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 언플러그드 라운지서 에일·우나·파이어플라이스 공연
- 관객에게 파란 피크 선물…음악으로 전하는 자유와 설렘
[데일리환경=정진욱 기자] 청춘과 자유, 설렘을 담은 ‘파랑’이 가을날 작은 공연장을 채운다. 일상에 찾아오는 ‘파란’을 저마다의 빛깔로 건너보자는 음악 공연이다. 에일(Aeil), 우나, 파이어플라이스(Fireflies)가 함께하는 ‘파랑과 파란’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언플러그드 라운지에서 열린다. 공연 안내에는 세 팀의 출연 소식과 함께 청춘과 자유,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파랑을 찾아보자는 기획 취지가 담겼다.공연 제목은 색깔을 뜻하는 ‘파랑’과 삶의 흔들림을 떠올리게 하는 ‘파란(波瀾)’을 나란히 놓았다. 어떤 굴곡이 찾아와도 자신만의 파랑으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음악에 연결한 것이다. 같은 색에서도 서로 다른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세 팀의 무대는 각자의 파랑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관객에게는 파랑을 담은 기타 피크를 나눠준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손안에 남겨둘 수 있는 작은 기념품이다. 모든 티켓에는 음료 20% 할인 쿠폰도 포함된다. 공연 사전 예매는 10월 9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언플러그드 라운지의 프로필 링크트리에서 해당 공연을 선택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고 입금하는 방식이다. 신청서 제출 후 24시간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예매가 자동 취소된다.입장은 공연 시작 20분 전인 오후 2시 40분부터 예매 신청서 제출 순서대로 진행한다. 지정 좌석은 없으며, 입장 후 선착순으로 자리를 선택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안내문에 기재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