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데일리지구
생태·환경
대기·기후
지구온난화
위기의지구
데일리이슈
사회이슈
경제이슈
정책이슈
국내이슈
국제이슈
데일리기획
Daily +
건강·생활
친환경가이드
ESG
지속가능경영
SRI
사회적책임투자
Gallery
PHOTO
지면보기
데일리지구
생태·환경
대기·기후
지구온난화
위기의지구
데일리이슈
사회이슈
경제이슈
정책이슈
국내이슈
국제이슈
데일리기획
Daily +
건강·생활
친환경가이드
ESG
지속가능경영
SRI
사회적책임투자
Gallery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HOME
데일리이슈
사회이슈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내발생 현황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0-02-22 22:06:55
댓글 0
▲확진환자 87명현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는 20년 2월 22일 16시 현재 오전9시대비 확진환자 87명이 추가 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
이정윤 기자
assh1010@dailyt.co.kr
정책이슈
질병관리청,여름철 코로나19 증가세...주기적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20.1%로 3주 연속 증가...하수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세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4주 연속 증가하며, 당분간 여름철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25년 30주차(’25.7.20~26)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병원급 의료기관(221개소)의 입원환자 수는 139명으로 4주 연속 증가 하였고,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3,306명)의 59.8%(1,976명)으로 가장 많고, 50~64세가 18.3%(606명), 19~49세가 9.5%(313명)의 순이었다.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42개소)의 입원환자 수도 ’25년 30주차에 16명으로' 3주 연속 증가'하였고,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302명)의 52.0%(1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의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예년 여름철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8월까지 코로나19 환자 발생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또한 ’25년 30주차(7.20.~26.)에 20.1%(+3.6%p)로 3주 연속 증가세 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하수 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가 지난 주 대비 증가하며 27주부터 4주 연속 증가하는 추세로, 변화 양상을 지속 모니터링 중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본격적인 휴가철과 폭염으로 인한 실내 활동 증가로, 당분간 코로나19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코로나19의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들께서 손씻기, 기침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증상이 회복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하였다. 아울러, “이제는 코로나19가 한 해에 한두 차례 유행하면서 상시 감염병화 되는 과정에 있지만,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는 만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안내하고, 관계부처 및 전문가와 협력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2025-08-02 18:58:11
정책이슈
정을호, 윤 정권 3년 스쿨존 사고 계속 증가... 교통사고 4,138건, 사상자 5,195명
학생 통학로는 여전히 지뢰밭...▲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121건 ▲부상자 190명 늘어 학교안전실태조사 결과 2021년 대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대해 엄정히 책임을 묻겠다”며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은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 상태이다. 정을호 의원(사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스쿨존 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윤석열 정권 기간 동안 스쿨존 내 사고와 부상자 모두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340건 대비 2024년 1,461건으로 증가했으며, 부상자 역시 2021년 1,677명에서 2024년 1,86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학교안전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1년 대비 2024년까지 학교 안전사고도 무려 125%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2022년 단 1년 사이에 전년 대비 60%나 급증하며, 본격적인 폭증세에 접어들었다. 세부적으로 안전사고를 분석해보면, 수업 중이나 쉬는 시간, 체육활동 중 발생한 ▲교내사고는 2021년 약 9만 건에서 2024년 약 20만 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또 등·하교 시간대, 현장학습 등을 포함한 ▲교외사고는 불과 3년 만에 3천여 건에서 1만1천 건으로 약 3.7배 치솟으며, 폭증률이 무려 267%에 달했다. <2024년 학교안전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16,152개교 중 약 18%는 학교 부지 내에서 차량과 학생이 섞여있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혼재 통학로’ 상태였다. 이 중 보도와 차도가 전혀 분리되지 않은 ▲‘미분리’상태는 5.9% ▲‘임시시설로만 분리’된 경우는 11.6%에 달했다. 특히 특수학교의 경우, 보도와 차도 미분리 상태가 12.7%, 임시시설까지 포함하면 총 27%로, 일반 학교보다 약 2배 높은 수준이다. 정 의원은 “윤석열 정권 중 학교 안전사고 폭증은 정권의 무관심과 무책임이 불러온 결과이자, 참담한 실태”이라며, “보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통학로는 일상적 사고를 언제든지 참사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소”라며 지적했다. 정 의원은 “실제 스쿨존 내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교육당국-관련 부처 간 책임 떠넘기기와 방관 행정으로 정작 학교 주변 외부 통학로는 윤석열 정권 이후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저출생이 국가 위기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태어난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길 하나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책적 모순을 꼬집었다.이에 대해 정 의원은 “실태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학교가 많을수록, 더 많은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 위험 속에 방치된다”며, “국민주권정부는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현재의 안전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부처 및 지자체간 가용 예산을 과감히 투입해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즉각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정윤
