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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코로나19 전담병원 서울의료원에  ‘의료지원 로봇’ 도입

    코로나19 전담병원 서울의료원에 ‘의료지원 로봇’ 도입

    ECO
    2020-03-13 22:30:1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코로나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에 ‘의료지원 로봇’이 도입됐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시민 발열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음압병실을 살균하고 의료폐기물을 운송하는 ‘의료지원 로봇’을 12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의료지원 로봇 3종은 ▴살균로봇 ▴발열감지로봇 ▴운송로봇이다. 각 2대씩 총 6대가 운영되며, 이 3종 로봇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 전문기업이 코로나19 종식시점까지 무상으로 임대하기로 했다.  ‘살균로봇’은 음압병실에서 사용된다. 친환경 UV(자외선) LED를 쏘는 기능과 공기를 흡입해 살균하는 기능이 내장돼 있다. 약품 살포 방식이 아니어서 상시로 운영 가능하고, 로봇 팔이 이동하면서 손이 닿지 않는 바이러스 사각지대까지 살균‧소독하는 장점이 있다.  ‘발열감지로봇’은 서울의료원 출입구, 로비 등에서 일반 내원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시민이 화면을 바라보면 자동으로 열을 측정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발열확인을 받으라는 음성안내와 함께 가까운 선별진료소 위치가 화면에 안내된다. 손으로 직접 누르지 않아도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세정액이 분사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운송로봇’은 서울의료원 의료진·확진자가 사용한 의복과 의료폐기물 등을 특정 장소로 운송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고한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 시민 의료 서비스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로봇의 비대면 서비스는 추가적인 감염우려 없이 의료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로봇도입이 의료진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업무를 경감하는데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260개소 '환경컨설팅' 지원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260개소 '환경컨설팅' 지원

    ECO
    2020-03-13 22:29:5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가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영세 중소기업 260개소에 대해 환경컨설팅을 본격 시작한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가 환경부와 서울의 환경현안 문제를 연구.해결하고 녹색성장의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05년 7월 설립했다.  서울시립대학교를 포함한 4개 대학교(광운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과학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의 환경개선 및 보전을 위한 연구과제 수행, 영세 소기업 대상 환경컨설팅, 환경교육.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업체의 오염물질 배출시설 적정관리를 위한 진단 및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 세차.도장 등 배출시설 주요 업종에 대한 시설 관리 교육 등 환경 컨설팅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서울의 환경현안을 분석.해결하기 위해 대기, 폐기물, 자연환경, 수질 관련 6가지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환경 관련부서의 협력 강화 및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 거버넌스와의 활동 연계를 통해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연구결과는 시 정책에 반영, 환경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 주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연구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가 서울의 환경 개선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내달 15일까지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세종시,내달 15일까지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사회일반
    2020-03-13 22:28:40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봄철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시는 이번 특별대책기간 비상근무 인력을 증원하고, 휴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기동단속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입산객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는 관내 산불발생의 80% 이상이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인 점을 고려해 2∼4월 소각금지기간을 적극 홍보하고 단속반의 현장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대훈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특별대책기간에는 선제적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봄철에는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시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의 소각행위는 일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 이재웅 쏘카 대표 사퇴..."다음 세대에 해결 맡겨야"

    이재웅 쏘카 대표 사퇴..."다음 세대에 해결 맡겨야"

