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한국환경회의, 총선 환경정책 제안

    ECO
    2020-03-19 23:27:40 최성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여성환경연대,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등 42개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가 21대 총선 환경정책으로 ‘탄소제로 생태사회전환 제로백’을 19일 제안했다.환경회의는 한국사회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기 위해 줄여야 할 것과 도전해야할 주요 과제로서 ▲기후위기 및 탈핵, ▲자원순환, ▲화학물질관리, ▲국토보전, ▲4대강자연성회복, ▲해양생태계보전, ▲먹거리 안전, ▲환경정의 등 총 8개 분야에서 25가지 핵심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특히 환경회의는 기후위기 및 탈핵을 다룬 ‘온실가스 배출 & 내연기관 제로–에너지전환 100 퍼센트’ 정책을 통해 기후위기가 현실화되는 현 상황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당장 시급한 과제로는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 ▲2030 석탄발전 퇴출 로드맵 수립, ▲탈핵에너지기본법 제정,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 중단, ▲내연기관차 퇴출 로드맵마련, ▲대기관리권역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 기준 강화 등을 꼽았다.명호 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기후위기 역시 시급한 과제”라며 “앞으로 지구기온 상승 마지노선까지 10년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해서 각 정당들이 꼼꼼하게 총선 정책을 점검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환경회의는 21대 총선을 맞아서 각 정당들에 기후위기·생태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인물을 요구해왔으며, 시민들에게 환경 의제의 중요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 사외이사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선호

    사외이사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선호

    경제일반
    2020-03-19 23:23:00 안상석
    대기업들이 사외이사 자격으로 전문성을 중요시했다.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으로는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과 업계의 이해도가 높은 기업인 출신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인력풀 부족을 들었다.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은 19일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 자산총액 상위 200대 비금융업 분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관련 설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 대상 기업의 51.4%는 사외이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 지식 등 ‘전문성’을 꼽았다. 48.6%는 의사결정 및 감시·감독의 독립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전문성’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자산 2조 원 이상 대기업이 54.2%, 2조 원 미만 기업은 50%로 나타났다.사외이사 선호 직업군은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1.4%, 기업인 28.7%, 교수 16.1%, 관료 13.8% 순이었다. 사외이사 선임·교체 때 어려운 점으로는 50%가 ‘인력풀 부족’을 꼽았다. 등기, 공시 관련 법 규정에 따른 절차적 부담(24.3%)이나 외부 간섭(8.6%) 등이었다.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큰 기업들도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기업 지배구조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과도한 사외이사의 자격제한을 지금이라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는 자산총액 기준 상위 200개 비금융분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이중 응답은 70개사였다. 조사기간은 이달 10일~17일이었고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9.4%였다. 
  • 서초구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서초구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사회일반
    2020-03-19 23:20:29 이동규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방역물품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구의회 접견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안종숙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의원 및 주민생활국장 등이 함께 했다.▲ 안종숙 의장은 “먼저,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구민들께서 그 어느 때보다 걱정과 불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정보력과 대응이 미흡한 취약계층이 가장 마음이 쓰인다. 의장단 업무추진비 절감과 모금을 통한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내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의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오유 주민생활국장은 “국난 속에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취약계층 등 필요한 곳에 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부, 팽이버섯 미국 수출 4개 업체 중 2곳서 '리스테리아균' 검출

    정부, 팽이버섯 미국 수출 4개 업체 중 2곳서 '리스테리아균' 검출

    ECO
    2020-03-19 21:12: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정부는 미국으로 팽이버섯을 수출하는 4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2개 업체의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생산·유통 과정에서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팽이버섯을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팽이버섯 포장에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가열조리용”인 점을 표시하도록 개선하고 이를 제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팽이버섯을 포함한 버섯 생산업체에 대해서는 정기적 위생점검, 매뉴얼 배포 및 위생관리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통상 팽이버섯을 가열·조리하여 섭취하고 있어, 현재까지 팽이버섯을 섭취하여 발생한 리스테리아균 식중독 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없었다. 미국으로 수출하는 4개 업체를 포함하여 국내 21개 팽이버섯 생산업체를 조사한 결과, 가열·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을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부는 그대로 섭취하는 신선편의식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리스테리아균을 검사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 ‘펀치볼 건시래기’ 회수 및 판매중단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 ‘펀치볼 건시래기’ 회수 및 판매중단