2025-08-02 18:39:38
정책이슈
차규근 의원, ‘폭염 살인 방지법’ 발의...'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 발의
“작업중지권 논의 이어가고, 임금감소분 지원해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 보장해야“
[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차규근 의원(사진)이 전날(1일) 폭염·한파로 안전과 생명에 위협이 될 경우, 근로자가 작업중지 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을 발의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말(31일) 기준 전국 516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07명(잠정치)으로, 이 중 서울 중랑구와 경북 경산에서 각 1명이 사망했다.질병관리청은 기록적인 폭염에 예년보다 5일 앞당겨 지난 5월 15일부터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온열질환자는 2884명, 사망자는 16명에 달한다. 온열질환이 발생한 장소는 실외작업장이 31.9%로 가장 높았고, 논밭이 12%로 뒤를 이었다. 현행법상 근로자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다. 그러나 매년 계속되는 살인적인 더위에도 근로자가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이유는 작업중지 범위에‘폭염’이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한 임금감소 우려로 근로자가 실제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기 어렵다.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 범위를 폭염·한파 등으로 확장하자는 논의는 매년 등장했고, 관련 법안들도 일찍이 발의된 바 있다. 하지만 작년 9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는 근로자의 작업중지 조항이 담기지 않았다. 이에 차규근 의원은 “작업중지권 논의를 이어나가고, 실질적으로 작업중지권이 가능하도록 임금감소분에 대해 국가 및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산재근절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었다. 이에 차 의원은 “노동자들의 작업중지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재개정 동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차 의원은 “폭염, 한파와 같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외부요인에 의해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작업중지권 행사 범위를 확대하여 더 이상 일터에서 죽음과 싸우는 노동자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윤
2025-08-02 18:25:39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사회이슈
식약처, 여름철 식중독 환자 수...최근 5년간 전체 대비 약 45% 식중독 발생 주의 필요
육류는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어패류는 85℃ 1분 이상 가열·조리해 섭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체감온도가 35℃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근 5년간(’20~’24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여름철(7~9월)에 발생한 식중독은 평균 100건, 환자수는 2,643명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약 45%가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환자가 더욱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 미생물은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원인 식품은 달걀을 원재료로 사용한 식품과 생채소, 육류 및 가금류 등이었다. 최근 5년 평균(’20~’24년) 7~9월 세균성 식중독 현황 : 살모넬라(21건) > 병원성대장균(18건) > 캠피로박터 제주니(9건) 순 이다. 식중독균은 32~43℃에서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어 식재료 구매 순서나 보관·조리방법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재료를 구매할 때는 외관과 포장 상태를 살펴보고 상온 보관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등 농산물, 햄·어묵 등 냉장·냉동이 필요한 가공식품 순으로 구매해야 한다. 육류·어패류 등은 제일 마지막에 구매하는 것이 좋고 가공식품은 소비기한·보관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여름철 차량 내부나 트렁크 등에 식재료를 오래 방치하면 식중독균 증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냉장·냉동식품, 육류 등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서늘한 상태로 운반해야 한다.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로 보관해야 한다. 온도변화가 큰 냉장실 문 쪽에는 금방 섭취할 음식을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품은 밀봉 후 냉동실 가장 안쪽에 보관한다. 다만, 저온에서도 생존가능한 미생물이 냉장고에서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 전체용량의 7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류 등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핏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핏물 발생으로 다른 식재료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냉장고의 가장 아래 칸에 보관해야 하고, 핏물이 냉장고에 묻은 경우에는 염소 소독액을 사용해 닦아내야 한다. 조리 시 사용하는 칼·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칼과 도마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다른 식재료를 조리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육류, 어패류 등을 조리할 때는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조리(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한 후 섭취해야 하며, 음식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만큼 준비하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폐기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식약처는 가정에서 배달 음식 등을 섭취할 때는 상온에 보관하지 않아야 하며, 불가피하게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 충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손보구가세:손씻기, 보관온도, 구분사용, 가열조리, 세척·소독 5대 예방수칙의 앞글자로 만든 식중독 예방 실천 구호 ’)을 적극 실천하여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절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이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5-08-02 07:44:30
