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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글로벌 증시 '날개없는 추락'...다우 20,000 붕괴

    글로벌 증시 '날개없는 추락'...다우 20,000 붕괴

    경제일반
    2020-03-19 08:52:19 김동식
    ▲ 사진=YTN 캡처  로나19 팬데믹 공포에 트럼프 미 대통령의 경기부양 대책을 내놓음에 따라 깜짝 반등을 보였던 글로벌 증시가 하루만에 다시 폭락했다. 다우지수는 18일(현지시간) 2만선이 무너졌다. 뉴욕증시도 장중 폭락하고 서킷브레이커가 다시 발동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338.46포인트(6.30%) 폭락한 19,898.92에 거래를 마치며 20,000선이 무너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1.09포인트(5.18%) 내린 2,398.10에 장을 마쳤고, 장중 7% 이상 폭락하고 15분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나스닥지수는 344.94포인트(4.70%) 내린 6,989.84에 거래를 마치며 7,000선이 무너졌다. 나스닥지수가 6,000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2018년 1월 2일 사상 처음이다.유럽 증시도 이날 4~5%대로 무너지며 투자자들을 경악시켰다. 영국 런던 FTSE 100 지수는 4.05% 하락한 5,080.58에, 프랑스 파리 CAC 40 지수는 5.94% 빠진 3,754.84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5.56% 내린 8,441.71로 장을 마감했다. 무섭게 코로나19 확진·사망자가 늘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FTSE MIB는 1.27% 하락한 15,120.48을 기록했고, 유로 Stoxx 50지수도 5.61% 내려간 2,388.66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도 폭락세를 면치 못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아슬아슬하게 20달러를 사수했고, 안전자산인 금과 미국채 가격마저도 폭락을 면치 못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4%(6.58달러) 내려간 20.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과 미 국채마저도 '팔자'에 나서며 바닥을 파고 내려가는 중이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3.1%(47.90달러) 하락한 1,477.90달러를 기록했다.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도 0.26%포인트 급등한 1.26%를 기록했다.
  • 해외유입 증가 가능성 지적…최근 공항 검역서 11명 확진

    해외유입 증가 가능성 지적…최근 공항 검역서 11명 확진

    ECO
    2020-03-18 22:48:11 안상석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장기화되면 국내로 유입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최근 공항 검역 단계에서 총 11명의 내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다수가 유럽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8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발생한 신규 환자 중 5% 가깝게 해외유입 환자 비중이 증가했다”며 “전 세계에 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질수록 유입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공항 검역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11명이다. 모두 내국인으로 대부분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이중 유럽 이외에 태국과 미국, 이집트를 다녀온 내국인은 각각 1명씩이었다.정 본부장은 “최근 해외유입 사례는 2명 정도가 외국인이고 나머지 11명은 모두 내국인”이라며 “주로 여행한 지역은 유럽으로 1개 국가만 다닌 게 아니라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영국 등 다양한 나라를 경유해 들어왔기 때문에 감염지역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 경실련, 19일 주권실현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

    경실련, 19일 주권실현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

    경제일반
    2020-03-18 22:45:09 안상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가 19일 오전 9시40분 경실련 강당에서 ‘21대 총선 주권실현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실련은 “그동안 국회와 정치권은 국민을 존중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행태를 보여왔다”면서 “국민보다는 기득권을 지키는 정치를 하며, 이합집산을 일삼고,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활동은 뒷전이었다. 국민을 대리해야할 본분을 망각한 채 사회통합을 해치고 당리당략만을 우선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이제는 물갈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실련의 주권실현운동의 슬로건으로 ‘시민의 힘으로 국회를 가라!UP자’로 정했다. ‘가라!(OUT)’는 놀고, 먹고, 철새, 막말, 거수기, 국민무시, 재벌 좋은 입법했던 후보는 집으로 가고, ‘UP자!(IN)’는 집값 잡는 입법, 소신 입법, 열심히 일하고 국민 받드는 자질이 있는 후보는 국회로 보내자는 의미라고 경실련측은 설명했다.기자회견에는 신철영 경실련 공동대표, 황도수 상임집행위원장(건국대 법전원 교수), 김진현 상집부위원장(서울대 교수), 박상인 정책위원장(서울대 교수), 윤순철 사무총장이 참석해 경실련 주권실현운동본부의 활동 취지와 계획, 21대 국회가 개혁해야할 개혁과제를 발표한다. 아울러 유권자가 자신의 정책 입장과 맞는 정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당선택도우미’를 시연할 예정이다. 
  • 정의선,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

