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투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 시킬 기획전이 열린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4월30일부터 오는 9월15일까지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실에서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문제점을 다룬 ‘돌고 돌아 나에게’란 제목의 기획전을 연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기획전 취지로 “지구와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의지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땅과 바다를 오염시켜 동·식물에게 고통을 주고 인간의 삶도 위협하는 ‘악순환’에 대해 얘기한다. 동시에 쓰레기가 순환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선순환’을 통해 쓰레기의 양면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 외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 단체와 기업들이 제작한 순환자원 의류나 친환경 생활용품, 재활용 작품 전시와 비닐을 먹는 나방애벌레,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 등 생물자원에 대해서도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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