    사회일반
    2020-03-19 21:12: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제품명(식품유형): 펀치볼 건시래기(농산물) .제조업체(소재지): ㈜산들(경북 고령) .포장일자: 2020년 3월 6일 .내용량: 200 g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고령군 소재 ㈜산들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펀치볼 건시래기’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19일 해당 업체가 판매한 건시래기 제품에서 비펜트린이 기준치인 0.52mg/kg를 초과한 1.31mg/kg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포장일이 2020년 3월 6일인 제품이다.비펜트린은 마늘, 밤, 배추 등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 방지 목적의 살충제로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 등 행정 조치를 하도록 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 도로교통공단, 온라인 민원 창구 민원 이용량 코로나19 영향 증가

    도로교통공단, 온라인 민원 창구 민원 이용량 코로나19 영향 증가

    사회일반
    2020-03-19 21:11: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의 온라인 민원 창구인 ‘안전운전 통합민원’을 통한 민원 이용량이 지난해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건수 통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된 시기인 1, 2월의 온라인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건수는 42,476건으로 전체 신청건수 216,254건의 20% 비율을 보였다.  2019년도 해당 기간 운전면허증 재발급 온라인 민원은 25,579건으로 전체 신청건수 207,121건의 12%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간에 비해 운전면허시험장을 찾는 대신 인터넷을 이용한 행정처리가 8% 증가한 것이다. 올해는 특히 1월 5주차(1월 27일 ~ 2월2일)에 온라인 민원이 22.0% 비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앞서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민원인의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을 최소화 하고자 ‘안전운전 통합민원’의 활용을 강조했다.  분실재발급 및 갱신 등의 서비스는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후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 등에서 수령 가능하며, 국제운전면허증은 온라인으로 신청 후 자택 등 원하는 곳을 지정하여 등기배송 받을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민원 플랫폼 구축을 시도해 왔다. 지난 2월 온라인 국제운전면허증 시범 발급서비스를 실시하여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했다.  또한 모든 도로 이용자가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 전문 플랫폼‘도로교통공단 이러닝 센터’를 3월 2일 공개한 바 있다.  
  • 서울시, 4~10월까지 친환경텃밭농장  운영 ‘꼬마 농부’ 모집

    서울시, 4~10월까지 친환경텃밭농장 운영 ‘꼬마 농부’ 모집

    ECO
    2020-03-19 21:10: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친환경 농작물을 가꾸고 정기적으로 수확해볼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텃밭농장 규모는 총 20구획(1구획 27㎡)이며, 총 20개의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1구획씩 농장을 배정한다. 1단체 당 25명 내외로 참석이 가능하며, 운영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다.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텃밭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등 단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단체에는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이 제공된다. 참여 어린이는 기간 중 5회 텃밭 전담강사의 채소재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텃밭농장이용시기(시간)은 4월 22일(화)부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체험과 정서순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 용산구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용산구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사회일반
    2020-03-19 21:08:18 최성애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확진자는 후암동 주민(80대 여성)으로 19일 오전 9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19일 오후 중앙대학교병원 격리입원 예정이다.확진자는 12일 오한 등 증상을 보였으며 18일 구급차를 이용, 구 선별진료소에 들러 검체채취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방역중인 구청장주요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다. ▣ 3월 11일(수) ~ 3월 12일(목) : 자택 ▣ 3월 13일(금) - 타구 소재 의원 방문 (자차 이용) ▣ 3월 14일(토) ~ 3월 17일(화) : 자택 ▣ 3월 18일(수) - 15:47 구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채취 후 귀가 (구급차 이용)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에 따라 더 구체화될 수 있음구는 확진자 집 주변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접촉자를 확인, 자가 격리토록 안내할 예정이다.용산구청장은 “구민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시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포토]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현장 방문

