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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이 밝힌 환경정책 공약은?

    민주당이 밝힌 환경정책 공약은?

    ECO
    2020-03-16 23:11:31 안상석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공약으로 탄소세 도입과 선진국 수준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는 환경정책을 발표했다.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그린뉴딜로 지속가능한 저탄소경제를 실현한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은 16일 ‘2050 그린뉴딜 비전’을 통해 탄소중립·고효율 경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산업혁신과 녹색일자리 창출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그린뉴딜 비전에 따르면, 2050년 탄소제로사회 비전 등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기반으로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을 마련한다. 제도적으로는 ‘그린뉴딜 기본법’을 제정해 에너지 전환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육성 분야는 수소경제·친환경차·에너지제로빌딩·에너지수요관리 등이다.투자 재원은 중장기적으로 탄소세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RE100 등 시장제도 활성화를 통해 민간 부문의 그린뉴딜 참여를 유도하고 민간 주도의 투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RE100은 전기 소비주체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이용하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이다. 여기에 녹색경제 분야 투자에 대한 세제 감면도 검토한다.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에너지전환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노동자들이 녹색일자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한다. 또 지역 주민 중심의 에너지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소규모 분산전원 전력거래를 활성할 방침이다.미세먼지는 현재 23㎍/㎥ 정도인 농도를 오는 2040년까지 선진국 수준(연평균 10㎍/㎥)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염물질에 대한 ‘점(사업장)-선(수송)-면(도시)’ 관리 전략과 권역별 총량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외적으로는 한중일 협력체를 구성해 역내 국가 간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공약 발표를 끝으로 조만간 전체 정책공약과 지역 공약을 담은 총선 공약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 기준금리 0.50%포인트 전격 인하...사상 첫 0%대 금리 시대

    기준금리 0.50%포인트 전격 인하...사상 첫 0%대 금리 시대

    경제일반
    2020-03-16 17:21:57 이동민
    ▲ 사진=YTN캡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0.50%포인트 전격 인하했다.한은 16일 오후 이주열 총재 주재한 금융통화위원회 임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금통위는 이날 의결문에서 "지난 2월 27일 통화정책방향 결정 이후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었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금통위는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확대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성장과 물가에 대한 파급영향을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국내 기준금리가 0%대 영역에 들어서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지난달 27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코로나19 사태의 지속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고조와 실물경제 위축에 따른 대응책으로 보인다. 한은이 임시 금통위를 통해 금리 인하를 결정 것은 2001년의 '9·11 테러' 직후(0.50%포인트 인하)와 2008년 10월의 금융위기(0.75%포인트 인하) 등 두 차례 뿐이었다. 금통위는 "국내외 금융·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도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영하여 거시경제의 하방리스크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금리인하 조치와 함께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를 현재 연 0.50~0.75%에서 연 0.25%로 인하하는 유동성 공급 추가 조치를 내놨다.또한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대비해 환매조건부매매(RP) 대상증권에 은행채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한은의 이번 결정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를 결정한 것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지난 12일 금통위에서 주요 국가의 통화정책 대응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이 고조되고 실물경제 위축이 빠른 속도로 심화하는 데 따른 대응 조처다.이 기간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으로 전환했고, 그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국제금융시장이 2008년 금융위기 후 가장 큰 충격에 휩싸였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고 상당 기간 지속하면서 실물경제와 금융 부문에 복합적인 충격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글로벌 경제가 'V'자 회복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이런 엄중한 경제 상황 인식에 한은이 임시 금통위를 열고 0.5%포인트 '빅컷'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 가전·가구도 온라인으로...코로나19 우려에 '언택트' 소비 증가