사회이슈
“구민 건강이 최우선” ... 박강수 구청장, 공원·마포샘터 현장 환경점검
8월 1일(금) 오후 4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518회 현장구청장실 운영을 통해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지 내 공원 조성 현황과 주요 공원 및 광장에 설치된 ‘마포샘터’(생수 냉장고)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박 구청장은 먼저 신촌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부지 내 공원 조성 현장을 찾아 보완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면밀히 살폈다.이어 레드로드발전소와 상암동 구룡공원에 설치된 생수 냉장고의 운영 현황과 이용상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마포샘터’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여름철 한시 편의시설로, 염리동 경의선 숲길 정자 옆과 도화동 도화소어린이공원 벤치 옆에도 추가로 설치되어 오는 9월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께 시원한 냉수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윤
2025-08-02 07:27:49
사회이슈
아성다이소, 쇼핑도 하고 혜택까지 받자! ‘2025년 8월 이벤트’ 진행
다이소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토스페이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각각 혜택을 제공하는 ‘2025년 8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다이소몰에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토스페이 계좌나 머니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토스페이 생애 첫 결제 고객의 경우 5만원 이상 결제 시 토스포인트 3,000원을 즉시 적립해준다. 이번 이벤트는 1인 1회 혜택을 제공하며, 할인 및 적립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이소 매장에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1,000원 이상 첫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50%를 즉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결제자 혜택은 기간 내 1회에 한하며, 최대 적립한도는 1,000포인트이다. 위 이벤트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이소몰과 다이소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5-08-02 07:19:18
사회이슈
“10년 전 가격 ” ... 바디프랜드, '백투더 바디프랜드 ' 프로모션 진행
건강지원 소비쿠폰·보상판매 등 적용 시 최대 195만원 할인 혜택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1일부터 내달 7일까지 ‘백 투 더 바디프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바디프랜드 고객 150만 명은 물론, 타사 제품을 사용하며 교체 수요를 지닌 고객들 전부가 대상이다. 바디프랜드 최신 헬스케어 기술이 장착된 베스트 제품들을 10년 전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지원 소비쿠폰’은 정부의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진작 방향과 발맞춰, 바디프랜드가 발행하는 건강관리 전용 소비쿠폰이다. 자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회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5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건강지원 소비쿠폰’은 바디프랜드 직영 라운지에서 바디프랜드 마사지체어와 라클라우드 침대, W정수기 등 주요 제품의 렌탈 또는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경기 불황 및 물가 부담으로 위축된 가계 소비를 비롯해, 극심한 폭염까지 더해져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잘 쉬고, 잘 자고, 잘 먹고자 하는 건강관리 소비자들의 부담을 대폭 덜어드리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오랜 제품들을 정리하고 최신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교체해 모든 가족의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정윤
2025-08-01 20:09:14
사회이슈
윤영희 시의원, 청소년 가해 자전거 사고, 전년 대비 45% 급증…픽시자전거 사고도 확인돼
청소년 자전거 안전 교육 점검 필요…픽시자전거 제도 공백 해소해야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소년이 가해자인 자전거 사고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청소년 가해 자전거 사고는 407건으로, 2023년(278건) 대비 약 46.4% 증가했다. 이로 인한 부상자도 312명에서 454명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학교 내 사고도 증가세가 뚜렷하다. 서울학교안전공제회 접수·보상 기준으로 청소년 가해 사고는 2023년 6건에서 2024년 16건으로 늘었고, 피해자 수도 119명에서 157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제동장치가 없는 경기용 ‘픽시자전거’ 관련 사고도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건씩 확인됐다. 