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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6월과 7월 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

    6월과 7월 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

    ECO
    2020-06-11 22:20:0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정부가 6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3개월 동안 누적 강수량은 평년 수준 이하지만 지속적인 수위 관리로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수준보다 높아 용수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6월과 7월에도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되어 용수 사용과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모내기가 5월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추진상황을 매주 점검하고 모내기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농업용수 공급 상황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저수율과 강수량을 상시 관제하여 국지적 강수 부족으로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용수공급 주기 조정과 양수저류 등 대체 수원을 활용한 용수공급 등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정부는 아울러 생활 및 공업용수 분야도 일부 도서·산간지역의 비상급수 관리와 강수 부족으로 우려되는 일부 지역도 지속 관리하여 정상적인 용수공급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전국적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나, 충남 보령댐은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아 가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진입할 우려가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이우종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6월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데, 물 부족으로 인한 피해까지 더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가뭄 상황관리와 사전대비를 통해 국민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수부, 우리나라 수산물 이용 간편식품 개발…해외시장 개척

    해수부, 우리나라 수산물 이용 간편식품 개발…해외시장 개척

    Issue
    2020-06-11 22:19: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간편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 수산물을 이용한 간편식품을 개발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대표 양식 수산물인 넙치를 활용한 어묵전병에서 부터, 가정에서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고등어조림, 참게가리장국 등 올 한해 총 9종의 신규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간편식품 시장 공략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 수산식품은 맛과 영양이 우수해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상온에서 쉽게 상하는 수산물 특성과 복잡한 조리과정 때문에 직접 요리를 해서 먹기에는 꺼려졌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식품업체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수산물 간편식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수산물 간편식품 소비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도 이러한 시장 수요를 반영하여 수산물을 활용한 간편식품 개발 규모를 대폭 늘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6월부터 해외 간편식품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간편식품이 주로 유통되는 해외 현지 편의점과 연계한 마케팅도 추진한다. 중국, 대만, 베트남 등 5개 국가 148개의 편의점에 K·FISH 인증을 받은 우수 한국 수산식품 입점과 시식 마케팅을 추진하고, K·FISH 홍보모델인 배우 윤시윤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 대만, 베트남에서 K·FISH 홍보 모델을 활용한 편의점 마케팅을 통해 어묵 수출이 크게 늘어났던 사례를 볼 때, 올해 판촉행사도 우리나라 간편 수산식품이 해외 수출시장에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우리 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간편식품을 개발하고, 해외 현지 편의점과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여 수산물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해양수산분야 핵심시설 611개소 집중 안전점검 실시한다

    해양수산분야 핵심시설 611개소 집중 안전점검 실시한다

    ECO
    2020-06-11 22:19:2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동안에 연안여객선, 위험물 하역시설, 여객선터미널 등 해양수산분야 핵심시설 611개소에 대하여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안여객선은 안전·구명설비의 적정한 비치여부, 어촌 숙박시설 및 박물관은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설비 분야, 위험물 하역시설은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시설관리 및 교육·훈련 이행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또한, 항만·어항시설, 여객선터미널은 안전등급 및 노후도, 선박의 입출항 빈도, 시설규모 등을 고려하여 점검대상을 선정하였으며, 균열·침하 등 구조적 안전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 안전대진단은 모든 점검 대상시설에 대하여 민간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점검 실명제 및 점검결과 공개를 계속적으로 시행하여 안전점검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과정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결함에 대해서는 조치 후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시급한 보수·보강 및 정밀진단 등의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에 반영하여 개선할 계획이다.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해양수산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하여 국민들이 해양수산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발맞추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현장점검을 시행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환경공단 인사

    문화일반
    2020-06-11 22:18:07 안상석
    임용(상임이사)△물환경본부장 유재천(劉載千)  
  • 포스코-현대제철-한국광업협회-한국광물자원공사, 상생협력 위해 '한 뜻'

    포스코-현대제철-한국광업협회-한국광물자원공사, 상생협력 위해 '한 뜻'