    경제일반
    2020-03-13 16:19:02 김동식
     여객자동차운수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7일 만에 타다의 모회사 쏘카의 이재웅 대표가 사퇴를 선언했다.이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찌 되었든 저는 졌다. 타다 드라이버의 일자리도 못 지켰고, 투자자들의 믿음도 못 지켰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혁신의 꿈도 못 지켰다"며 "책임을 지고 쏘카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제가 사회를 충분히 설득하지 못한 탓이 크다"며 "저를 믿어준 여러 투자자들, 드라이버들, 동료들에게 면목 없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표가 물러난 쏘카 대표직은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쏘카 최고운영책임자)가 물려받을 예정이다. 이 대표는 "저의 사임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지만 반대로 제가 있어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이제 다음 세대에게 문제 해결을 맡겨야 할 때다. 앞을 열었어야 하는데 제 역할을 다 못하고 떠나게 되어 면목 없다"고 말했다. 쏘카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대표의 사퇴 처리와 함께 다음 달 예정인 타다의 기업분할 계획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쏘카 측는 "서울중앙지법의 타다 합법 판결에도 '타다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타다의 사업 확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세대교체 차원에서 이 대표는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라고 알렸다.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쏘카는 승차 공유 서비스를 하는 타다의 운영사 VCNC의 모회사로 이 대표는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4월 11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 한국기업데이터,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와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업무제휴

    한국기업데이터,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와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업무제휴

    경제일반
    2020-03-13 14:06:04 안상석
     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는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하용환)와 협회 회원사의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현 한국기업데이터 기업부문장(오른쪽)과 하용환 회장이 기념사진[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이날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한국기업데이터의 김성현 기업부문장과 하용환 경기도회 회장(석진건설㈜ 대표)을 비롯한 양 기관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의 약 1,500여개 회원사들은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향후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신청시 대폭 할인된 수수료를 적용받게 된다.  앞서 11일 한국기업데이터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애로가 있는 전국소상공인에 대해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이에 따라 회원사중 소상공인(상시종업원 10인 미만 업체)은 4월말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한국기업데이터는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원사를 상대로 신용평가, 입찰실무 등 관련 교육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상호 간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한국기업데이터 김성현 부문장은 “고객사정을 충분히 검토하고, 건설 분야에 특화된 신용평가 서비스를 통해 경기지역 건설사들의 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3월 13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현 한국기업데이터 기업부문장(오른쪽)과 하용환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울시박원순시장  이 난리통에 제로페이 홍보... 비상식의 끝은 어디?

    서울시박원순시장 이 난리통에 제로페이 홍보... 비상식의 끝은 어디?

    정치일반
    2020-03-13 13:33:03 안상석
     "이럴 때(우한 코로나) 제로페이를 쓰자. 제로페이는 (소비자와 상인이 가까이 대화할 필요▲ 여명시의원  없이) 멀리서 갖다 대면 된다. … 이번에 모든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제로페이 쓰면 카운터 직원들 안전할 수 있다.", “제로페이가 페이백 되도록 해, 이 시기에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방안도 고민해 보겠다.”라고 했다. 우한 코로나 시국에서 박원순 시장이 실제로 하고 다닌 말이다. 박 시장이 ‘중국에서 배워왔다’며 야심차게 내놓은 제로페이는 ‘관제페이’, ‘아무도 안 써서 제로페이’ 등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조롱을 받은 실패사업이다. 서울시가 투입한 제로페이 홍보비만 47억에 달하고, 2019년과 2020년 투입된 예산만 112억에 달하지만, 실제 사용자와 규모가 늘지 않자 제로페이의 궁색한 실적을 면하기 위해 서울시 공무원의 복지포인트 일부를 제로페이로 지급해왔다. 또한 시민들이 서울대공원, 서울미술관 등 서울시 공공시설을 제로페이로 결제할 시 30%까지 할인해주는 조례안까지 통과시켰다. 할인율로 인한 기관의 손실은 당연히 서울시민 혈세로 보전한다. 전형적인 시장 갑질이자 구태 행정이다.중국발 코로나 정국으로 전국의 경제활동이 멈추고 무려 60인의 건강한 국민이 목숨을 잃었다.(3.11. 기준) 보건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중국발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소리 높인 와중에 박 시장이 직접 “우한 짜요~” “서울이 우한의 고통을 분담합니다.”라는 영상을 찍어서 시민들을 경악케 하더니, 이제는 제로페이로 역병을 예방해보자고 한다. 시정 책임자로서 서울시민 안전과 시 경영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미세먼지만큼이라도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 [산림청포토 ] 박종호 산림청장, 코로나19 예방 및 재정 집행 상황 환경점검

