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다양한 환경 분야 제도를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안내하기 위한 대학생 환경정책 알림이 ‘6기 에코프렌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5명이 한 팀을 이룬 팀 단위로 지원을 받는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12개팀,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환경산업기술원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에코프렌즈에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5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활동을 끝낸 전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우수 활동팀에게는 환경산업기술원장상과 장학금 등이 주어지며, 1등 팀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선발되는 에코프렌즈는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기술, 산업, 인증, 보건, 생활 등 5개 주요 사업 분야를 각각 맡아 해당 분야에 대한 정책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 캠페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 정책을 홍보하고, 국민의견을 수렴해 기관과 국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중간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환경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환경 분야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에코프렌즈 서포터즈 활동으로 국민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해 환경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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