픽시자전거는 법적으로 ‘차’로 분류돼 인도 주행이 금지돼 있지만, 청소년들이 이를 알지 못한 채 인도에서 타거나, 차도에서 위험하게 주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윤 의원은 “픽시자전거는 원래 경기용 자전거로 제동장치가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자전거가 아닌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인도 주행은 불법”이라며, “그러나 현재 픽시자전거가 자전거처럼 판매되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이용하고 있는 현실이 위험성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자전거 안전교육 자료 및 학생안전 매뉴얼을 점검한 결과,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언급한 항목은 일부 존재하지만, 픽시자전거의 법적 지위, 인도 주행 금지 등의 이용 수칙, 보호장구 착용 의무 등 핵심 내용은 누락돼 있었다”며 “심지어 서울시교육청의 2024년 학생안전 매뉴얼에는 픽시자전거에 대한 언급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윤 의원은 “픽시자전거는 법적으로 자전거가 아닌 ‘차’로 분류되지만, 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학생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조차 법적 지위와 위험성을 잘 모르는 현실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교육의 미비로 인해 자전거 사고의 가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피해자가 되는 것도 막아야 하지만, 교육의 책임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어른들에게 있다”면서 “최근 유튜브 등 영상매체를 통해 픽시자전거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안전교육과 위험 안내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이 가해자인 자전거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와 교육청은 자전거 안전교육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시급하다”며 “필요하다면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교육과 정책의 공백을 메우는 데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2025-08-01 16:05:17
사회이슈
KB국민은행, 비대면 상속설계 체험 서비스 '나만의 상속노트' 선보여
상속설계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상속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비대면 상속설계 체험 서비스 ‘나만의 상속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국내 환경을 반영해, 시니어 고객의 자산 이전 및 상속 준비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상속설계 체험 서비스다. 상속설계를 희망하는 고객은 KB스타뱅킹 내 ‘나만의 상속노트’ 메뉴에서 직접 상속 시나리오를 구성해볼 수 있다. 총 자산, 가족 구성, 희망 배분 비율 등을 입력하면 ‘맞춤형 설계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이 설계한 상속 금액과 ‘법정 상속 금액’을 비교해볼 수 있다. 예상 상속세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사전 준비가 가능하다. ‘나만의 상속노트’는 가족 구성원과도 공유할 수 있어, 가족 간 원활한 소통 및 자산 이전 준비에 도움을 준다. 상속 준비를 어렵게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이용 가이드 영상 및 대표적인 상속 사례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유언대용신탁 등 실제 고객의 상황에 맞춘 금융상품까지 제안하며 맞춤형 자산관리를 지원한다. 유언대용신탁에 가입할 경우 세무사·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의 1:1 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상속설계를 체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나만의 상속노트’에서 상속설계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쿠폰(100명)을 제공하며, 상속설계 완료 후 유언대용신탁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가입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는 3.75g의 골드바를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상속은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 가족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금융 과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춘 편리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정윤
2025-08-01 10:22:07
사회이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학교·어린이집 식재료 공급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신규 선정 계획 발표
선정방법 대폭 개선으로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춘 생산자단체 모집 계획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현재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생산자단체의 계약기간이 2025.12.31. 만료됨에 따라 2026년부터 3년간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공급을 담당할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를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생산자단체 선정은 그동안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비율이 2019년 62.5%에서, 2024년 51.7%로 지속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공급비율을 증대 시키고자 2025년 3월에 전문 연구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 방법을 대폭적으로 개선한 결과를 반영한 모집 계획이다.공사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 “2016년 이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를 전국 9개도에서 각각 1개의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관할 도에서 생산된 농산물만 공급하도록 운영하여, 계절과 온도 변화에 따른 출하지가 탄력적으로 이동하지 못함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결품이 많이 발생하여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러한 문제점을 개선코자 2025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방안에는 도별 1개의 공급업체 선정방법을 폐지하고 전국단위로 5개 생산자단체를 모집하되, 9개 광역지자체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도를 달리하는 광역지자체( 경기(서울,인천포함), 강원, 충북, 충남(대전,세종포함), 전북, 전남(광주포함), 경북(대구포함), 경남(울산, 부산포함), 제주 )간 3개의 회원사까지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 평가방법을 개선하였다. 기존에는 정성평가를 도별로 현장을 방문하여 평가하였다.금년에는 정성평가를 제안서 평가로 변경하여 모든 업체가 한자리에서 제안서 발표를 할 수 있도록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현장 상황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현장검증을 병행한다. 현장검증은 시설 및 위생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평가지표도 개선되었다. 정량평가에서 생산자 단체에게 적정가격을 제시토록하여, 적정가격 경쟁을 도모하였다. 