    가전·가구도 온라인으로...코로나19 우려에 '언택트' 소비 증가

    경제일반
    2020-03-16 11:24:03 박한별
    ▲ 신세계백화점 식품매장(사진=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던 고가의 가전제품이나 가구도 온라인을 통해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백화점이 16일 밝힌 바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프리미엄 가구와 가전, 신선식품의 온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의 2월 온라인 가전 매출은 24.9%, 침대는 147.7%, 신선식품은 378.4% 증가했다. 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더한 매출은 가전이 3.2% 감소했고, 침대(0.5%), 신선(17.1%) 순이었다. 이러한 매출 등락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을 우려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오프라인 백화점 매출이 하락한 반면 온라인 매출이 늘어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추세는 식품 부문에서도 나타났다. SSG닷컴 내 백화점 식품관 매출은 1월보다 100.2% 증가했다. 이 수치는 일반 식품 매출 신장률(17.7%)의 5배다. 신세계는 향후 이러한 비대면 소비 확산 추세를 반영하여 온라인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SSG닷컴 내 백화점 식품관 판매 품목을 현재 900여종에서 이달 말까지 1천개 이상으로 늘릴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백화점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온라인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존에 온라인으로 판매되지 않았던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미 연준, 금리 0.0~0.25% 인하...사실상 '제로금리'

    미 연준, 금리 0.0~0.25% 인하...사실상 '제로금리'

    경제일반
    2020-03-16 09:46:52 김동식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사진=FED)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미국 중앙은행)가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인 0.0~0.25%로 전격 인하했다.연준은 1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선언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커뮤니티를 훼손하고, 미국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서의 경제적 활동에 피해를 줬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이 단기적으로 경제활동을 누르고 있으며, 경제 전망에 위험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연준의 이날 금리인하 선언은 오는 17일로 예정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이뤄진 두번째로 조치로, 앞서 지난 3일 기준금리를 1.00%~1.25%로 0.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연준은 "위원회는 경제가 최근의 사태를 극복하고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 올랐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현재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와 함께 7천억달러 규모의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위한 방침이다. 연준은 또 "가계와 기업의 신용 흐름을 지원하기 위한 폭넓은 수단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향후 수개월에 걸쳐 위원회는 국채 보유를 최소한 5천억달러, 주택저당증권(MBS) 보유를 최소 2천억달러 각각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400억달러어치씩 16일부터 매입을 시작할 예정이다.연준의 이러한 기조는 국채와 MBS 보유를 늘려 시중에 유동성을 그만큼 더 공급하겠다는 것으로 양적완화에 더 접근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CNBC방송은 연준의 국채·MBS 매입을 양적완화 프로그램이라고 못 박았다. 연준은 또한 유럽중앙은행(ECB) 등 전 세계 주요 6개 중앙은행들과 함께 달러 스와프 라인 금리를 인하한다.연준의 성명에 따르면 이들 은행이 금리 인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1주일 단위인 스와프 오퍼레이션에 부가적으로 84일 만기 오퍼레이션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3-15 22:28:21 이동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13일~14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및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15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5일 폐사체 1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54건, 연천군 130건, 파주시 72건, 철원군 22건, 총 378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역과 10m~700m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환경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환경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

    ECO
    2020-03-15 18:51:40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대기관리권역으로 확대 지정되는 중부·남부·동남권의 ‘대기관리권역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안)(2020-2024), 이하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9조에 따른 법정 공청회를 개최한다.▲ 비산먼지대책없이공사중인현장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은 2020년 4월 3일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의 맞춤형 대기질 관리를 위해 권역별로 수립하는 5년 간의 계획으로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국 단위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0-2024)’을 토대로, 지역별 상호영향을 고려해 광역적인 관리가 필요한 권역에 대해 수립하는 세부 저감계획이다.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되는 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권역별 대기환경 현황 및 전망을 바탕으로 설정한 초미세먼지, 오존 등의 대기환경개선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권역 내 시도별 배출허용총량 및 산업·수송·생활 배출원별 저감계획 등을 포함한다.특히, 지역 특성에 따라 △발전소·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친환경차 전환 및 보급 확대, △선박·항만 배출 오염물질 저감, △친환경 보일러 확대, △불법소각 방지 등 저감대책을 추진한다.3월 23일부터 3일간 권역별로 열리는 현장공청회는 △기본계획(안) 수립 연구용역 수행자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발표, △권역 내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지자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토론, △환경부 페이스북 시청자를 포함한 참가자의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된다.다만, 코로나19 상황에서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자공청회를 현장공청회 개최 전후에 걸쳐 권역별로 10일간 진행한다. 또한, 현장공청회도 환경부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중계하여 이해관계자의 충분한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가급적 현장공청회 참석은 지양하고, 전자공청회와 환경부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다.환경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반영하여 권역별 기본계획(안)을 최종 수립하고, 4월 3일 개최 예정인 대기환경관리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장관)에서 심의·확정할 계획이다. 
  • 인천 문학산 지류 연경산 산불

