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길거리 명물 ‘경주식 십원빵’ 냉동 베이커리로 출시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26-05-29 07:37:45 댓글 0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냉동 베이커리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인 ‘십원빵’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오뚜기는 길거리 간식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담은 냉동 베이커리 신제품 ‘경주식 십원빵’ 2종을 출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냉동 베이커리 시장 트렌드에 맞춰,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형 제품으로 기획됐다.


제품은 경주의 대표 길거리 간식으로 유명한 십원빵의 10원 동전 모양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카스텔라 빵을 베이스로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정에서의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전자레인지로 50초간 데우거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180도에서 약 10분간 조리하면 집에서도 갓 구운 듯한 길거리 간식의 맛을 손쉽게 재현할 수 있다.

맛은 두 가지로 나뉜다. 고소한 우유크림과 짭조름한 모차렐라 치즈가 조화를 이룬 ‘오리지널’과, 달콤함을 배가시킨 ‘고구마 크림’ 버전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나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조리법을 단순화한 점이 돋보인다. 전자레인지에 딱 50초만 돌리거나, 에어프라이어로 180도 기준 10분만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 길거리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경주식 십원빵’ 2종은 길거리 간식 특유의 맛과 감성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식 및 디저트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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