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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시 백령도 정화활동 실시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시 백령도 정화활동 실시

    ECO
    2020-05-30 00:24:0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 28일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서식지 정화활동에는 해양환경공단,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과 인천녹색연합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백령도 지역주민들로 구성되어 그간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해 앞장서 온 ‘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점·사·모‘)’도 함께 진행됐다.  점박이물범은 물범류 중 유일하게 우리바다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로, 겨울철에 중국 랴오둥만에서 번식을 하고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로 남하하여 서식한다. 백령도는 1년에 2~3백여 마리가 관찰되는 국내 최대 점박이물범 서식지이며, 그 중에서도 하늬해변에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해류.조류 등에 의해 각종 해양쓰레기가 하늬해변에 유입되어 점박이물범의 생존에 위협을 끼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점박이물범의 서식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안가의 해양쓰레기를 정화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날 지역주민, 점.사.모 등과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서식지를 탐방하여 점박이물범 서식에 위험요소가 있는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점박이물범이 가장 많이 출현하는 시기인 하반기에도 백령도 지역주민들과 1~2차례 더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재영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백령도는 점박이물범을 비롯한 쇠가마우지,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이 서식하는 매우 소중한 보금자리이다.”라며, “서식지 정화활동을 통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서식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및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들어가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및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 들어가

    Issue
    2020-05-30 00:23:4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조치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4개 국립공연기관의 휴관을 결정했다. 이번 휴관은 29일(금) 오후 6시부터 실시되며,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도 중단한다.이 조치는 중대본의 결정에 따라 오는 6월 14일까지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재개관과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재개 여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며 중대본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서비스를 지속한다.
  • 행안부, 6月 호우·폭염·물놀이·자전거 사고 중점 관리

    행안부, 6月 호우·폭염·물놀이·자전거 사고 중점 관리

    Issue
    2020-05-30 00:23:2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는 6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올 6월 강수량은 평년(158.6㎜)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나, 하순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되어있어 지역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위험이 높다.장마는 대체로 6월 중순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평년(’81~‘10) 평균 32일 정도 영향을 준 후 7월 하순 정도에 종료된다. 호우 피해를 예방하려면 많은 비가 내리기 전에 주택의 하수구 및 집 주변 배수구를 점검하고, 대형공사장이나 비탈면의 관리자는 붕괴 위험 등 안전 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또한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매년 차이는 있지만 기온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특히, 올해 6월의 평균기온은 평년(21.2℃)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최근 8년(’12~’19)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3,851명이며, 128명이 사망하였다.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5월 20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6월 하순부터 증가하였다.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온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하고, 노약자와 영유아는 실외 활동을 삼가는 등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아울러 6월은 물놀이를 하기에 이른 시기이며, 물놀이 장소 등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아 위험하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려면 물놀이 금지구역이나 위험한 곳에는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연중 자전거 사고와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시기 또한 6월이다. 최근 3년(‘16~’18) 동안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총 19,743건으로, 이 중 12%(사고 2,433건, 인명피해 2,372명)가 6월에 발생했다. 사고의 원인은 운전 부주의가 48%(9,387건)로 가장 많았고, 충돌과 추돌 34%(6,712건), 안전수칙 불이행 14%(2,771건) 순이다. 자전거를 탈 때는 도로의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에서는 서행하거나 정지하여야 한다.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국민들께서도 재난안전사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미리미리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농식품부 ‘음식 덜어먹기’, ‘개인 접시 사용하기’ 등 식사문화 개선방안 추진

