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여행사는 부산지사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년 11월 17일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서 영업을 시작한 KRT 부산지사는 영남권 고객들의 수요에 응답하기 위해 설립됐다.

부산지사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상품 구비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의 정기 진행을 통해 일 년 동안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접점을 늘려 왔다. 이에 일주년을 기념해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다음 달 16일까지 자사 상품을 이용해 여행을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여행용 고급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한 11월 부산출발상품을 이용하고 후기를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12월 16일까지 접수된 여행 후기 중 우수여행후기 3명을 선발해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으로 총 100만원의 혜택이 증정될 예정이다.
최은정 KRT 부산지사장은 “오픈 기념행사를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첫돌을 맞았다”며 “올해 19주년을 맞은 여행전문가 KRT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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