    경제일반
    2020-06-11 18:08:18 김동식
     정부와 철강·광업계가 제철·제강용 석회석의 안정적 수급 협력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광산개발을 위해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 오후 서울 송파구 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현대제철, 한국광업협회,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4자간 '국내 석회석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포스코 유병옥 부사장, 현대제철 서명진 부사장, 한국광업협회 조남찬 회장, 한국광물자원공사 남윤환 사장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광업협회(15개 석회석 업체 대표)가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납품하는 국내 석회석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양사가 이를 수용해 진행됐다. 그간 석회석 업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철강업계가 일본, 베트남 등 고품위 해외 석회석 수입을 늘리면서 국내 석회석 물량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국내 석회석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협력업체들과 상생협력을 추진하기로 해 광업계 뿐만아니라 장기적으로 포스코와 현대제철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로 단기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효율적인 광산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공급망(Supply-Chain) 상생협력을 통해 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장기 안정적으로 원료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이어진 철강-광업계 간담회에서는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게 논의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석회석은 철강 생산의 필수 원료 중 하나로 국내 석회석 광산들의 안정적인 공급은 양사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 등을 통한 효율적인 광산 개발로 안정적인 석회석 품위 확보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광업계는 수요처의 요청에 대해 성실한 계약이행을 약속하고, 국내 광산의 갱도 심부화로 인한 원가상승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을 고려해주길 요청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상생협력 협의체 구성을 통해 정기적으로 양측의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도 철강업계와 광업계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동반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며 효율적 광산개발을 위해 현대화장비보급 및 스마트마이닝 등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청, 목재 생산에도 활용... ‘스마트산림’ 시대 연다

    산림청, 목재 생산에도 활용... ‘스마트산림’ 시대 연다

    ECO
    2020-06-11 17:11:50 안상석
    ▲ 지상 라이다를 활용한 입목 자원량 조사 실증사업 착수보고회[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산림청은 11일 청주 상당구 일원 국유림에서 ‘지상 라이다*를 활용한 입목 자원량 조사 실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지상 라이다를 활용한 입목 자원량 조사 실증사업’은 나무의 높이와 줄기 둘레를 사람이 일일이 직접 조사해야 하는 기존 방법에서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본 사업에서 활용되는 지상 라이다 장비는 레이저(전파탐지기)를 사방으로 보내어 자동으로 나무의 높이와 부피 등 다양한 정보를 컴퓨터 자료화한다.이사업은 전국의 5개 대상지를 선정하여 지상 라이다를 활용해 산림의 입목 자원량을 조사하고 기존 방식인 표준지 조사*와 매목 조사*의 결과와 비교하여 지상 라이다의 효과를 검증한다. 또한, 산림 현장에서 라이다 장비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표준공정을 산출, 업무 안내서 등 제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산림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산림에 적용하기 위해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을 신설(’19. 8.)하여 드론, 로봇,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산림에 녹여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단장은 “산림에서 첨단 기술인 라이다(LiDAR)를 활용하면 산불 피해지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벌채가 가능하고 산림복원, 산림조사 분야 등의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라며 “국민과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첨단기술 활용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경제일반
    2020-06-11 15:37:10 이동민
    ▲ 재활용 대기중인 웨이퍼 박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환경안전 국제 공인 기구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폐기물 매립 제로(0)’ 사업장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UL은 1894년 미국에 설립된 국제 안전 인증 시험기관으로, 제품안전에 관한 표준 개발 및 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제도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인증(80%이상) 등 4개의 등급을 부여해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사업장을 시작으로 국내 5개(기흥·화성·평택·온양·천안), 중국 2개 사업장(시안·쑤저우)까지 총 8개 사업장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골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삼성전자 국내 반도체사업장이 이번에 인증 받은 평균 자원순환율은 98.1%로 폐기물 총량 약 60만톤 중 59만톤 이상이 재활용되거나 열에너지로 회수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반도체 사업장 자원순환율은 국내 평균 대비 10% 이상 높은 수준"이라며, "10%에 해당하는 폐기물 약 6만톤을 온실가스로 환산할 경우 하면 연간 이산화탄소 2640톤 수준이다. 이는 소나무 40만 그루를 심어야 흡수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연구개발인력이 근무하는 화성 DSR타워는 국내 최초로 매립 폐기물 완전 제로(0)를 달성해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삼성전자는 1990년대 후반부터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수 슬러지(화학물질 결정)를 시멘트 제조의 원료로 사용하는 등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또한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폐기물 배출 제로'를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폐기물의 재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면서 시설투자를 진행해 왔다.특히, 가장 많은 폐기물 중 하나인 폐수 슬러지를 줄이기 위해 탈수펌프와 필터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해 연간 7만5000톤의 슬러지를 저감하고, 폐액 활용을 위해 모든 생산라인에 폐액 배출 배관 시설투자를 진행했으며 이를 처리하는 협력사의 설비 증설 비용도 지원했다. 지난해 9월에는 직원들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캠페인에 동참해 연간 295톤의 소각폐기물을 줄이는 한편,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박찬훈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인프라총괄 부사장은 "친환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가스공사, 수소인프라 확장...지역중심 에너지생태계 구축 박차