    [산림청포토 ] 박종호 산림청장, 코로나19 예방 및 재정 집행 상황 환경점검

    ECO
    2020-03-13 13:27:52 안상석
    ▲ 1_박종호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예방 및 재정 집행 상황 점검 ▲ 박종호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예방 및 재정 집행 상황 점검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은  13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 코로나19 예방 및 재정 집행 및  상황을 점검한 뒤 '힘내자 대한민국! 이기자 코로나19!' 손피켓을 들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신속화...보증 은행위탁 확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신속화...보증 은행위탁 확대

    경제일반
    2020-03-13 13:14:23 이동민
    ▲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신청·접수 업무 등을 비롯한 민간은행 위탁 업무가 확대된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은행업 관계자와 함께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객이 지역신보 방문 없이 정책자금 취급 은행을 바로 찾아 보증과 대출을 일괄 실행할 수 있는 체계로 개선한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집행을 효율화 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 절차 간소화, 지속적 인력보강 등을 강조했다. 시스템 개선과 관련해서는 위탁보증을 운영하는 지역신보가 현재 12개에서 16개(광주·전북·제주·경기 추가)로 확대하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참여도 늘어난다. 위탁보증 업무는 기존 IBK기업은행이 주로 맡았던 것에서 신한·국민·우리·하나·SC은행까지 확대되고, 수협과 농협, 신협, 새마을금도 검토 중이다.접수창구도 늘려 재단에 은행 인력을 배치하고, 은행 내 보증창구를 신설하기로 했다. 절차 간소화와 관련해서는 우선 표준 업무 매뉴얼을 보급해 절차를 신속화 한다. 소액보증(3천만원 이하)의 경우 보증심사 기준일 당시 연체대출금만 없으면 보증을 공급하도록 심사기준을 완화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5일 이내 대출 가능한 직접 대출 비중을 현 25%에서 30%로 확대하고, 지역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정책자금에 대한 신청과 발급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지속적 인력확충 방안도 마련됐다. 지역신보 인력 대부분을 보증업무에 배치하고, 157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박 장관은 "정책자금을 기다리는 소상공인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면서 "소상공인들이 재단 방문 없이 은행에서 원스톱 보증·대출할 수 있게 하는 등 접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든 임신부에 마스크 총20만매 지급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든 임신부에 마스크 총20만매 지급

    사회일반
    2020-03-13 12:30:55 안상석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약 4만 명의 모든 임신부에게 1인당 5매씩, 총20만 매의 마스크를 지급한다. 감염 고위험군이며 약물 치료에 제한을 받는 임신부들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이 지급한다고 밝혔다.현재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으나 임신부의 경우 외출 자체가 조심스럽고 장시간 줄을 서기 힘들어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시는 임신부가 많은 자치구부터 기 확보된 물량 5만부를 우선 지원하고 추가로 물량을 확보해 25개 전 자치구에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북, 강남, 성동, 양천, 광진구 등 자체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자치구는 후순위로 배부한다. 마스크는 16일(월)부터 자치구로 순차 배송된다. 동주민센터에서 신분증과 산모수첩(또는 임신확인서) 확인 후 수령 가능하며,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다만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인력이 직접 거주지에 방문해 배부한다. 구체적 지급시기, 방법 등은 거주지 자치구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현재 쪽방촌, 이동노동자 등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며, “감염 고위험군이자 약물 치료에 제한을 받는 모든 임신부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 출시

