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산 라온닉스 대표현재 라온닉스는 2초 만에 90℃의 깨끗한 온수를 공급할 수 있는 모듈을 적용한 순간온수기와 동파방지기 등을 시판하고 있고 난방 제품도 생산 중이다.한편, 라온닉스는 일본, 호주,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등의 국가들과 전기보일러 및 순간온수기에 대한 수출 계약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라온닉스는 관계부처 인증 및 테스트를 마친 뒤 오는 2019년 상반기 30%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고 해수의 높은 염도에도 부식이 없는 해수전용 온수기를, 하반기에는 일반 제품과 비교하여 50%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하우스용 냉·난방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