업체가 제시한 주요15개 품목별 가격은 2026년 가격 실무회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또한, 업체별 품목별 공급 가능 물량을 제시토록 하여, 2026년도 물량 배정에 가․감 배정하여 적용하고 공급이행률 등 공급업체의 3년간 운영평가 결과를 차기업체 선정에 가·감점으로 반영하여 공급업체에게 책임감을 부여할 계획이다. 공사는 “금번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방법 개선으로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농산물 생산자 단체를 선정함으로써 친환경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여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자라나는 청소년과 아이들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농산물과 생산자단체 선정은 2025.8.1.~9.5.까지 나라장터와 공사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2025.9.1.~ 9.5.까지 5일간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공사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방법이 대폭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관심있는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5. 8. 8.(금) 13:30 부터 현장 제안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윤
2025-08-01 10:19:45
사회이슈
영등포구,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해도 환급 적용…여름 휴가철 장보기에 제격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인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전통시장 환급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13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영등포전통시장은 국산 농축산물 취급 비중, 이용자 수, 상인회 참여 점포 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시장으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영등포전통시장 33개 점포가 참여하며, 점포 앞에 부착된 행사 안내문을 통해 방문객이 대상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 3만 4000원 이상~6만 7000원 미만은 1만 원 환급 ▲6만 7000 원 이상은 2만 원이 환급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지급된다. 소비자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일반 영수증이나 간이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특히 지난달부터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에도 환급이 가능해, 여름 휴가철 장보기 수요와 맞물려 영등포전통시장에 많은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등포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영등포전통시장 내 북문 가림막 설치, 남문 중앙광장 LED 전광판 설치, 쿨링포그 시스템 도입 등 시설을 정비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영등포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운영되어 고객 편의성이 개선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환급 행사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윤
2025-08-01 06:58:07
사회이슈
은평구, 구민안전보험제도 대폭 개편해 실효성 강화
서울시 자치구 최초 한랭질환진단비 항목 도입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8월 1일부터 기후위기 대응 등 보장 실효성을 강화한 ‘2025년~2026년 은평구 구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8월 첫 도입된 구민안전보험 제도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은평구가 전액 보험료를 부담한다. 지난해까지는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지원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 총 10종에 대해 보장됐다. 그러나 상해의 범위가 특정돼 있어 일상적 사고 및 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러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는 보장 항목을 포괄적 상해 중심으로 대폭 개편해 일상적 사고에도 실질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강화했다. 내년까지 이어지는 은평구 구민안전보험에서는 ▲상해진단위로금(15세 미만, 65세 이상) ▲온열질환진단비 ▲한랭질환진단비 총 3종에 대해 보장한다. 상해진단위로비의 경우 교통상해사고를 제외한 모든 상해로 인해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기존 개 물림 사고 및 화상뿐만 아니라 각종 자연 재난, 사회재난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모두 포함한다. 특히, 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온열질환진단비 항목 외에도 겨울철 한랭질환진단비 항목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했다. 두 항목 모두 보장 금액은 10만 원이며 최근 지속되는 폭염뿐만 아니라 겨울철 발생하는 한파에도 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되는 구민안전보험은 사고가 발생한 당일에 은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다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를 원하는 구민은 구민안전보험 상담접수센터 전화(1522-3556, 케이비(KB) 손해보험 컨소시엄)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 도시 은평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보장 혜택을 제공해 구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윤
2025-08-01 06:51:43
댓글
(
0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등록
최신순
과거순
공감순
많이 본 뉴스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최신기사
정책이슈
질병관리청,여름철 코로나19 증가세...주기적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손씻기, 기침예절, 실내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이정윤
2025-08-02 18:58:11
정책이슈
정을호, 윤 정권 3년 스쿨존 사고 계속 증가... 교통사고 4,138건, 사상자 5,195명
’정을호 의원 “국민주권정부는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만큼,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 즉각 실행해야 해!”