    [포토]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현장 방문

    ECO
    2020-03-19 20:58:03 안상석
    ▲ 농산품을 점검하고 있는 장관▲ 하나로마트 관계자들에게  농산품 설명을 듣고있다.▲친환경농산물홍보용  현수막▲ 농산품을 구매후 계산중인 장관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개학연기로 학교급식이 중단되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진작시키고자 3.19일 오후 농협 하나로마트(서울 양재점) 내 특판 행사장을 방문하여 직접 상품을 구매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김현수 장관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산물 소비가 위축되면서 농업인과 농산물 유통 관계자들의 어려움이 크다.”면서, “국가적으로 어려운 여건이긴 하지만 농식품부를 비롯한 농업계, 지자체 및 민간 유통업체 등이 모두 합심한다면 이번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GS25, 현대해상과 제휴 반려동물 보험 상품 단독 출시

    GS25, 현대해상과 제휴 반려동물 보험 상품 단독 출시

    경제일반
    2020-03-19 19:32:3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현대해상과 제휴를 맺고 반려동물 보험 상품인 ‘무배당 하이펫 애견보험(이하 하이펫 애견보험)’을 단독 출시했다고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하이펫 애견보험은 치료비 보장 중심의 기존 보험 상품과 달리 배상책임 보장과 장례비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지자체에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일부 견종 제외) 중 만 0세부터 6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GS25 매장을 방문해 계산대(POS) 입력창에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전송받은 메시지 내의 URL에 접속해 고객과 반려견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료를 결제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GS25는 반려동물 인구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한 타인과의 분쟁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장례 문화도 확산되는 추세로 반려견 배상책임 보장과 반려견 장례비 보장을 특화해 출시한 이번 보험 상품이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25는 2018년 SBS TV동물농장과 제휴해 기획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을 PB상품으로 출시해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반려동물 체외 질병 검사 키트, 반려견 관절 보조제, 이번 반려동물 보험까지 차별화 반려동물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반려동물 플랫폼으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방문 업무 추진상황 점검

    조명래 환경부 장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방문 업무 추진상황 점검

    ECO
    2020-03-19 19:32:1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를 방문하여 지역별 미세먼지 발생원인 분석 등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환경부는 올해 2월 11일 발표한 2020년도 업무계획에서 지역별 고농도 발생원인 진단체계 구축 및 지역별 맞춤형 대책 수립 등 미세먼지 대응의 지역화에 역점을 둘 것임을 밝힌 바 있다.그간 학계 등에서는 지역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특성이 다르고 초미세먼지(PM2.5)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2차 생성 과정도 다른 점을 감안하여 지역 특성이 반영된 과학적인 원인분석 연구와 이에 근거한 맞춤형 대책 추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미세먼지 대응의 지역화를 위해 환경부는 본부, 정보센터, 국립환경과학원(이하 과학원)의 협업을 토대로 ①관측자료(배출량, 기상 및 지형정보 등)와 모의계산(모델링) 융합진단 체계 구축, ②융합진단기법 적용을 통한 지역별 미세먼지 발생원인 규명, ③지역별 저감대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학원은 인공위성·항공·지상 등 입체관측을 통해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특성분석 등 관련 기초연구에 집중한다.정보센터는 배출량 정보 수집·분석과 2차 생성 및 지역간 영향을 고려하기 위한 대기질 모델링 등 융합진단체계를 구축한다.아울러 본부는 지역의 고농도 발생원인 분석을 토대로 ⅰ)산업·발전·수송·생활 등 분야별 대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ⅱ)우선순위 선정과정에서 지자체 협의 및 주민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병행하며, ⅲ)필요한 추가예산에 대하여는 예산당국과 협의하게 된다.환경부는 지역 맞춤형 대책 수립을 대표적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지역인 충청남도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올해 연말까지 충청남도 기초단체 2~3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발생원인을 정량적으로 규명하고, 관련 대책의 우선순위를 도출한다.이러한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2021년부터 지역 맞춤형 대책 수립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신분증 미소지자 스마트폰 전자증명으로 항공기 탑승 가능

