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무더위 앞두고 ‘립톤 아이스티’ 1리터 페트 출시

데일리환경 기자 발행일 2019-06-20 16:58:06 댓글 0
립톤 아이스티 1리터 페트 선봬, 더 커진 용량만큼, 시원함도 두 배!

롯데칠성음료가 ‘립톤 아이스티’ 1리터 페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립톤 아이스티는 리얼 홍차와 복숭아 과즙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스티로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최근 나들이, 여름휴가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나눠 마시기 좋은 1리터 대용량을 선보이는 것이다. 기존 대비 두 배 가량 증량된 제품으로 여름철 물 대용으로 찾는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패키징에는 에코 절취선을 넣어 재활용 분리배출에 편리함을 더했다. ‘립톤 아이스티’ 1리터 페트는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립톤 아이스티는 ‘음식을 더 맛있게, 친구들과 더 즐겁게’라는 슬로건 하에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음식과 아이스티의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먹었을 때 입안을 깔끔하게 해 주는 맛으로 한식과 곁들이기 좋다. 더불어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음료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올 여름 이를 반영한 ‘푸드트립톤’ 바이럴 캠페인을 전개한다. 방송인 샘 오취리가 ‘립톤 아이스티’와 전국 먹방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여행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 길거리 음식, 한식, 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을 립톤 아이스티와 함께 더 즐겁고,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샘 오취리의 밝고 경쾌한 모습이 립톤 아이스티 브랜드와 케미를 발산해 SNS상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총 12편으로 립톤 아이스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8월 30일까지 업로드된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