    정의선,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

    경제일반
    2020-03-18 22:41:52 안상석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정의선수석부회장현대모비스는 18일 오전 서울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2022년까지 사내이사로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주총 안건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정관 제27조에 따라 정관변경 등 특별결의사항을 제외하고 주주 과반 출석에 의결권 있는 주식 수의 4분의 1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한다.해외 연기금 6곳 등은 현대모비스 외에 현대차, 기아차 등의 등기이사를 겸임하고 있다는 이유로 정 부회장 재선임을 반대의견냈지만 안건은 통과됐다. 해외 연기금이 보유한 지분이 많지않아 주총에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적이었다.또한 현대모비스는 이와 함께 올해 처음 도입되는 주주권익 보호담당 사외이사에 장영우 영앤코 대표를 선임하고, 칼 토마스 노이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이들은 감사위원회 위원도 함께 맡는다.한편 지난해 재무제표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안건, 보통주 1주당 3000원, 우선주 1주당 3050원 배당 안건, 이사 보수한도(100억원) 승인 안건도 의결했다. 
  • 김태호 서울시의원 “일선 도장에 특별지원 대책 절실” 재차 강조

    김태호 서울시의원 “일선 도장에 특별지원 대책 절실” 재차 강조

    정치일반
    2020-03-18 22:34:48 안상석
    “지금까지 방관했던 우리 잘못도 있지만, 서태협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모두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데 협회는 대체 회원들을 위해 무엇을 했나? 대태협(대한태권도협회) 지원금이라도 일선도장을 위해 써야”... 지난 3월 12일 <태권도장 존폐위기 외면하는 서울시태권도협회> 보도자료가 나간 후 해당 기사에는 일선 도장의 울분이 쏟아졌다. 지난 3월 16일 오후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가 김태호 서울시의원(강남4, 더불어민주당)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선 도장의 경영난 가중과 지원 대책’ 요구에 “별도의 지원 대책은 없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개별 지원은 자치구 태권도협회 소관”이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보내왔다. 최근 타 시·도 태권도협회가 코로나19로 인한 일선 도장의 경영지원을 위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반면, 서태협이 별다른 지원 대책을 내놓지 않자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김태호 위원장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태협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서태협은 각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월 3백만 원 가량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개별 도장 지원의 책임을 자치구 태권도협회로 떠넘긴 것. 여기에 서태협은 이날(3월 16일)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자치구별 매월 350만 원씩 10년간 105억 원의 행정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이 보조금으로 구 지회의 해외연수와 선물 등이 마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지급하는 보조금은 코로나19 긴급 지원금이 아닌, 일상적으로 지급되어 오던 행정지원금이라는 점에서 서태협이 사실상 일선도장 지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실제 해당 홍보 영상에는 “구협회 몇몇 일부만 가는 해외연수”, “행정지원비? 그동안 저희 제자들이 납부한 소중한 승품 심사비용입니다.” “그럼 지원하는 협회는 넉넉해서 하는 건가?” 등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또한 서태협이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매월 지급하는 행정보조금을 두고도 남의 돈으로 생색낸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원래 서태협은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행정보조금을 일부 지원해 왔는데 행정보조금을 둘러싼 조직 사유화 및 공정성 논란이 끊이질 않자 문화체육부와 체육회가 이를 2014년에 폐지했다. 그러자 서태협은 신규도장 등록비를 건당 3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그 중 250만 원을 자치구 태권도협회에 돌려주는 편법으로 행정보조금을 지급해 오다 2019년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태권도협회의 지적으로 이를 시정했다. 일선 도장의 회비나 정부 지원 예산이 아닌 신규도장의 등록비 일부를 가지고 생색을 내왔던 셈이다. 여기에 경상남도 태권도협회가 일선 도장 경영지원을 위해 8억 원을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서태협에 대한 일선 도장들의 불만과 비판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 태권도협회는 지난 12일 ‘2020년 제1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700여 산하도장에 100만원 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태호 위원장은 “유례없는 재난 속에 국내 태권도 지도자와 태권도협회 모두가 너나없이 고통을 분담하는데 서태협은 일상적으로 지급해 오던 보조금을 들어 면피하려고 한다.”라면서 “1개 도장 당 월평균 6만 원 가량의 일상경비지원금으로 코로나19 긴급 지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서태협의 궁색한 변명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25개 자치구에 월 3백5십만 원을 지급할 경우, 서태협 소속 1,350개 일선 도장은 월평균 6만5천원의 운영지원금을 받는 꼴이다. 서태협의 회장 및 임원단이 출장비·회의 참석비 명목으로 매달 수십~수백만 원씩 수령하는 것과 비교되는 액수이다. 김태호 위원장은 “교육부의 3차 개학 연기를 앞두고 태권도 도장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서태협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지원 및 고통분담을 위한 안건을 이사회에 긴급으로 상정하고, 태권도 도장에 대한 구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라고 거듭 촉구했다. 
  • 환경부, 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환경부, 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3-18 22:29:16 안상석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17일에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18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8일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58건, 연천군 138건, 파주시 72건, 철원군 22건, 총 390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환경부 수색팀이 고잔하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중 2차 울타리 내에서 발견하였으며, 3월 17일 확진된 폐사체 발견지점과 30m 인근이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강화해 폐사체를 신속하게 제거하겠다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개인 TV시청 시간 10.6% 증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개인 TV시청 시간 10.6% 증가