    인천 문학산 지류 연경산 산불

    사회일반
    2020-03-15 18:29:49 안상석
    ▲ 사진=데일리환경독자15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인천연수구 옥련동 미추홀구 문학산 지류 연경산에서 대형산불 발생 소방차 약 20 여대 출동 진화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강한 바람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밝혔다.  
  • 교육부 3차 검토 16일께 결정…교육단체 등도 촉구

    교육부 3차 검토 16일께 결정…교육단체 등도 촉구

    ECO
    2020-03-15 18:04:03 안상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학교 개학을 4월 이후로 추가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주 이상 휴업이 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 단축이 가능해 학사일정은 물론 대입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5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은 당초 3월 2일에서 1차 연기(3월9일)에 이어 2차 연기(3월23일)됐고, 추가로 2주 연장해 4월 6일 개학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교육부는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 협의 등을 거쳐 16일~17일께 추가 개학 연기 여부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일부 교육청과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도 학교 감염 우려에 따라 추가적인 개학 연기 요구 목소리를 내고 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어린 학생들이 하루 종일 붙어 앉아 생활하고, 식당과 심지어 교실에서 집단급식을 하는 학교는 감염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 확진자가 발생해 학교가 폐쇄되면 오히려 개학을 연기한것만도 못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추세가 이어지는 한, 개학 연기는 불가피하다고 본다”면서 추가 개학 연기를 요청하고 있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개인적으로는 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일차적 사고를 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대책의 핵심이 ‘사회적 거리두기’인데 개학은 바로 이러한 코로나19 대책 자체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개학 연기에 힘을 보탰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9일 올라온 ‘개학을 4월로 연기하고 휴업단계를 3단계로 올려주세요’라는 청원에는 15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9만 5000여 명이 동의한 상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응 점검을 위해 경기 수원시 매탄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학교 개학과 관련해 “속단하기 어렵다.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 의견을 종합해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일선 학교에서 이미 학부모들에게 개학 추가 연기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학교 회의에 참석했다는 한 초등학교 학부모는 학교로부터 4월6일 개학, 수업일수 170일로 축소, 중간고사 폐지, 여름방학 2주 이상, 겨울 방학 1월7일 등의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개학 추가 연기가 결정되면 학교 수업일수 감축과 그에 따른 학사일정 변경, 대입 일정 조정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교육부가 지난달 24일 공개한 신학기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3주 개학 연기의 경우 수업일수 감축 없이 가능하지만, 휴업기간이 4주 이상 늦춰지면 수업일수 감축을 허용키로 했다.현행법상 개학연기나 휴업에 따른 수업일수 감축은 법정 수업일(유치원 180일, 초중고 190일)의 10% 범위에서 가능하다.4월 이후로 개학이 연기되면 학생부 1학기 성적을 위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일정은 물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해 치르는 모의평가도 줄줄이 연기될 수 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의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모평)는 4월2일로, 경기도교육청 주관 모평도 4월28일로 연기됐으나 개학이 추가 연기되면 더 미뤄질 수 있다.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9월7일~11일)나 수능(11월19일) 일정 연기 가능성도 있다. 대입 일정이 연기되지 않더라도 평소보다 짧아진 수업일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비교과 활동이나 통상 여름방학 중 이뤄지는 자기소개서 작성, 대학별고사 준비 등 수험생들의 어려움도 예상된다.교육부는 일단 대입 일정 연기 없이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교육업계에서는 일정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 미세먼지 원인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미세먼지 원인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ECO
    2020-03-15 17:57:48 안상석
    ▲ 경기도 고양시 권율대로 고가밑 비닐하우스 폐기물무방치 되어있다 비닐하우스 폐기물이 농가에 방치되어있다.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코로나 19 영향이 없도록 집중수거 기간 동안 민간수거사업자 , 지역주민 등의 대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지자체별 계획을 수립해 영농폐기물 수거가 이루어지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 SK이노베니션, 매출 90% 감소에도 코로나19 지원한 전주비빔빵

