 ‘KODEX150 레버리지’와 함께 ‘삼천당제약’이라는 종목명이 정갈하게 적혀 있었다.당시 주가는 50만원 선으로 이미 연말 대비 2배 오른 상태였기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할머니가 사겠다고 하니 고점 신호”라며 비아냥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하지만 한 달 만에 주가가 다시 두 배로 뛰며 100만원을 돌파하자 이제는 “할머니 안목이 전문가보다 낫다”, “할머니가 진정한 고수였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삼천당제약이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는 100만원을 서며 ‘황제주’에 등극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장 대비 15. 17%오른 10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개인 투자자들은 전날에만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을 약 351억 원 사들였다. 이는 코스닥 시장 전체 개인 순매수액 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외국인·기관투자가가 각각 191억 원, 157억 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것과는 대조되는 흐름이었다.우선 삼천당제약의 근본적인 주가 모멘텀은 회사가 개발 중인 경구 인슐린이다. 앞서 삼천당제약은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 1, 2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완료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여기에 전날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발표한 입장문도 주가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분위기다.삼천당제약은 전날 전 대표가 보통주 26만 5700주를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는데, 예상 처분 단가(94만 1000원)를 고려하면 총 거래금액은 약 2500억 원 수준이다. 전 대표는 입장문을 “해당 매각은 전액 개인에게 부과된 세금 납부를 위한 것”이라며 “회사 경영 상황이나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또 전 대표는 “삼천당제약의 퀀텀점프는 이미 시작됐다”며 “삼천당제약 역사상 가장 중요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협상은 이제 결실을 맺는 단계에 진입했으며 당장 며칠 내로 체급을 완전히 바꿀 중대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다만 시장에서는 전 대표의 발언을 경계하는 분위기도 있다. 유럽 임상이 윤리 기준이 까다롭고 시간 변수도 크다는 점에서 성공을 미리 예단하기 어렵다는 게 제약업계의 인식이다.실제 먹는 인슐린 치료제 개발 실패 사례도 적지 않다. 덴마크의 노보 노디스크는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추진하다 2016년 중단했다. 이스라엘 제약사 오라메드도 경구용 인슐린을 개발했으나, 2023년 1월 공개한 임상 3상 결과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해 개발을 접었다.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증권 내 바이오 기업들은 임상 결과나 기술 이전 성과에 따라 시가총액 변동성이 극심한 편이다”며 “이런 상황에서 오너 일가가 직접 나서 주가 급등을 부채질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짚었다. 전 대표는 윤대인 삼천당제약 회장의 사위다.
이정윤
2026-03-25 11:00:27
경제이슈
KCC글라스 홈씨씨, 독일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 참가…”유럽 시장 공략”
외장용 필름 수요 증가 대응…RAL 품질 마크 등 독일 인증 획득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24일부터 27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펜스터바우 프론탈레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호 및 외장재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6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한다. 홈씨씨는 이번 전시에서 자외선과 비바람 등 혹독한 외부 환경에도 변색, 변형, 마모가 발생하지 않는 고내후성시트인 '비센티 익스테리어필름'의 신규 디자인 제품 7종을 비롯해 총 42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고내후성시트는 변화가 잦은 유럽 기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현지에서 수요가 높은 외장용 필름이다. 특히 도장 마감 대비 시공성이 뛰어나 창호를 비롯한 건축물 외장재에 폭넓게 적용된다. 이번 전시에는 무광 패턴과 유광 패턴을 하나의 원단에 동시에 구현하는 표면 처리 기술이 적용된 비센티 익스테리어필름 제품도 소개된다. 해당 제품은 최근 유럽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무광 패턴에 유광 효과까지 더해 한층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참가는 유럽 시장에 홈씨씨 브랜드를 알리고 KCC글라스의 앞선 기술력과 경쟁력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이번 전시를 발판으로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판매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2026-03-25 10:53:12
댓글
(
0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등록
최신순
과거순
공감순
많이 본 뉴스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최신기사
친환경가이드
전기료가 확 달라진다? 일상 속 ‘전기 절약’ 실천법 총정리
안영준
2026-03-28 07:16:46
정책이슈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동참
이정윤
2026-03-27 20:45:20
사회이슈
고광민 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위촉…서울시 ‘AI정책 컨트롤타워’ 합류
“‘기다리는 행정’에서 ‘찾아주는 AI’로 패러다임 전환 기대…공정성‧안전성 확보해 시민 체감 성과 창출해야”
이정윤
2026-03-27 20:30:19
사회이슈
이상훈 시의원, “ 서울의 희망이 소상고인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 소통하는 박람회 되길”
전국 최초 소상공인 단독 박람회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참석
이정윤
2026-03-27 11:25:43
정책이슈
공공선택론에서 짚어 본 민생지원금…지방선거 표심 노리나 ?