    사회일반
    2020-03-18 21:18:4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TV 시청 시간 상승세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4주차에는 TV 시청 시간에 큰 변화가 없었으나 국내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2월 3주차부터 TV 시청 시간이 증가했으며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2월 4주차에는 개인 시청 시간이 전주 대비 10.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학 연기, 학원 휴원, 재택근무 등으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며 주중 낮 시간대 시청률 또한 2월 4주차부터 상승했다. 주말 시청률은 2월 3주차부터 상승세를 보였으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주말 활동이 일부 재개되며 3월 1주차부터 낮 시간대 시청률이 다소 감소했다. 2019년 동기간과 비교해볼 때 구정 이후 TV 시청 시간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맞물려 시청 시간이 크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전통적으로 계절 변화에 의해 TV 시청이 감소하는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TV 시청 시간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2월 2주차부터 TV 시청 시간은 모든 연령대에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여전히 2019년 대비 높은 수준이었으나 3월 1주차는 시청 시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다. 다만 개학 연기 및 학원 휴원의 여파로 10대 이하의 시청 시간은 3월 1주차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닐슨미디어코리아 TV시청률 사업부 김연우 상무는 “국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세가 둔화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지역사회 내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로 정부 차원에서 재택근무, 학교 개학 연기, 학원 휴원 등 외부 활동 자제를 권하고 있다. 따라서, 당분간 TV 시청 시간은 전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한국민속촌, 코로나19 종식 기원제 4주간 진행

    한국민속촌, 코로나19 종식 기원제 4주간 진행

    문화일반
    2020-03-18 21:18:1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코로나19 종식 기원제를 지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종식 기원제는 22일(일)부터 4주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한국민속촌을 찾는 관람객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 기원제는 민족 전통의 달집태우기 행사를 기반으로 한국민속촌 전통 공연단의 농악 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대한민국의 건강을 염원하는 행사다.  달집태우기는 생솔가지나 나뭇더미를 쌓아 올려 ‘달집’을 짓고 불을 놓아 액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풍속행사로써 주로 정월대보름 무렵에 진행된다. 이번 기원제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한국민속촌 임시공연장에서 약 15분간 펼쳐진다. 농악단의 길놀이로 행사의 서막을 알리며, 공연장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판놀이가 시작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약 3M 높이에 달하는 달집을 태우며 코로나19를 비롯한 불운한 기운을 모두 떨쳐내도록 함께 기원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국민속촌은 코로나19 퇴치를 기원하기 위해 관람객 대상으로 무료 세화 찍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질병이나 재난 등 불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한 해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세화는 코로나19를 물리치기 위한 부적으로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직접 만든 세화를 기원제 달집에 매달아 함께 태우며 액을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전문 소리꾼의 비나리를 통해 액운을 날리고 모든 국민들의 축복을 비는 시간을 준비했다.  또한 신명 나는 장단에 맞춰 국악 타악 공연이 이어지고, 짚단으로 만든 코로나19 모형을 달집에 태우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계획이다.
  • 마크 러팔로 주연 ‘다크 워터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마크 러팔로 주연 ‘다크 워터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03-18 21:17:2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마크 러팔로 주연의 충격 고발 실화 <다크 워터스>가 예매율 18.6%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초유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는 투명인간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은 예매율 14.9%로 2위를 차지했다. 전쟁 영화 <1917>은 예매율 12.7%로 3위에 올랐다. 뉴 클래식 무비 <작은 아씨들>은 예매율 6.8%로 4위를 차지했고, 전도연, 정우성 주연의 범죄 스릴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예매율 5.2%로 5위에 올랐다. 라미란 주연의 코믹 드라마 <정직한 후보>는 예매율 4.6%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공포영화 <인비저블맨>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43만을 기록했다. <다크 워터스>는 개봉 첫 주 7만 관객을 동원했다.  다음 주는 너무 무서워서 금지된 도서 원작으로 유명한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이 개봉한다.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마을의 폐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공포영화다.  이 밖에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르네 젤위거 주연의 <주디>와 아버지의 묘 이장을 위해 모인 오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이장>이 개봉할 예정이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3월 19일~2020년 3월 25일) 1. 다크 워터스 2. 인비저블맨 3. 1917 4. 작은 아씨들 5.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6. 정직한 후보 7. 작가 미상 8.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9. 찬실이는 복도 많지 10. 스타 이즈 본  
  • 신도림역 등 구로콜센터 주변 검사 완료… 코로나19 바이러스‘불검출’