    신분증 미소지자 스마트폰 전자증명으로 항공기 탑승 가능

    Issue
    2020-03-19 19:31:5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20일부터 국내선 항공기 승객이 신분증을 분실·도난 또는 미소지 한 경우에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이 있으면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선 항공기 승객은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정부24 이동통신(모바일) 앱 등 정부에서 발행하는 전자증명을 이용하여 신원 확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유예제도를 통해 경찰청과 함께 추진 중인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시행(’20.상반기)되면 모바일에 등록된 운전면허증으로도 신원 확인이 가능해진다.신분증을 미소지한 국내선 항공기 승객은 탑승권 발권 및 검색장 진입 시 탑승수속 직원 및 보안요원에게 승객 본인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을 실행한 후 로그인하는 절차를 보여주면 된다.또한, 정부24 앱의 전자문서지갑에서 발급된 사진이 부착된 운전경력증명서로도 신원 확인을 받을 수 있다.그동안 국토교통부는 신분증 미소지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발행하는 전자증명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토록 행정안전부, 한국공항공사·항공사 등과 협업을 통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19년 기준으로 국내선 항공기 승객 중 연간 약 10,000명에 달하는 신분증 미소지 승객이 더욱 편리하게 신원 확인을 받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국내선 항공기 이용객이 불편을 개선하고 정부가 발행하는 전자증명서의 활용도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항공보안은 확보하면서 승객 편의는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문체부 박양우 장관, 방송 제작 현장 찾아 예방수칙 안내 및 제작진 격려해

    문체부 박양우 장관, 방송 제작 현장 찾아 예방수칙 안내 및 제작진 격려해

    Issue
    2020-03-19 19:31:3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9일 드라마 ‘반의반’ 제작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제작진들을 격려했다. 박양우 장관은 여러 배우와 제작진(스태프)들이 함께 모여 작업하는 방송 제작환경 특성상 코로나19 예방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제작진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별 안전관리담당자 지정과 발열 여부 확인, 감염 의심자 격리 및 제작 일시 중단 등의 노력을 설명하며 “코로나19로 드라마 촬영장소 섭외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감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들이 일상의 기쁨을 잃어버린 요즘, 좋은 방송영상콘텐츠가 대한민국의 웃음과 위로가 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방송 제작에 애써주시는 모든 현장의 제작진과 배우 여러분, 방송사, 제작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등 사업체를 대상으로 ▲ 고용유지지원금, ▲ 국세·지방세 신고 및 납부기한 연장, ▲ 융자·보증 등 정책금융, ▲ 방송영상진흥재원 융자 금리 인하, ▲방송제작시설 ‘빛마루’ 등 임대료 인하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 전석기의원, 신내 컴팩트시티 추진 시 저류지 복개 해야

    전석기의원, 신내 컴팩트시티 추진 시 저류지 복개 해야

    정치일반
    2020-03-19 19:29:12 안상석
    전석기 의원(사진)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신내3지구 택지개발 당시 세밀한 도시계획 검토 없이 아파트 단지 중앙에 축구장 크기의 길쭉한 대형 저류조를 만들어 주거생활권을 양분하였다.”라며 문제점을 제기 하면서 “북부간선도로 상부 입체화(컴팩트시티) 사업 추진과 함께 본 저류지를 복개하여 주민들이 사용하는 실질적인 공원 면적이 확장되어야 한다.”라고 주장 했다.이번 ’신내3택지 영구저류지‘는 2010년 9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구, SH공사)가 신내3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하였으며 바닥면적은 3,912m², 외곽면적은 약 7,500m²로 축구장(7,140m²) 크기의 면적이다. 전 의원은 “3택지 저류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중랑구청이 이관 받아 관리하고 있는데 최근 5년 동안 빗물이 저류되었다는 기록을 찾을 수 없어 계획 당시 빗물 유량 검토에 오류가 의심 된다.”라고 말했다.전 의원은 “활용도가 떨어지고 아파트 단지 생활권을 단절하고 있는 저류지를 ’강서구 발산근린공원 저류시설 복개 및 안전교육센터 건립사업‘을 표본으로 복개하면 약 50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라며 그동안 검토하였던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다.또한, 전 의원은 소요 예산의 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기존의 신내3단지 주민들이 서울시의 독단적인 북부간선도로 상부 입체화시설(컴팩트시티) 추진으로 인하여 교통량 증가, 도시기반시설의 이용 기회축소 등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내 컴팩트시티‘ 사업비에 포함하여야 한다.”라고 주장 했다.저류지가 있는 신내1동 능말근린공원은 전체면적이 19,101m²인데 이중 7,500m²가 저류지 면적으로 공원의 약 40%가 주민의 접근이 금지되어 공원의 활용도가 매우 낮고 유해 해충의 번식지가 되고 있다. 한편, 저류지 바로 옆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북부간선도로 상부 입체화사업(컴팩트시티)은 2020년 1월 설계당선작을 선정하였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착공하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 코로나19에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 '올스톱'