    농식품부 ‘음식 덜어먹기’, ‘개인 접시 사용하기’ 등 식사문화 개선방안 추진

    Issue
    2020-05-30 00:23: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지난 26일(화) 코로나19 대응 식사문화 개선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사문화 개선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캠페인을 위해 각 부처의 행정력, 사업, 홍보수단을 총 동원하기로 했다.감염병 예방, 실천의 용이성,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개인 식기에 음식 덜어먹기」를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온라인·모바일·방송·일간지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개인 식기 사용 포스터를 외식업소에 공통으로 배포하는 등 지자체와 외식업소가 핵심과제를 원활히 추진토록 지원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정부 보유 홍보매체 및 수단을 지원하고, 행안부는 일선 지자체가 캠페인을 추진하도록 협조하기로 했다.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외식업체가 관련 생활방역 지침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ECO
    2020-05-30 00:22:46 이정윤
    ▲ <진해만 내 가조도 서부지역 저층에 산소부족 물덩어리 출현(주황색 부분)>[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과원에 따르면 지난 25일~26일 진해만 내의 가조도 서측해역과 진동만 북서측 해역에서 용존산소 농도 1.92∼2.78 mg/L인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관측됐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용존산소) 농도가 3㎎/L 이하인 경우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해수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반폐쇄성 내만에서 표층과 저층의 수온차가 큰 시기인 여름철에 발생해 수온이 내려가는 가을철에 소멸한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표층수와 저층수가 층(경계)을 이루면서 잘 섞이지 않으면 표층의 산소가 저층으로 공급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다.  또한 저층 수온이 15℃∼16℃에 이르면 저층 퇴적물에 있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활발히 분해하면서 해수에 녹아있는 용존산소를 급격히 소모하기 때문에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발생하게 된다.진해만 해역에 발생하는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해마다 5월 말 경에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5일 가량 빨리 발생했다. 수과원은 ICT 기반 산소부족 물덩어리 관측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수심별 어장환경정보(용존산소, 수온, 염분 등)를 1시간 간격으로 자주 발생하는 지역의 마을 전광판과 스마트폰 앱, 수과원 홈페이지를 통해 어업인, 지자체, 관계기관의 담당자에게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진해만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현재 일부해역에서 약한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앞으로 수온이 상승하게 되면 그 세기가 강화되면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수산생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하식 양식장의 경우, 수하연의 길이를 짧게 해 산소공급이 충분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어류 양식장에서는 먹이 공급량 조절과 양식생물을 분산시켜 밀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이원찬 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장은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정기적인 현장조사뿐만 아니라 실시간 관측정보를 관련 지자체, 어업인 단체에 신속히 제공해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 시장 철수와 관련한 한국닛산의 입장

    경제일반
    2020-05-30 00:22:30 안상석
    한국닛산은 2004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직원과 딜러 파트너들의 노력, 미디어의관심과 지원, 그리고 고객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한국시장에서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빌려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닛산은 2020년 12월 말 부로 한국 시장에서 닛산 및 인피니티 브랜드를 철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이번 철수는 글로벌 차원의 전략적 사업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중장기적으로 전세계 시장에서 건전한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본사에서 내린 최종 결정입니다.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한국닛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인 사업 환경 변화로 인해국내 시장에서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면서, 본사는 한국 시장에서 다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갖추기가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한국닛산의 영업은 12월 말 부로 종료되지만, 기존 닛산과 인피니티 고객들을 위한 차량의 품질 보증, 부품관리 등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는 2028년까지 향후 8년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닛산/인피니티 공식사이트(www.nissan.co.kr / www.infiniti.co.kr)를 통해 추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동안 저희 닛산과 인피니티를 믿어주시고 성원해 주신 고객, 딜러, 임직원, 미디어, 관계기관 등 관계자여러분들께 이처럼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된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금껏한국닛산을 아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새만금개발공사, 태양광사업 3구역 담합 의혹 부인

    새만금개발공사, 태양광사업 3구역 담합 의혹 부인

    경제일반
    2020-05-29 16:01:28 김동식
    ▲ 새만금 태양광사업 3구역 지도(사진=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새만금개발공사가 최근 지역 전기공사 업체가 제기한 태양광사업 3구역에 대한 공기업 발전사의 담합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공사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모지침서 제10조에 담합할 경우 사업제안을 무효로 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는 지난 28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사가 발주한 태양광사업 3구역에 관련해 "공기업 발전사 3곳이 컨소시엄을 준비했으나 한국중부발전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돌연 불참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전북도회는 사업 발주 방식에 대해서도 "대기업들이 대부분 자신들의 협력업체를 데려와 하도급 등을 주기 때문에 사실상 지역 상생의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공사는 '공모지침서 제16조 제2항'을 근거로 언급하며 "실제 사업제안자는 지난 2019년 민관협의회가 의결한 지역상생방안을 모두 준수해 지역업체 시공참여비율 40%, 지역기자재 사용비율 50%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자 선정 공모가 품질확보보다는 새만금개발공사의 개발이익 극대화에 맞춰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개발 이익금은 새만금 내부개발 재원으로 전액 투자해 속도감 있는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답했다. 공기업이 준공 이후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전력구매를 통해 사업성을 담보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위해서는 발전사의 초기 참여가 필수"라고 밝혔다. 공사는 그러면서 "성공적인 육상태양광 사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사흘만에 23만명 신청…다음달 30일까지 접수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사흘만에 23만명 신청…다음달 30일까지 접수