    신도림역 등 구로콜센터 주변 검사 완료… 코로나19 바이러스‘불검출’

    사회일반
    2020-03-18 21:17:0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공기시료 및 표면시료 채취 장비서울시가 구로역와 신도림역, 1·2호선 지하철 객차에 대한 소독 및 바이러스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표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과 공기에서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해당 시설 소독 완료 후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코로나19 확진 검사와 동일한 검사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RT-PCR)으로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그밖에도 서울시내 14개 지하역사의 승강장, 대합실, 환승통로 등 143개 지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시설을 즉시 방역하고,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검사 시설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과학적 환경검체 조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과도한 불안감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피해계층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 시행

    코로나19 피해계층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 시행

    Issue
    2020-03-18 21:16: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직접 타격을 입은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이 지원대책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으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피해계층에 신속한 긴급지원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비전형 근로자(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건설직 일일근로자 등) 등이 포함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 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 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으로 1회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3.10일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중위소득 기준이하 가구에 60만원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정부에서도 서울시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아쉽게도 이번 추경 안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을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중대한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서울시 차원의 긴급지원 비상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대책으로 지원을 받게 되는 가구는 117만7천 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침체된 경기 회복에 앞장서기 위해 지원 금액을 금년 6월말까지 사용기한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이 되도록 신청절차도 최소화 했다.  서울시는 가용가능한 모든 예산을 총 동원하여 총 3,2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소요 재원을 충당하고 부족분은 이번 추경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 서울시,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행환경 진단한다

    서울시,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행환경 진단한다

    사회일반
    2020-03-18 21:16: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누구나 ‘안전하고 걷기 편한 서울’ 조성을 위해 서울시가 시 전체 보도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시각에서 보행환경을 진단한다.  지난해 실시한 ‘강북권’ 보도 전수조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서울시지부)가 조사기관으로 선정되어, 장애인 14명을 포함한 현장조사원 총 28명이 2인1조(장애인.비장애인)로 직접 보행하면서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보행불편사항을 조사하였다. 조사내용은 ▴보도포장, ▴횡단보도(진입부) 턱낮춤 및 점자블록,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 ▴자동차진입억제용말뚝(볼라드) 등 5개 시설에 대해 「교통약자법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설치기준에 맞지 않는 부적합 시설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및 볼라드 설치 부적정 등 총 16,268건이 설치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기준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이 가능한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강남권 市도상 보도(803km)를 대상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장애인이 직접 보행하면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 실태와 보행불편사항을 전수조사하게 된다. 설치기준 부적합 시설뿐만 아니라, 설치기준 적합 시설을 포함한 보도 위 모든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조사하여 보도상에 설치되어 있는 전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중에도 ‘횡단보도(진입부) 턱낮춤과 점자블록’은 교통약자 중에서도 이동권이 가장 취약계층이라 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별도사업으로 ’16년부터 지속적으로 중점 정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정비대상에 대해서는 ’19년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장애인 보행량이 많은 지역 등 향후 5년간(’20~’24년) 우선 정비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총 474억원을 투입하여 11,144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단절 없는 보행환경을 위해 많은 시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이 필요한 지역은 많은 게 사실” 이라며 “교통약자가 시 전역 어디든 혼자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토]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착한마스크 환경 캠페인’ 진행

    [포토]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착한마스크 환경 캠페인’ 진행

    포토
    2020-03-18 21:12:4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3월 18일(수) 오후 6시 금천구청역 앞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마스크’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의료기관과 건강 취약계층, 다중고객 응대 종사자 등 감염 취약군이 부족한 보건용 마스크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양보하는 운동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소유한 KF80, KF94 등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고, 면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가져가는 1:1 교환방식으로 진행된다.주민들이 기부한 보건용 마스크는 의료진, 건강 취약계층, 많은 사람을 접촉해야 하는 감염 취약 직업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날 금천구청역 앞을 시작으로 캠페인은 23일(월) 오후 2시 가산디지털단지역(1호선), 25일(수) 오후 2시 독산역, 30일(월) 오후 12시 금천구청 로비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건강한 주민들과 금청구 직원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서로 배려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코로나19 사태는 예상보다 더 빨리 종식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코스피 5% 폭락...10년만에 1,600선 붕괴