    SK이노베니션, 매출 90% 감소에도 코로나19 지원한 전주비빔빵

    경제일반
    2020-03-15 17:18:37 최성애
    전주비빔빵 브랜드로 잘 알려진 사회적 기업 천년누리 전주빵(이하 전주비빔빵)이 ‘착한 기부’로 온라인과 SNS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전주비빔빵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고생하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9일 SK이노베이션과 함께 2천만원 상당의 제과류를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 공익과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사회적 기업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다.특히 이번 기부가 전주비빔빵이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90%나 급감한 상황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SK이노베이션 페이스북, 전주비빔빵 장윤영 대표 게시글, 전주비빔빵 장윤영 대표 페이스북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착한 기부에 나선 ‘전주비빔빵’ 브랜드 명 앞에 ‘착한 빵집’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진정한 사회적 기업”과 같이 전주비빔빵의 착한 기부에 대해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kw***는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언론 기사 댓글에 “응원합니다, 정말 감동스토리네요” 라는 말을 남겼다.더욱이 전주비빔빵은 매출이 급격히 떨어졌음에도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전 제품을 10%-3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사회적인 고통을 해결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어려움을 함께 나눠 이 시기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다.이 같은 소식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매출이 떨어진 사회적 기업을 살리고 대구,경북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전주비빔빵을 사서 대구·경북 지역에 전달하자는 모금 캠페인도 진 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주 여행에서 전주비빔빵을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는데, 방문객이 끊겼다는 소식을 들어 안타깝다”, “빵도 맛있는데 할인행사를 진행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겠다는 좋은 뜻을 응원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imp***은 “매출이 90%가 빠졌는데 기부를 했어? 찾아봤는데 온라인 판매도 하더구나. 내 먹어치워주마”라고 댓글을 남겼다.대구·경북 지역사회와 의료진을 향한 응원의 댓글도 줄을 이었다. 네티즌들은 “대구에 가신 모든 의료진분들 힘내세요!”, “대구, 경북 화이팅!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등 한 마음 한 뜻으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전주비빔빵 직원인 박진홍씨는 “전주비빔빵 직원들은 모두가 힘을 모으고 고통을 분담해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비빔빵 관계자로 보이는 아이디 Yun***는 “오랜만에 빵을 만들었더니, 생산실이 활기를 띠네요. 대구경북에 보낼 빵을 만들고 포장하니 혼이 빠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일할 것이 있으니 직원들도 나도 감사할 뿐입니다”라며 SNS에 글을 남겼다.전주비빔빵은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빵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으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SK이노베이션이 집중 육성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회계·재무, 생산관리, 마케팅, 홍보 등 사업 영역 전반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진 해수부 공무원 관련 황주홍 상임위원장의 설명과 입장

    ECO
    2020-03-14 19:45:29 안상석
    황주홍 상임위원장의 설명과 입장3월 5일 10:30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농해수위”) 전체회의 시 회의장에 배석했던 해양수산부 공무원 1명(A씨)이 3월 13일(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확진환자(A씨)에 대해서 질병관리본부 주관 하에 역학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에 대해 질병예방센터장(역학조사환자관리반장)은“3월 5일(목)은 확진환자(A씨)가 감염되지 않은 상태로 국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그 근거로“역학조사 결과 A씨는 해양수산부 최초 확진환자인 B씨[3.10.(화) 확진 판정]와 3. 7.(토)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이 되고, 감염 이후 A씨가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는 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3. 9.(월) 이후로 보는 것이 맞기 때문에 3. 5.(목) 국회를 방문한 시점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국회 농해수위 황주홍 위원장은“방역 당국과 의료진 그리고 누구보다도 우리 국민 모두가 정말 잘 해주고 계신다. 코로나 종식을 위해 우리 국회 농해수위 여야 의원들과 국회 직원들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코로나 사태가 주는 경제적 타격과 특히 위축된 국내 소비로 자영업자와 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 농어민에게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회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정부도,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들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보다 강력하고 신속한 지원책을마련해 주기 바란다.”라는 상임위원장으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발령

