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최호진기자] 지구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패션쇼’로 유명한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 제니안이 ‘2024 글로벌 인플루언스 엑스포’에 참가했다.

‘2024년 글로벌 인플루언스 엑스포(GIE2024)’는 전 세계 37개국에서 모인 약 100명의 인플루언서들과 유명 셀럽들이 참여하여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브랜드가 함께 모여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서 폴란티노로 참가한 제니안 수석디자이너는 “뜻깊은 글로벌 행사에 초대가 돼 신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계속 지구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패션쇼 개최는 물론 다양한 신규 디자인 제품들로 k-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소비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어 나가겠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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