    코로나19에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 '올스톱'

    경제일반
    2020-03-19 15:41:28 이동민
    ▲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져 가동을 중단했다.현대차가 19일 밝힌 바에 따르면 앨라배마 현지 공장 직원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18일(현지시간) 가동을 중단했다.이로 인해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제철 등을 비롯한 협력사와 현지에 함께 진출한 부품업체의 타격이 예상된다.앨라배마 현지 공장에서 엔진을 조달 받고 있는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19일 멈춰 설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에 앨라배마와 조지아에 각각 한 곳씩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각각 33만5천500대(앨라바마 공장), 27만4천대(조지 공장)를 생산했다. 앨라배마 공장에선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를 생산하고, 조지아 공장에선 △K5 △쏘렌토 △텔루라이드를 생산한다.현대차는 미국 방역 당국과 협의해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다. 국내 공장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자가격리와 함께 공장 방역 조치 후 생산 재개가 가능하지만, 미국 현지 상황의 검진과 방역시스템이 불안정 한 점을 감안하면 생산 재개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지 불투명하다. 현대차 협력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는, 생산 차질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수요가 줄어 글로벌 시장에 타격이 커질 것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kb캐피탈

최신기사

  • 용산구, ‘투시즌 쉼터’포함 4종 폭염 대응시설 본격 운영
    정책이슈

    용산구, ‘투시즌 쉼터’포함 4종 폭염 대응시설 본격 운영

    무더위쉼터 및 다양한 폭염 저감 활동 병행
    이정윤 2025-07-10 07:39:51
  • 용산구, 용리단길 일대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 완료... 도시경관 환경개선
    정책이슈

    용산구, 용리단길 일대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 완료... 도시경관 환경개선

    ‘용의 비늘’ 등 용산의 상징성 반영...특화거리 ‘용리단길’
    이정윤 2025-07-10 07:36:32
  • 경기도, 11월 30일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 불법임대·무단휴경 등 적발
    정책이슈

    경기도, 11월 30일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 불법임대·무단휴경 등 적발

    농지 취득·소유 및 이용에 관한 실태조사를 통해 효율적 농지관리 도모
    이정윤 2025-07-10 07:33:10
  • 식약처,소비기한 연장 표시 ‘과·채가공품’ 회수 조치
    정책이슈

    식약처,소비기한 연장 표시 ‘과·채가공품’ 회수 조치

    이정윤 2025-07-10 07:24:44
  • 영등포구, ‘어르신 안전환경숙소’ 운영
    정책이슈

    영등포구, ‘어르신 안전환경숙소’ 운영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대상, 폭염특보 시 무료 숙소 지원
    이정윤 2025-07-10 07:14:48
  • 우리카드
  • sk그룹
  • DL이앤씨

데일리기획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데일리기획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안영준 2025-01-23 14:41:54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매일 가는 카페, 다회용 컵 사용은 진짜 불편할까?
    지구온난화

    매일 가는 카페, 다회용 컵 사용은 진짜 불편할까?