“정부와 여당이 보다 미세하게 접근해야”
이정윤
2026-03-27 11:19:44
데일리기획
데일리기획
한전 부채 200조 시대...전기 절약은 정부·기업·개인의 필수 과제
안영준
2026-03-27 07:32:53
데일리기획
자립 준비 청년들이 직면한 사회적 현실 ...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
- 한국고아사랑협회 노주현 대표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3-23 10:49:54
데일리기획
“관행처럼 베던 공원 나무”…이젠 제동 건다
설계와 다른 무단 수목 제거·지형 변경, 관리·감독 의무로 통제
이정윤
2026-03-22 21:36:45
데일리기획
케이 열풍은 어디까지? 케이 씨푸드 ‘바다 잡초’라 불리던 ‘이것’의 반란
안영준
2026-03-22 09:39:34
데일리기획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보전은 지구촌과 사람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활 ... 청년 정이든 인터뷰
정진욱
2026-03-16 16:34:22
데일리지구
생태·환경
“플라스틱도 나무로 만든다”…바이오플라스틱 국산화 시동
수입 의존 높던 원료, 국산 기술로 대체 추진
이정윤
2026-03-24 22:16:46
대기·기후
미세먼지, 언제까지 마스크로만 예방해야 할까 ?
안영준
2026-03-18 07:34:30
위기의지구
산불의 정답은 예방! 산림청, 유튜브 이벤트로 시민 참여 독려
안영준
2026-03-16 07:28:39
생태·환경
남극 기온 상승에 녹는 빙하…2026년 현재는?
안영준
2026-03-12 06:49:02
생태·환경
‘강한 생명력’ 미국가재,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이유는?
안영준
2026-03-09 12:06:52
Daily +
친환경가이드
전기료가 확 달라진다? 일상 속 ‘전기 절약’ 실천법 총정리
안영준
2026-03-28 07:16:46
친환경가이드
마포구, ‘마포 환경학교’운영 …‘쓰레기 상태’까지 환경체험
'마포 환경학교’상반기 운영 ... 총 17회, 4개 코스 현장체험 진행
이정윤
2026-03-26 14:12:05
친환경가이드
“청소년이 주인공”…영등포구, 28일 ‘영스티벌’ 개최로 소통의 장 연다
이정윤
2026-03-26 07:38:05
건강·생활
용산구,주요 상권·관광지·청소 취약지역 중심 봄맞이 대청소 실시
분리배출 실천서약·종량제 봉투 파봉 캠페인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유도
이정윤
2026-03-26 07:33:56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에서 성과 공유 및 개선 방안 모색
수질오염총량제... 과거를 돌아보고미래를 준비
이정윤
2026-03-26 07:31:10
ESG
지속가능경영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올해로 14회차 맞은 하나금융그룹 대표 ESG캠페인, 순환 경제 달성과 나눔문화 확산 앞장
이정윤
2026-03-25 22:00:02
지속가능경영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안영준
2026-03-24 07:13:25
지속가능경영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안영준
2026-03-20 07:26:04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