    KB국민은행,'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 출시

    경제일반
    2020-03-13 12:22:37 이동규
     ▲ KB국민은행 신혼부부 다둥이 전세자금대출 출시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약을 통해 신혼부부와 다둥이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은 기존 전세자금대출 대비 우대금리 연 0.15%p를 추가 적용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료도 연 0.1%p의 추가 감면 혜택을 제공하여 신혼부부와 다둥이가구의 이자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출시일 기준 최저 연 2.28%(신잔액 기준 COFIX 연동 12개월 변동금리, 대출기간 2년 기준, 우대금리 적용 후)이며,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대출대상자는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인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이거나 3개월 이내 결혼예정자) 또는 민법상 미성년자(만 19세 미만)인 자녀가 2인 이상인 다둥이가구이다.대출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임대차계약 만기일까지 일시상환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임대차계약을 연장하는 경우 최장 10년까지 기한연장이 가능하다.KB국민은행은 앞서 2018년부터 서울특별시와 협약을 통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대출을 판매중이며, 금번 『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 출시를 통해 전국 신혼부부와 다둥이가구를 대상으로 우대혜택을 확대하였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번 신상품 출시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부담 경감으로 혼인율, 출산율 감소 등 사회적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코로나19로 자동차 생산·수출 급감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코로나19로 자동차 생산·수출 급감

    경제일반
    2020-03-13 12:12:35 김동식
    ▲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자동차산업이 생산, 내수, 수출에서 모두 두 자릿수로 급락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3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량은 중국 현지 공장의 가동 중단으로 와이어링 하니스 등 부품 수급 차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일시 공장 폐쇄로 26.4% 감소한 18만9천235대에 그쳤다.산업부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생산 감소분을 약 13만대로 추산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생산도 26.4%, 내수는 18.8%, 수출은 25.0% 감소했다. 내수도 소비심리 위축으로 18.8% 줄어든 9만7천897대에 머물렀다. 이중 코로나19 사태로 3만3천대가 감소된 것으로 추산된다. 2월 조업일수도 설연휴가 끼었던 지난해 같은달과 대비 현대(10.6일), 기아(8.9일), GM(2일), 쌍용(8.5일), 르노(4일) 순으로 감소했다. 생산과 수출 감소율은 설 연휴와 파업의 영향을 받았던 1월(각 -29.0%, -28.1%)보다는 다소 완화됐다. 내수는 2017년 12월 -28.5% 이후 2년2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국산차는 신차효과를 받은 쏘나타(6.9%)와 K5(3.8%)가 전월보다 늘었지만, 나머지 차종은 전년 같은 달보다 22.0% 줄어든 8만1천64대로 집계됐다.수입차는 일본계 브랜드(-52.5%)의 부진이 계속됐다. 혼다(55.7%)를 제외한 토요타(-41.5%), 닛산(-24.6%), 렉서스(-63.0%), 인피니티(-75.2%)의 판매가 모두 크게 줄었다.반면 독일계 브랜드(23.4%)는 판매가 회복되면서 0.8% 늘어난 1만6천833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25.0% 하락한 12만3천22대에 그쳤고, 이중 코로나19 영향 추산 7만6천대가 감소했다. 친환경차도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내수는 전년 같은 달 대비 16.2% 감소한 6천341대, 수출은 0.3% 감소한 1만4천649대였다. 친환경차의 부진은 전기·수소차 등 하이브리드(HEV)의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 자동차부품 수출은 북미 SUV 판매 호조와 인도의 신공장 가동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18억달러를 기록했다.
  • 세종시, 한솔동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가림막 설치

    세종시, 한솔동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가림막 설치

    사회일반
    2020-03-13 12:10:37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동장 김온회)이 방문 민원인과 창구 공무원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운영한다.투명 가림막은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잇달아 감염됨에 따라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기 위해 설치됐다.이외에도 한솔동은 민원인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을 홍보하는 한편, 매일 민원인이 사용하는 집기 및 청사를 소독함으로써 혹시나 있을지 모를 민원인 감염에 대비하고 있다.김온회 동장은 “투명가림막은 민원인과 공무원 간 비말을 통한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됐다”며 “민원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벤츠,  결함시정 리콜 실시... 21,760 대