    가스공사, 수소인프라 확장...지역중심 에너지생태계 구축 박차

    경제일반
    2020-06-11 13:51:43 이동민
    ▲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에써 네 번째) 등은 11일 대구시청에서 'K-R&D 캠퍼스 구축 및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가 협약을 맺고 지역 주도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신성장동력 창출,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대구시청에서 'K-R&D 캠퍼스 구축 및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 기관이 이날 협약한 내용은 ▲K-R&D 캠퍼스 구축 및 운영 협력 기반 상생 플랫폼 구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가스산업 육성 생태계 구축 및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에너지 분야 협업사항 공동 발굴 등 4개 분야다. 가스공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대구 이전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 프로젝트인 ‘K-R&D 캠퍼스 구축’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수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대구에 천연가스·수소 연구센터, 상생협력관, 홍보·체험관, 지역 문화센터 등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가스공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정부가 추지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 및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수소 인프라 사업'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희봉 사장은 "대구지역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함과 동시에 K-R&D 캠퍼스 등 가스공사 역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업장폐기물 검사 비대면으로"...충남도, 온라인 서비스 재개

    "사업장폐기물 검사 비대면으로"...충남도, 온라인 서비스 재개

    경제일반
    2020-06-11 11:07:37 박한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지했던 사업장폐기물 검사 온라인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사업장폐기물 검사는 담당자가 사업장폐기물의 종류와 검사 항목, 수수료, 출장비, 입금 영수증 등을 민원인과 직접 상담·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시·공간에 제약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사업장폐기물 검사를 온라인으로 접수·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사업장폐기물 검사 온라인 접수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험 의뢰서를 작성,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 검토 후 시료 채취 일정을 전화로 안내하고, 검사 결과를 온라인에 업로드한 뒤 문자(SMS)로 알린다. 사업장폐기물 검사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목적으로 도내 배출업소로부터 검사를 의뢰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소각재, 분진 등 폐기물 종류에 따라 유해물질 최대 11개 항목을 검사하며 각 농도 기준에 따라 일반폐기물 및 지정폐기물로 구분한다.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말 기준 사업장폐기물에 대한 검사를 56건 진행했으며, 이 중 5건의 지정폐기물을 분류해 검사 결과를 관할 시·군 및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했다. 충남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사업장폐기물 검사 온라인 서비스는 다른 지역의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벤치마킹을 시도하고 있는 고효율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절차 간소화, 신속한 처리 등 민원 편의성과 업무 효율이 높은 행정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전, 에너지 오픈플랫폼 'EN:TER', 펀드 투자신청 등 기능 추가

