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은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4월)에 대비한 해양공간계획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동, 서, 남해 해역별로 특색 있는 해양환경의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공간별 다양한 행위의 상충과 갈등이 초래되고 있어 정부의 정책 결정 시 합리적 조정 수단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교육원은 이러한 해양환경의 신규 패러다임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정밀한 관리계획을 추진할 전문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8년도에는 해양공간계획 전문 교육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과 ‘제1회 해양공간계획 전문가 양성교육(9월)’을 내부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본 교육은 향후 교육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기관인 해양수산인재개발원과 협업과제로 추진하여 해양공간계획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장은 “해양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계 가치를 반영한 해양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전문 인재 양성과 역량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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