    경제일반
    2020-05-29 15:24:55 안상석
    ▲남대문시장 오전 9 시 현장모습[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자가 접수 사흘 만에 23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온라인접수가 시작된 25일(월) 오전 9시부터 29일(금) 오전 9시까지 총 23만 명이 접수를 완료했으며, 소상공인 가장 많은 중구 내 자영업자 신청이 가장 많았고 송파구, 강남구, 영등포구, 강서구가 뒤를 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는 다음 달 30일(화)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전용사이트 smallbusiness.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다음 달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사업장소재지 우리은행 지점(출장소 제외)이나 구청 등에서 할 수 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예산은 총 5,756억 원이다. 특히 위기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기존 융자중심의 ‘간접지원’이 아닌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는 현금을 ‘직접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 약 41만 명이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smallbusiness.seoul.go.kr)’ 및 120 다산콜 또는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별 문의처에 확인하면 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자영업자 생존자금이 예상보다 빠른 접수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신속한 처리를 통해 하루 빨리 어려움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공단, 7월부터 침몰선박 잔존유 제거 사업 착수

    환경공단, 7월부터 침몰선박 잔존유 제거 사업 착수

    경제일반
    2020-05-29 15:08:14 이동민
    ▲ 침몰선박 잔존유 회수작업 모식도(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가 부안·태안 해역의 침몰선박의 잔존유를 제거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공단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침몰선박 잔존유 확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초부터 해당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침몰선박 잔존유 제거사업은 KOEM이 해양수산부로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우리나라 최초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침몰선박 제헌호의 잔존유 98㎘(중질유)를 성공적으로 회수한 바 있다.올해는 지난 2004년 7월에 전북 부안군 인근에 침몰한 파나마 국적 5천500t급 철강운반선 'DURI호'와 1991년 충남 태안 앞바다에 가라앉은 퍼시픽프렌드호(4천417t)에 대한 잔존유 제거사업에 들어간다. 침몰선박 잔존유 제거사업은 잔존유 확인작업과 회수작업 총 2단계로 진행되며, 이번에는 1단계 사업으로 침몰선박 내 잔존유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오는 7월초부터 약 4~6주간 진행한다.이번 작업에서는 ▲잔존유 유출 확산 예측 ▲피해위험 평가 ▲선체 상태조사 ▲장애물 확인 ▲잔존유 유무 확인 ▲잔존유량 계측 ▲자원화 방안 검토 등을 시행하게 된다.잔존유 확인 작업은 작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해상작업기지선(작업부선)에 감압챔버(Chamber), 잠수사 이동장치(LARS), 수중 환경 모니터링 장비, 잠수사 위치추적 장치 등 특수 장비·설비를 탑재하여 진행한다.아울러, 작업 기간 중 작업구역과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해 등부표 2개소 설치 및 방제선 2척을 배치·운영하고 기름유출을 대비하여 충분한 방제기자재를 상시 비치하는 등 24시간 경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 해양환경공단이 28일 공단 본사에서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몰선박 잔존유 확인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진=해양환경공단)아울러 잔존유가 바다로 확산되는 경로와 기름 유출 피해로 인한 위험도, 잔존유에 대한 자원화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박승기 환경공단 이사장은 "작년에 성공적으로 추진한 제헌호 잔존유 제거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침몰선박 내 잔존유 적재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성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샘표 '연두', 미국 식품음료어워즈 ‘올해의 혁신 제품상’ 수상

    샘표 '연두', 미국 식품음료어워즈 ‘올해의 혁신 제품상’ 수상

    경제일반
    2020-05-29 15:06:1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샘표의 순 식물성 콩 발효 요리 에센스 ‘연두’가 ‘2020 Food and Beverage(FABI) Awards’에서 ‘올해의 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FABI Awards’는 1919년에 설립된 미국레스토랑협회(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맛과 독창성, 잠재 수익 면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식품과 음료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미국 내 100만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식품 서비스 매장을 회원으로 보유한 미국레스토랑협회가 주관하는 만큼 미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으로 꼽힌다. 연두는 콩을 발효해 만든 100% 순 식물성 제품으로서 모든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 해준다며 피시 소스나 육수 대신 사용해 식물성 기반의 식생활을 실천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샘표는 전 세계 식음료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FABI Awards 수상으로 천연의 맛 성분으로 만들어진 연두의 가능성이 해외 시장에서 또 한 번 입증됐다.  이어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순 식물성 제품으로 모든 음식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연두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샘표의 요리 에센스 연두는 우리 맛의 핵심인 콩 발효 기술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 제품이다.  샘표 연두는 ‘2018 애너하임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에서 ‘올해의 혁신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과 스페인, 독일 등에서 열린 여러 박람회와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 해양환경공단, 침몰선 잔존유 제거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해양환경공단, 침몰선 잔존유 제거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ECO
    2020-05-29 15:04:55 안상석
    ▲ 침몰선박 잔존유 확인 착수보고회 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8일 공단 본사에서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해양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몰선박 잔존유 확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몰선박 잔존유 제거사업은 공단이 해양수산부로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안과 태안 해역에 침몰한 두리호(5,552톤/부안)와 퍼시픽프렌드호(4,417톤/태안)의 잔존유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침몰선박 잔존유 제거사업은 잔존유 확인작업과 회수작업 총 2단계로 진행되며, 이번에는 1단계 사업으로 침몰선박 내 잔존유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오는 7월초부터 약 4~6주간 진행한다. 이번 작업에서는 ▲잔존유 유출 확산 예측, ▲피해위험 평가, ▲선체 상태조사, ▲장애물 확인, ▲잔존유 유무 확인, ▲잔존유량 계측, ▲자원화 방안 검토 등을 시행하게 된다. 잔존유 확인 작업은 작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해상작업기지선(작업부선)에 감압챔버(Chamber), 잠수사 이동장치(LARS), 수중 환경 모니터링 장비, 잠수사 위치추적 장치 등 특수 장비·설비를 탑재하여 진행한다. 아울러, 작업 기간 중 작업구역과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해 등부표 2개소 설치 및 방제선 2척을 배치·운영하고 기름유출을 대비하여 충분한 방제기자재를 상시 비치하는 등 24시간 경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작년에 성공적으로 추진한 제헌호 잔존유 제거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침몰선박 내 잔존유 적재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성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환경공단은 2014년부터 해양수산부로부터 침몰선박 관리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우리나라 최초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침몰선박 제헌호의 잔존유 98㎘(중질유)를 성공적으로 회수한 바 있다.  
  • 포장·배달 업계, 플라스틱  음식용기 20% 감량 협약