    한전, 에너지 오픈플랫폼 'EN:TER', 펀드 투자신청 등 기능 추가

    경제일반
    2020-06-11 10:56:16 이동민
    ▲ 한국전력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 홈페이지 (사진=한전 제공) 한국전력은 11일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 서비스에 고효율기기기 교체와 신산업 펀두 투자신청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EN:TER는 한전의 새로운 에너지(ENERGY) 터전(TER) 이라는 의미로, 웹 포탈과 모바일 웹 형태로 제공되는 에너지 분양 최초 오픈 플랫폼이다. 이번에 EN:TER에 신규로 추가된 서비스는 ▲K-BEMS 마켓 ▲에너지효율향상 마켓 ▲에너지신산업펀드 마켓 ▲에너지 컨설팅서비스 등이다. K-BEMS 마켓에서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에너지효율향상 마켓을 통해서는 한전에서 지정한 품목에 대해 기존에 사용하던 저효율 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지원금을 신청하면 교체 소요비용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에너지신산업펀드 마켓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저탄소 친환경 발전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은 에너지신산업펀드 마켓을 통해 펀드 운영사에게 투자를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 컨설팅 서비스는 자신에게 적합한 에너지 사업을 찾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고객들은 전력사용 설비 및 전기사용량 정보를 제공하면 이를 기반으로 EN:TER에 입점한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K-BEMS(한전), 수요관리(DR) 기업의 노하우로 최적의 에너지 사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한전 관계자는 "새롭게 개설된 서비스를 통해 에너지 수요자들은 에너지 비용절감과 에너지 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을, 서비스 기업의 입장에서는 에너지 사업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수원, 한강수계 발전용 댐 다목적 활용 나선다

    한수원, 한강수계 발전용 댐 다목적 활용 나선다

    경제일반
    2020-06-10 22:13:25 이동민
    ▲ 한강수계 댐 설치 모식도 [환경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11일 강원 춘천시 한강수력본부에서 '한강수계 발전용 댐 다목적 활용 선포식'을 가진다. 이를 통해 한수원은 북한강 수계 발전용 댐을 용수공급과 홍수조절 등 다목적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한수원 운영 발전용 댐은 발전 목적 외에는 가뭄이나 홍수 발생 시에는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 등에서 용수 수요가 계속 증가해 추가적인 수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지난 4월 북한강 수계에 위치한 화천댐과 팔당댐 등 발전용 댐을 2년간 시범 운영해 용수공급과 홍수조절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가뭄이 발생하거나 용수 추가 수요가 생길 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저수용량이 큰 화천댐을 남한강의 충주댐과 연계해 운영할 경우 남한강과 한강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남한강 수계 댐은 홍수 조절 용량이 적어 그간 홍수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발전용 댐이라는 신규 수원(水原)이 확보돼 한강수계 댐 관리체계가 개선되고, 신규 용수 수요에 대처, 가뭄과 홍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통합 물관리 정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 선정

    축산물품질평가원,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 선정

    ECO
    2020-06-10 21:40:36 안상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의 ‘축산물 인증정보 통합 조회 서비스 및 통합증명서 발급 시스템‘이 감사원의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조 실태 점검’에서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축평원은 축산물 유통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정보연계 협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축산물 유통 시 요구되는 인증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서류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감사원 실태 점검은 기관 간 업무협조가 필요한 사례를 확인·점검하여 기관 간 업무협조를 유도함으로써 적극행정을 실현하고자 실시되었다.축평원은 축산물 소비자와 유통업체 등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축산 관련 인증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9개 기관과 협의하여 축산물 등급·이력정보, HACCP 인증 정보 등 11종의 정보를 한 번(One-Stop)에 조회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축산 관련 인증 정보 연계를 협의한 9개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종축개량협회, 경기도, 횡성군이다. 연계한 11종의 인증 정보는 축산물 이력정보, 결핵병 및 브루셀라 검사정보, 혈통정보, 유기축산물 및 무항생제축산물인증정보, 도축검사증명정보, 축산물등급판정정보, 횡성군수인증한우정보, HACCP 인증정보, 경기도 G마크인증정보, 국가표준식품성분정보이다.장승진 축평원 원장은 “기관 간 행정정보 공유를 확대하는 등의 적극행정 실천으로 국민의 편익을 확대하는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우기 대비 시설물 및 건설공사 안전점검표 ’배포