    벤츠, 결함시정 리콜 실시... 21,760 대

    경제일반
    2020-03-13 11:50:38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에프엠케이,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총 37개 차종 27,28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E 300 등 23개 차종 21,760대는 앞 좌석안전띠 버클의 결함으로 사고 발생 시 좌석안전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고,GLC 350 e 4MATIC 등 5개 차종 2,567대는 운전석 햇빛가리개에 부착된 에어백 경고 문구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에어백 경고 문구 안전기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해당 차량은 3월 13일부터 전국 ㈜한국모터트레이딩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등은「자동차관리법」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 국토부 부동산대응반 본격 활동 시작...13일부터 집값담합 정밀 검증

    국토부 부동산대응반 본격 활동 시작...13일부터 집값담합 정밀 검증

    경제일반
    2020-03-13 11:02:04 이동민
     정부가 전국의 주택 구입 내역과 과열지역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비롯한 집값담합과 시장교란 행위에 대한 조사와 수사에 본격 돌입한다. 국토교통부가 1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이날 시행된다. 이 시행령은 자금조달계획서 관련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는 3억원 이상 주택 거래를 할 경우 실거래 신고와 함께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야 한다. 비규제지역도 6억원 이상도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야 한다또한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 넘는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계획서 예금잔액증명서 등 증빙서류도 첨부하도록 했다. 일차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하게 되지만, 시장 과열지역에 대해서는 국토부 산하 상설 기구인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이 정밀 검증에 들어간다.대응반의 정밀 모니터링 대상은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지역으로, 군포, 시흥, 인천 등 비규제지역 중에서도 최근 집값 상승률이 높은 곳이 우선적인 검증 대상이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군포와 시흥은 지난 2월 주택 가격 상승률이 각 0.82%를 기록했고 인천 연수구가 0.9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규제지역 중에서는 최근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수원(3.54%)의 상승세가 가장 드세다. 이밖에 영통구(5.51%), 권선구(3.67%), 팔달구(2.82%), 장안구(1.70%) 순으로 상승했다.용인은 1.74% 올랐고, 수지(3.27%), 기흥(1.56%)순으로 상승률이 높았고 지방에서는 세종시가 1.99% 올랐. 매매가격이 9억원을 넘은 고가 주택도 대응반이 직접 거래 내용을 분석하게 된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실거래 신고 기간이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된 때문이다. 이밖에 대응반은 부동산 카페나 유튜브 등 SNS 공간에서 자격 없이 부동산 중개를 하거나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등의 부동산 교란 행위에 대해서 내사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부터 대응반의 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제도적 요건이 완비돼 전방위적인 시장 감시에 들어가게 된다"며 "투기적 수요가 시장을 교란하지 않도록 지자체 부동산 특사경과 협업체계를 가동하면서 꼼꼼히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개장과 동시 와르르...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

    개장과 동시 와르르...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

    경제일반
    2020-03-13 10:41:00 이동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개장과 동시 동반 폭락하면서 서킷 브레이크가 발동하는 등 최악의 금요일을 맞았다. 코스피는 13일 8%대 급락세로 출발해 장중 1,690선도 무너졌고 오전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8.42포인트(8.09%) 내린 1,685.91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7.29포인트(8.39%) 내린 516.20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9시 4분 1초 코스닥시장 급락에 따라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할 경우 20분간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가 중단되는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다.코스닥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글로벌 경기 위기와 북한 리스크가 부각됐던 2016년 2월 이후 4년 1개월 만에 처음이다.한편 미국 뉴욕증시와 유럽증시도 앞서 개장과 동시에 폭락했다. 12(현지시간) S&P500 지수는 오전 9시30분 6%대 폭락세로 개장한 뒤 192.33포인트(7.02%) 하락한 2,549.05에서 서킷 브레이크가 발동하며 거래를 중단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지수도 나란히 8~9%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유럽 증시도 12일(현지시간) 일제히 10% 이상 급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87% 급락한 5.237.48로 거래를 마쳤다. 이탈리아의 FTSE MIB 지수는 16.92% 급락한 14,894.44로 거래를 마쳐 1998년 이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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