    포장·배달 업계, 플라스틱 음식용기 20% 감량 협약

    경제일반
    2020-05-29 14:32:18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로 외식이 줄고 비대면 구입이 늘면서 포장·배달용 음식용기 쓰레기 처리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배달의민족, 자원순환사회연대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22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의 일환으로, 포장·배달용 1회용품 음식용기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서 업계는 포장·배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20% 줄이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우선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방안이 모색됐다. 용기의 규격화를 통해 포장·배달 용기의 개수를 줄이고, 용기 두께를 최소화하는 등으로 경량화를 추진한다. 또한 포장·배달 용기의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재질을 단일화하고 표면에 인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재활용이 쉬운 포장·배달 용기를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도 올해 안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본적으로 제공하던 수저·포크·나이프 등 1회용 플라스틱 식기도 소비자의 선택에 맡겨 횟수를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석용찬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장, 김범준 배달의민족 대표,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홍정기 차관은 "생산에 5초, 사용은 5분, 분해는 500년인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에 사회구성원 모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포장·배달업계도 자원순환사회 구현의 일원으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업계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휴 잭맨 주연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재개봉 2주 차 예매 순위 1위

    휴 잭맨 주연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 재개봉 2주 차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05-29 14:26:5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가 발표한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이 예매율 15.3%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심연의 해저에서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는 예매율 12.3%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탈옥 실화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예매율 10.4%로 3위에 올랐다. 시간여행 로맨스 <카페 벨에포크>는 예매율 9.8%로 4위를 차지했고,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미스비헤이비어>는 예매율 5.7%로 5위에 올랐다. 공포 스릴러 <그집>은 예매율 5%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위대한 쇼맨>은 재개봉 1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스릴러 <프리즌 이스케이프>은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위를 차지했다.  다음 주는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침입자>가 개봉한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가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5월 28일~2020년 6월 3일) 1. 위대한 쇼맨 2. 언더워터 3. 프리즌 이스케이프 4. 카페 벨에포크 5. 미스비헤이비어 6. 그집 7.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8. 루팡 3세: 더 퍼스트 9. 초미의 관심사 10. 더 플랫폼
  • KB국민은행, 4천5백억원 규모 원화 지속가능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

    KB국민은행, 4천5백억원 규모 원화 지속가능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

    경제일반
    2020-05-29 14:25:4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8일, 4천5백억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코로나19’사태 이후 은행권에서 최초로 발행되는 후순위채권이다. 지난 19일 시장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KB국민은행의 우수한 대외신인도와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총 4천9백억원의 응찰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당초 계획 대비 1천억원 증액된 4천5백억원 발행을 결정했다. 채권의 발행 만기는 10년이며, 발행 금리는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80bp를 가산한 연 2.13%로 결정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BIS 비율 제고 및 ESG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지속가능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등 ESG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관련 사회적 지원을 위해 최근 2차례에 걸쳐 각각 원화 4천억원(사회적채권), 외화 5억 달러(지속가능채권)를 조달한 바 있다.  
  •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환경조성

    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숲 12개소 환경조성

    ECO
    2020-05-29 14:07:39 안상석
    ▲  실내정원 천안시청 계획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환경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실내.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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