    코스피 5% 폭락...10년만에 1,600선 붕괴

    경제일반
    2020-03-18 17:31:41 김동식
    ▲ 사진=YTN 캡처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락하면서 10년만에 1,6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18일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4.86%) 내려간1,591.2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010년 5월 26일(1,582.12) 이후 약 9년 10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종가기준 1,600선을 밑돈 것도 이날 이후 9년 10개월 만이다.지수는 개장시 13.68포인트(0.82%) 오른 1,686.12로 시작해장중 한때 상승하다가 오후 들어 급격히 내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외국인은 5천896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난 5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외국인들의 10일간 누적 순매도 금액은 8조294억원에 달했고, 기관도 4천31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9천108억원을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급락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3.59%)가 3% 떨어졌고, SK하이닉스는 9.08% 내려갔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LG생활건강(3.85%)만 올랐지만 주가가 오른 종목은 93개에 불과했고 790개가 내려왔다. 21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차(-8.24%)는 8% 넘게 내려 코스피 시총 9위(우선주 제외)에서 내려왔고, 삼성바이오로직스(-4.07%)와 네이버(-3.31%), 셀트리온(-6.55%), LG화학(-8.65%) 등도 동반 급락했다.프로그램 매매는 약 6천95억원의 순매도로 집계됐고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6억9천여만주, 거래대금은 9조3천433억원이었다.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9.59포인트(5.75%) 내린 485.1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4년 1월 3일(499.33) 이후 6년 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종가도 2013년 12월 19일(484.17) 이후 6년 3개월 만에 최저다. 코스닥지수는 6.06포인트(1.18%) 오른 520.79로 출발해 상승하다가 급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매도가 이어져 1천229억원, 기관은 7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개인은 1천200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5.92%), 에이치엘비(-7.29%), 펄어비스(-3.68%), CJ ENM(-3.30%) 등 시총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급락했다.코스닥시장 거래량은 약 12억6천만주, 거래대금은 7조1천361억원이었다. 이날 코넥스 시장에서는 32만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20억원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2010년 6월 11일(1246.1원) 이후 최고치인 달러당 1,245.7원에 장을 마쳤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오후 들어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우지수 선물과 나스닥지수 선물이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 공동주택 공시가 전국 5.99% ↑...30억 이상 아파트 30%↑

    공동주택 공시가 전국 5.99% ↑...30억 이상 아파트 30%↑

    경제일반
    2020-03-18 15:54:39 이동민
    ▲ 시도별 공시가격 변동률(%) (도표=국토교통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이 5.99%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14.7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18일 공개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올해 1월 1일 기준)에 따르면 고가 주택 위주로 인상함에 따라 서울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지의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이 30% 가까이 올랐다.이같은 상승률은 2007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당시 상승률은 전국 22.7%, 서울 28.4%이었다. 정부가 시세 9억원 이상 고가 주택 위주로 공시가격을 올림에 따라 1가구 기준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되는 공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이 작년보다 40% 이상 늘었다.국토부는 가격 구간대별로 현실화율 제고분을 차별적으로 적용, 고가일수록 현실화율이 높게 나오게 고가 부동산 위주로 공시가격을 상승을 견인했다. 강남구(25.57%)와 서초구(22.57%), 송파구(18.45%) 등 강남 3구가 전국 시·군·구 공동주택 공시가 상승률 1~3위를 차지했다.목동이 있는 양천구도 18.36% 올랐고, 영등포구(16.81%)와 성동구(16.25%), 용산구(14.51%) 등도 공시가 상승률이 높았다.시세 30억원 이상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이 27.39% 올랐다. 서울은 27.42%를 기록했다. 이 중 강남구는 29.32%였다. 인천은 전체 상승률은 0.88%에 그쳤지만 3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의 공시가는 평균 39.43%로 올랐다. 연수구의 초고가 주택 공시가격이 집중적으로 오른 결과로 분석된다. 지방에서는 대전이 14.0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작년 대전의 공동주택 상승률은 4.56%로 전국 평균(5.23%)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유성구와 서구 등지를 중심으로 투기수요가 몰리면서 과열 양상을 벌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전은 고가 주택이 많지 않아 현실화율 조정보다는 시세 자체가 많이 상승해 공시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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