이정윤
2025-08-02 18:39:38
정책이슈
차규근 의원, ‘폭염 살인 방지법’ 발의...'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 발의
“작업중지권 논의 이어가고, 임금감소분 지원해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 보장해야“
이정윤
2025-08-02 18:25:39
정책이슈
음침했던 고가 도로 하부,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 '그린아트길'로 탈바꿈
수목 식재 및 휴게시설과 경관조명 등 설치해 도시 미관 개선
이정윤
2025-08-02 18:07:25
정책이슈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 흙·바람으로 지은 아트 파빌리온 공개... 친환경공원
‘쓰레기산에서 자연생태공원으로’ 자연 속 예술 쉼터 된 공공미술
이정윤
2025-08-02 18:04:39
데일리기획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데일리지구
생태·환경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안영준
2025-08-01 16:05:39
생태·환경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안영준
2025-07-22 13:50:12
위기의지구
비닐은 왜 포기할 수 없을까? ‘행동’만 하면 된다!
김정희
2025-07-21 07:23:54
생태·환경
해양환경공단, 제주 문섬 민간협업 수중정화 환경활동
민간환경단체(오션케어)와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이정윤
2025-07-16 19:52:40
대기·기후
도심, ‘열섬’에 갇히다…폭염보다 더 뜨거운 도시
안영준
2025-07-11 18:32:13
Daily +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2025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 개최
이정윤
2025-07-21 07:23:48
건강·생활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이정윤
2025-07-17 19:56:22
친환경가이드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김정희
2025-07-16 19:52:45
건강·생활
비건 뷰티, 피부에도 지구에도 착한 선택
안영준
2025-07-15 07:25:26
친환경가이드
폭염,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공개!
김정희
2025-07-13 22:38:18
ESG
지속가능경영
김용호 시의원, ‘제1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축사
“ESG 경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난 3년간 포럼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에 실질 반영되어야” 강조
이정윤
2025-07-23 22:42:09
사회이슈
하나금융그룹, '하나 愛너지 절약 캠페인'실시
올해 초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 500그루 기부로 산림 복원에 기여
이정윤
2025-07-22 14:33:53
지속가능경영
조선해양산업 ESG규제대응 및 공급망강화방안 토론회 성료
국내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방안 논의
이정윤
2025-07-18 21:19:13
지속가능경영
나아바, 기빙플러스와 ESG 협약 체결...실내공기질로 복지를 설계
실내환경 개선 중심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나서
이정윤
2025-07-16 11:30:59
지속가능경영
삼표시멘트, ‘24년 ESG 보고서’ 발간...지속가능경영환경 성과 공개
ESG 경영 활동 및 주요 성과 소개…이중 중대성 평가 고도화- 안전.기후변화 등 전략 제시…“지속 가능한 미래 만들어 나갈 것”
이정윤
2025-07-16 11:27:1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