    우기 대비 시설물 및 건설공사 안전점검표 ’배포

    경제일반
    2020-06-10 19:34:57 안상석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매년 계절변화에 따른 취약시기(우기)에 유사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건설현장과 시설물 붕괴사고의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일반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 및 건설현장 안전점검표’를 공단 홈페이지(www.kistec.or.kr)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www.csi.go.kr) 등을 통해 배포했다.10일 배포된 안전점검표는 ‘우기 대비 등 시설물 안전점검표’와 ‘우기 대비 건설공사 등 안전점검표’ 두 종류이다. 시설물 점검표는 건축물, 터널, 교량, 댐, 상수도, 항만 등 6종류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건설공사 점검표는 공사 일반사항을 비롯하여 각 공종별 점검사항 및 지반침하 관련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점검표는 기존 시설물의 주요 부재와 건설공사 해당 공종에 따라 우기에 나타나는 시설물의 붕괴 위험 및 구조물의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제작했다. 특히, 과거 우기 때 발생했던 유사 사고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건설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시설물과 건설공사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울산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 착공...2023년 완료 예정

    울산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 착공...2023년 완료 예정

    경제일반
    2020-06-10 19:32:56 김동식
    ▲ 2023년 증설 예정인 울산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조감도(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울산시가 10일 동구 지역과 북구 일부 지역의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총 585억원을 투입해 방어진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착공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현재 운영 중인 방어진 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이 10만㎥에 불과해 동구 지역과 급속한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북구 일부 지역(염포, 양정, 송정, 효문, 호계동) 하수를 처리하기에는 용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증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는 동시에 환경부에 시설용량 증설을 위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울산시는 이어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2018년 9월 시설용량 증설에 대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승인을 받았다.증설 사업은 국비 38억원과 시비 547억원 등 총 585억이 투입된다. 증설 대상 주요 시설은 용량 증가에 따른 1·2차 침전지와 생물 반응조와 소독조 등으로, 울산시는 증설이 완료되면 총 처리용량은 기존 1일 10만톤에 4만톤을 더해 총 14만톤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렸다. 울산시는 특히 이번 증설 사업에는 기존 시설과 같은 공법인 질소 제거에 효율적인 MLE 공법을 채택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증설 사업이 끝나는 2023년 6월에는 현재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하수를 처리해 지역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갑자기 더워진 날씨...충남도, '오존주의보' 급증

    갑자기 더워진 날씨...충남도, '오존주의보' 급증

    경제일반
    2020-06-10 18:19:26 김동식
    ▲ 에어코리아 오존 정보(홈페이지 캡처)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더위로 충남도 내 오존 농도가 연일 높아지면서 이달 들어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급증했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가 10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도내에서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총 12회였다. 이같은 추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1회(전체 44회)와 비교하면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가 아직 적고, 첫 주의보도 27일 가량 늦게 발생한 것이지만 이달에만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10회 발령돼 급증하는 양상이다. 올해 오존주의보가 처음 발령한 날은 지난달 30일로, 서산지역에서 최고 농도 0.150ppm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산 4회, 천안 3회, 당진 2회, 아산 2회, 홍성1회 순으로 나타났고, 주로 오후 1∼7시 사이에 발령됐다.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 등 대기 중 질소산화물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등이 강한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기 때문에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여름철 오후에 주로 발생한다.자극성 및 산화력이 강한 기체인 오존은 두통과 기침, 눈이 따끔거리는 현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폐기종 및 천식을 악화시키는 등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오존경보는 대기 중 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32개 측정소를 운영 중이며 오존주의보 발령상황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문자 서비스는 도 누리집(www.chungnam.go.kr)이나 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www.chungnam.net/healthenvMain.d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오존 농도 및 주의보 발령 상황은 전국 실시간 대기오염 공개 사이트인 에어코리아(http://www.airkorea.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경보 시에는 노약자·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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