    문화일반
    2020-03-13 22:42:31 안상석
    과장급 공모직위 임용농림축산검역본부   백 현   농림축산검역본부동물검역과장동물질병관리부동물검역과장농림축산검역본부  허 문   농림축산검역본부연구기획과 동물질병관리부동물약품평가과장농림축산검역본부    김재명   농림축산검역본부기획조정과 동식물위생연구부구제역진단과장 2020. 3. 13일자 
  • 정지권 시의원,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행정절차 정상이행 촉구

    정지권 시의원,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행정절차 정상이행 촉구

    ECO
    2020-03-13 22:36:16 안상석
    서울시의회 정지권 의원(사진)은 서울숲과 맞닿아 있는 삼표산업 성수공장과 서울시가 체결(2017년 10월)한 이전협약을 준수하고 협약 내용을 토대로 이전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도록 서울시는 삼표레미콘 이전에 필요한 행정적인 절차를 강력히 추진할 것을 요구하였다.이후 서울시는 삼표레미콘과 계속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대체 부지 선정 등 난항을 겪어오면서 이전 사업이 늦춰지거나 백지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2020년 3월 12일 서울시는 레미콘공장 이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를 게재함으로써 2020년 6월 30일까지 레미콘공장의 이전 및 철거 완료에 대한 정상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하였다.정지권 의원은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으로부터 ‘도시관리계획변경결정’ 입안 시행에 대하여 서면으로 보고 받았으며 주요내용은 ▲삼표산업 레미콘공장 부지 문화공원 신설 ▲서울숲 주차장 부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등이다.정지권의원은 2017년 체결한 협약대로 2022년 6월까지 이전 및 철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행정절차가 시작된 만큼 관련된 정보가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고 “레미콘공장 이전 시까지 주민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확인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공원으로 만들어 지도록 관심을 갖겠다.“라고 약속했다. 
  • 마크 러팔로 주연 ‘다크 워터스’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마크 러팔로 주연 ‘다크 워터스’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03-13 22:32: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마크 러팔로 주연의 <다크 워터스>가 예매율 18.6%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다크 워터스>는 인류의 99%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을 충격 고발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이어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은 예매율 17.2%로 2위를 차지했다. 전쟁 영화 <1917>은 예매율 11.8%로 3위에 올랐다. 시리즈 공포영화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는 예매율 11.3%로 4위를 차지했고, 전도연, 정우성 주연의 범죄 스릴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예매율 7.7%로 5위에 올랐다. 뉴 클래식 무비 <작은 아씨들>은 예매율 6.8%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34만을 동원했다.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샘 멘데스 감독의 전쟁 영화 <1917>은 누적 관객 55만을 기록했다.  다음 주는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파라다이스 힐스>가 개봉한다. <파라다이스 힐스>는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고립된 그곳 ‘파라다이스 힐스’에서 벌어지는 판타지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3월 12일~2020년 3월 18일) 1. 다크 워터스 2. 인비저블맨 3. 1917 4.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5.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6. 작은 아씨들 7. 정직한 후보 8.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 방법 9. 찬실이는 복도 많지 10. 악몽 
  • 법무보호복지공단-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 범죄 출소자 재범방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법무보호복지공단-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 범죄 출소자 재범방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일반
    2020-03-13 22:31: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 11일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한 대외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마약중독 범죄와 재범률 상승 문제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마약범죄 예방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고자 추진됐다. 2018년도 대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 자료를 살펴보면 마약범죄 재범현황은 5개년도 평균 37%로 높은 재범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마약 범죄 재범방지를 위해서는 다양한 치료·재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마약류 및 약물남용 폐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 범죄를 저지른 출소자들에 대한 예방교육 및 전문 중독 치료 서비스를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마약 중독 예방 관련 학술연구 및 정보공유와 마약 범죄 출소자 기초자립지원에 적극 협력해 마약범죄 재범률을 낮추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함께 효율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 및 약물 남용 예방 종합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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