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는 오는 27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물관리 홍보에 앞장 설 ‘제12기 케이워터(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2기 서포터즈는 총 164명으로 11월까지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이들은 ‘K-water와 함께(Run with K-water)’ 라는 구호 아래 ▲휴가지 쓰레기 수거(7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8월) ▲물 절약(9월) ▲재활용품 분리배출(10월) 등 월별 지정주제에 따라 ‘건강한 물이 흐르는 우리강산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 서포터즈도 선발했다. 페루 1명, 에콰도르 1명, 콜롬비아 1명, 타지키스탄 2명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서포터즈는 SNS 등을 활용해 자국에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 활동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 팀에는 해외사회공헌활동 참가 자격과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K-water의 대표적인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58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그간 서포터즈를 통해 국민들에게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 며, “서포터즈 활동은 생활 속 물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실천해 보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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