    김정희 2025-07-07 07:55:52
  • 바다에 흐르는 기름, 우리의 식탁까지 번진다
    위기의지구

    바다에 흐르는 기름, 우리의 식탁까지 번진다

    안영준 2025-07-04 13:22:09
  • 흰동가리, 말미잘과의 공생 위해 성별도 바꾼다!
    생태·환경

    흰동가리, 말미잘과의 공생 위해 성별도 바꾼다!

    김정희 2025-07-02 06:55:20
  • 사라진 사계절, 루피가 찾는다! 정부X잔망루피 탄소중립 캠페인
    위기의지구

    사라진 사계절, 루피가 찾는다! 정부X잔망루피 탄소중립 캠페인

    김정희 2025-06-25 16:20:18
  • 폭우 속 도시를 지키는 숨은 키! 빗물받이의 역할!
    대기·기후

    폭우 속 도시를 지키는 숨은 키! 빗물받이의 역할!

    김정희 2025-06-23 07:05:10

Daily +

  • 강남구, 5개 대형 건설사와 ‘G.G.G.’ 협약...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중공업 등
    친환경가이드

    강남구, 5개 대형 건설사와 ‘G.G.G.’ 협약...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중공업 등

    소음·비산먼지 사전 점검으로 공사장 민원 예방 및 ESG 실천 강화
    이정윤 2025-07-09 16:39:32
  • 박홍배 의원, ‘소음ㆍ진동 관할 사각지대 해소’  환경법안 발의
    친환경가이드

    박홍배 의원, ‘소음ㆍ진동 관할 사각지대 해소’ 환경법안 발의

    지자체 경계 넘는 소음‧진동 피해, 정부‧지자체 협력 의무화로 대응 강화
    이정윤 2025-07-09 12:50:06
  •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250명 고객과 함께 하는 환경 클래스 개최
    친환경가이드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250명 고객과 함께 하는 환경 클래스 개최

    8월 8일과 9일에도 환경 클래스 개최하며 수변녹지 관리와 환경 개선에 지속 노력
    이정윤 2025-07-09 12:47:06
  • 에이트테크, 넥스트라이즈 2025 '넥스트 이노베이터' 수상…”폐기물 자동선별 기술로 산업 혁신 이끌어”
    친환경가이드

    에이트테크, 넥스트라이즈 2025 '넥스트 이노베이터' 수상…”폐기물 자동선별 기술로 산업 혁신 이끌어”

    기술 통해 비효율·고비용 구조 해소…산업 전환 견인
    이정윤 2025-07-01 13:32:38
  •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친환경가이드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백련산·북한산 중심 포집기 설치 등 친환경 방제로 주민 불편 해소
    이정윤 2025-07-01 07:20:38

ESG

  • 동대문구,‘ESG 경제지원센터 상생 소통 마당’개최
    지속가능경영

    동대문구,‘ESG 경제지원센터 상생 소통 마당’개최

    동대문구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30여 명 참석
    이정윤 2025-07-07 22:37:43
  • 강북구, 저소득 가구 대상 '희망의 집수리' 참여자 모집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저소득 가구 대상 '희망의 집수리' 참여자 모집

    도배, 장판 교체 등 18개 항목 대상... 최대 250만원 지원
    이정윤 2025-07-01 07:16:12
  • KCC, HD현대중공업 사업장 안전 환경 컬러디자인 개발
    ESG

    KCC, HD현대중공업 사업장 안전 환경 컬러디자인 개발

    HD현대중공업 울산본사 내외부 맞춤형 컬러디자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MOU 체결
    이정윤 2025-06-27 06:44:48
  • 농어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으로 청렴 확산 솔선수범
    지속가능경영

    농어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으로 청렴 확산 솔선수범

    사장, 감사, 상임이사 전원 참여... 전사적 윤리경영 실천의지 다져
    이정윤 2025-06-26 21:31:04
  • 김소희 의원, "학교시설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환경개선 필요"
    지속가능경영

    김소희 의원, "학교시설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환경개선 필요"

    학교보건법 개정안 대표발의, 학교시설 환경위생 관리 대상에 '바이러스' 추가
    이정윤 2025-06-25 16:01:55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