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복날은 간다’ ... 초복 맞아 1인 가구들 모여 취약가구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정진욱 기자 발행일 2026-07-15 15:52:33 댓글 0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복날은 간다’ (사진제공=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센터장 김기연, 이하 센터)가 초복을 맞이하여 다양한 세대의 서울시 1인가구가 참여하는 삼계탕 릴레이 나눔 행사 ‘복날은 간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릴레이 나눔 행사로 진행되어 센터 직원들이 먼저 삼계탕을 만들어 나눔을 시작하고, 이후 2·3·4차 참여자들도 삼계탕을 만들어 다른 1인가구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복날은 간다’ (사진제공=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릴레이로 이어진 삼계탕 나눔은 마지막 5차에서 폭염에 취약한 역삼1동 취약가구에게 전달되어,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과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행사 참여자는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함께 초복 맞이 삼계탕도 만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식사하니 없던 입맛과 기운이 다시 생기는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1인가구가 서로의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인가구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취약계층에게도 잘 전달되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복날은 간다’ (사진제공=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인가구가 또 다른 이웃을 위한 나눔의 주체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1인가구가 서로를 돌보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자세한 사업 내용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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